축산에서 대부분의 항생제는 사료나 물에 섞어 투여하며, 양돈의 경우 면역력이 약한 생후 10주 미만의 어린 돼지에게 전체 사용량의 약 80%가 집중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도한 사용은 강력한 내성균을 유발하며, 이는 동물뿐만 아니라 사람의 건강까지 위협니다. 항생제 내성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단순한 약제 의존에서 벗어나, 백신 활용과 철저한 농장 방역을 통해 항생제 사용을 줄이는 근본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정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ASF는 돼지에게 치명적인 질병이며, 2018년 유입된 이후 아시아 전역으로 퍼졌다. 한국은 2019년 9월에 사육돼지에서 이 질병을 처음으로 보고했으며, 그 이후로 2024년 8월까지 확산되는 과정 중에 야생멧돼지에서 4,000건 이상의 사례가 보고되었다. 한국의 야생멧돼지에서 발생한 ASF 보고건수는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에서의 희귀함과 대조될 정도로 많기 때문에, 능동적인 감시가 이루어지는 환경에서 질병의 시공간적 확산을 분석하는 것은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 연구에서, 우리는 질병 발생부터 2022년 8월까지 한국 전역의 야생멧돼지 내 ASF의 전반적인 지리적 확산과 방향을 특징짓기 위해, 시간별로 격자화된 사례 데이터에 대해 추세면 분석을 수행했다. 게다가, 우리는 비현실적인 수치를 피하기 위해 상한 임계값을 포함함으로써 확산 속도를 추정하는, 이전 연구들과 구별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안한다. 이 모델은 연구 지역 내의 ASF 확산을 설명했다. 이 질병은 국가의 동쪽에서 더 큰 확장을 보여주었다. 처음에는 남쪽과 동쪽 방향이 추정되었다. 추정된 중간 속도는 한 달에 19.53km였으며, 격자 단위의 속도는 한 달에 2.45km에서 69.99k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농림축산식품부와 4월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방정부 담당자 및 유관기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가축분뇨 자원화·에너지화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가축분뇨 자원화·에너지화 정부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의 선정계획을 공유하고, 지방정부와 민간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여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을 비롯해 지방정부, 관련 기관·협회, 민간사업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설명회는 △가축분뇨 고체연료 시범사업 소개 △고체연료 사업 추진 사례(전주·김제·완주축협) △공동자원화시설 등 사업 선정계획 △저탄소 축산혁신지구 시범사업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습니다. 특히, 가축분뇨의 에너지화 확대와 고체연료 활용 등 자원화·다각화 정책이 강조되었으며,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축산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향이 제시되었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 안종락 총괄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방정부와 공동자원화시설 사업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서민 경제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위축된 한돈 소비 시장을 깨울 마중물이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지원 규모와 신청 기간 등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10일 국회에서 확정된 이번 사업은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국민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10조 1,000억원의 예산 중 6조 1,000억원이 직접 지원금으로 투입됩니다. 지원 대상은 전체 국민의 약 70%인 3,256만 명으로, 소득 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지원금은 대형마트가 아닌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중심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수입육 비중이 높은 대형 유통업체보다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주요 판매처인 골목 정육점과 지역 식당으로 소비가 집중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과거 민생지원금 지급 당시의 사례는 이러한 기대감을 뒷받침합니다. 본지(돼지와사람)의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지난 10일, 기술 혁신과 현장 확산 성과가 뛰어난 ‘스마트농업 우수기업’ 15개사를 최초로 선정해 발표했습니다(관련 기사). 이번 선정은 민간 주도의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경종 분야 10개사와 축산 분야 5개사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축산 분야에서 선정된 5개 기업 중, 국내 양돈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엠트리센 ▶애그리로보텍 ▶아이오텍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은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을 통해 가축의 정밀 사양관리와 축사 환경 감시 센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엠트리센은 AI 기반 디지털 정밀 축산 솔루션과 자동화 로봇 개발에 주력하며, 사람의 눈을 대신해 가축의 상태를 24시간 감시하고 관리하는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애그리로보텍은 개체별 사료 자동급이기와 함께 축종별 맞춤형 사양 솔루션을 개발하여 데이터 기반의 정밀 축산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아이온텍은 스마트축사 관련 자동급이기를 전문적으로 개발 및 판매하며 축산 현장의 자동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업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정부의 집중적인 정책 지원을 받게 됩니다. 중대한 결격 사유가 없
충북 보은소방서가 화재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크고 진압이 까다로운 축사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IT 기술을 접목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보은소방서(서장 김영준)는 최근 관내 축사 화재가 증가하고 재산 피해 규모가 커짐에 따라, 출동 대원이 현장 정보를 즉각 파악할 수 있는 ‘축사시설 안전MAP(맵; 지도)’을 구축하고 이를 QR코드로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책은 오는 5월까지 돈사를 포함한 관내 고위험 축사 3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추진됩니다. 기존의 축사 화재 대응은 소방서가 보유한 종이 도면이나 대원들의 경험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복잡한 축사 내부 구조나 위험 요소를 현장에서 즉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도입된 안전MAP은 스마트폰 하나로 농장의 핵심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해 농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농장의 관계자 연락처는 물론 건물의 구조와 규모, 화재 확산의 주범이 되는 샌드위치 패널 위치, 산림 인접 여부 등이 지도 위에 입체적으로 나타납니다. 특히 초기 진압에 필수적인 소방 용수 시설의 위치와 전력 차단기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버박(Virbac)은 다국적 동물약품회사로 100여 국가에서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5천4백여명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버박(Virbac)의 한국 지사로 1997년 설립된 버박코리아는 경제동물 및 반려동물 분야에 보다 우수한 제품과 선진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고 있습니다(홈페이지). 버박코리아에서 함께 일하실 인재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고 있습니다. 경제동물(FA)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 지원 (0명) ◈ 주요 업무 (Key Responsibilities) 홍보 콘텐츠 제작: 제품별 브로슈어, 리플렛, 기술 자료(Technical Manual) 등 홍보물 기획 및 제작 관리 데이터 관리 및 시각화: 농장 임상 시험 데이터(Trial data) 정리, 분석 및 발표용 자료(PPT) 시각화 디지털 마케팅 지원: 뉴스레터 발송, 웹 세미나(Webinar) 지원 및 온라인 홍보 채널 관리 행사 및 전시 지원: IPVS 등 국내외 학술대회 및 세미나 운영 지원 및 관련 전시 자료 준비 마케팅 행정 지원: 마케팅 자산(이미지, 영상, 로고 등) 아카이브 관리 및 관련 부서 지원 영업부서 지원: 영업부서와의 협업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삼성웰스토리가 주최하는 B2B 식음박람회 ‘2026 웰스토리 푸드페스타’에 참가해 급식과 외식 시장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육가공 제품 경쟁력을 선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대상, CJ제일제당, 오뚜기 등 국내 주요 식품 기업 약 100여 개사가 참여하고 3,000여 명의 관계자가 참관한 대규모 B2B 장입니다. 선진은 이번 박람회에서 ‘급식부터 외식까지, 함박·패티·떡갈비까지 모두 선진’을 콘셉트로 내세워 다양한 채널에 적용 가능한 육가공 라인업을 집중 소개했습니다. 특히 단체급식에서 활용도가 높은 함박류와 적전류를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메뉴 제안형 전시를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외식 채널 맞춤형 제품과 군부대 주력 제품군을 별도로 전시하며 채널별 맞춤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급식, 외식, 특수채널을 아우르는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음을 알리는 동시에, 어떠한 사업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공급 역량을 부각했습니다. 선진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삼성웰스토리와의 전략적 협력 관
[2보] ‘왐(WAAM) 교육’ 일정 변경 및 추가 모집 안내 최근 정부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양돈농장 종사자의 모임 및 행사 금지 행정명령을 시행함에 따라, 당초 예정되었던 ‘왐(WAAM) 교육’ 일정이 부득이하게 변경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생 모집 기간을 오는 2026년 5월 15일(금)까지로 연장하며, 교육은 5월 28일(화)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월 1회씩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6월부터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 교육이 실시됩니다. [1보] 국내 양돈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양돈 경영자 교육 과정’이 새로운 수강생을 맞이합니다. 세계 선진농업 마스터 클래스(WAAM, World Advanced Agriculture Masterclass, 이하 ‘왐’ 클래스)가 이달 31일까지 6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왐’ 클래스는 네덜란드, 덴마크, 프랑스 등 유럽 선진국과 중국의 스마트 양돈 시스템을 벤치마킹하여 한국형 미래 양돈 모델을 설계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양돈 전문 교육 과정입니다. ◈ 글로벌 벤치마킹과 실무 중심 커리큘럼의 조화 이번 6기 과정은 단순한 사육 기술 전수를 넘어 경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