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일 흉막폐렴 백신 신제품 출시 세미나가 온라인으로 열립니다(관련 기사).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 이하 세바코리아)는 오는 6월 2일 오후 5시에 ‘유럽이 인정한 흉막폐렴 백신 코글라픽스’라는 주제로 신제품 출시 기념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바코리아에 따르면 '코글라픽스(Coglapix)'는 유럽에서 효능과 안전성으로 인정받은 Apx I, II, III 컨트롤이 가능한 백신입니다.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국내에 보급되기 시작했습니다. 2일 코글라픽스 출시 기념 웨비나에서는 먼저 김원일 교수(전북대학교)가 코글라픽스의 현장 평가 결과와 함께 비육돈의 호흡기 질병 피해와 통제 방안을 소개합니다. 이어 박경훈 원장(피그만 클리닉)은 비육돈 PRDC의 주요 원인인 흉막폐렴 컨트롤에 있어 백신의 중요성을 전합니다. 정찬우 수의사(세바코리아 기술지원팀장)는 코글라픽스 백신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을 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웨비나 참석은 사전 등록(바로가기)을 통해 누구나 가능합니다. 웨비나 당일 참석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웨비나 관련 문의는 세바코리아(070-8277-4748)로 연락하면 됩니다. 세바코리아는 “코글
이달 유럽에서 만든 새로운 흉막폐렴 백신이 출시됩니다.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는 오는 23일 유럽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효능과 안전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새로운 흉막폐렴 백신 '코글라픽스(Coglapix®)'를 출시한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코글라픽스'는 7주령 이상의 돼지에 2회 접종을 통해 흉막폐렴균에 대한 강력한 면역 반응을 유도합니다. 특히, 흉막폐렴 증상과 실질적인 피해를 유발하는 흉막폐렴균 분비 독소(Apx l, ll, lll)에 대한 중화항체를 발현시켜 확실하게 흉막폐렴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세바코리아에 따르면 코글라픽스를 접종한 여러 농장 적용 실험에서 흉막폐렴 1, 2, 5, 7형에 의한 폐 병변과 폐사율 감소를 확인하였습니다. 34주령까지의 긴 면역 지속 기간을 검증하였습니다. 또한, 타 백신과의 접종 비교에서 체온과 직장 온도 변화가 더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바코리아는 '코글라픽스'를 국내 농장에 적용 시 우리나라 생산비용을 고려할 경우 도태·폐사율 감소와 일당증체량 개선을 통해 마리당 약 2만 5천 원의 경제적 이익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세바코리아 김지운 책임마케터는 "흉막폐렴은 정성껏
유럽이 인정한 흉막폐렴 백신 '코글라픽스' ▶ 흉막폐렴에 의한 폐사율과 증체율 개선 ▶ 독소 방어: Apx I, II, III 독소 방어 검증 ▶ 안전성: 접종 후 안정적인 사료 섭취와 컨디션 ▶ 개선된 호흡기 상태: 세바 호흡기 관리 프로그램(CLP)을 통해 폐병변 개선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코글라픽스(Coglapix)는 유럽이 인정한 돼지 흉막폐렴 백신입니다(관련 정보). 3가지 모든 흉막폐렴 독소와 흉막폐렴 항원에 대한 면역을 유도합니다. 코글라픽스를 통해 농장은 증체율과 폐사율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항생제 사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코글라픽스는 양돈장에 큰 도움이 되는, 반드시 필요한 흉막폐렴 백신입니다. *영상에서 자막 버튼을 활성화하면 한글 번역이 보입니다.
돈군 치료를 위해 약제를 투여하게 될 때에는 최대한 상황이 빨리 끝날 수 있도록 효능과 효과에 우선 순위를 두고 좋은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문제가 지속되는 기간이 길어진 만큼 농장의 피해도 계속 커지기 때문이다. 좋은 제품을 선택함으로 인한 추가적인 비용 부담이 크게 느껴질 수 있으나, 도태·폐사에 따른 금전적 손실을 생각해보면, 그 비용은 생각보다 그다지 크지 않을 것이다. 돈군치료는 세바코리아와 함께 이렇게 한번 해보자! 돼지가 질병에 걸려 열이 나게 되면, 사료섭취뿐만 아니라 음수량도 감소한다. 그러면 어떻게 치료해야 효과적일까? 섭취량에 영향이 없는 주사 치료가 가장 효과적이겠지만, 대규모 돈군을 빨리 지속적으로 치료하려면 음수와 사료첨가라는 방법을 활용하는 수밖에 없다. 그런데 가루 형태의 항생제는 사료와 균일하게 혼합이 잘 되지 않고, 외부 환경에 약효가 영향을 받는 등 투약에 있어 불리한 점이 있다. 또한, 음수 투약한 항생제는 계속 물에 노출되면 pH, 수온, 물에 녹아 있던 이온 등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영향을 받아 항생제의 체내흡수율이 떨어지고, 결과적으로 약효가 크게 감소한다. 그리고 니플 장난으로 인한 약품의 허실과 투약 효과 감소,
세바코리아가 육성·비육돈에서 'PCV2(돼지 써코바이러스 2형. 이하 써코)'가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는 농장의 경우 모돈 써코 백신 접종과 함께 자돈 써코 백신 접종시기를 '7주령'으로 제안했습니다. 30일 '비육돈(豚)에서 돈(金)이 샌다! 돈테크!!'라는 제목으로 열린 웨비나에서 세바의 마이코플라즈마 및 PCV2 예방 프로그램인 'DUO(듀오)'를 소개한 정찬우 수의사(세바코리아 기술지원팀장)는 육성·비육돈에서 PRDC(돼지 호흡기질병 복합감염증)가 문제가 되어 농장에서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데 이들 농장의 공통적인 특징은 자돈 써코 백신 접종에도 불구하고 자돈 시기부터 비육돈 시기까지 써코 양성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써코 바이러스는 마이코플라즈마와 함께 PRDC의 1차 원인체입니다. 이같은 현상이 벌어지는 이유에 대해 정 수의사는 '모체이행항체 간섭 현상'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통상 3주령 이유 시기 자돈은 어미로부터 받은 모체이행항체를 상당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기 자돈에 써코 백신을 접종을 할 경우 백신 항원이 이들 항체와 만나 중화가 되어 접종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정 수의사는 "(이와 같이) 자돈의
이전 글(바로가기)에서 확인한 바와 같이 비육돈에서의 호흡기 질병은 한돈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서 해당 질병을 일으키는 병원체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나아가 이미 알고 있는 병원체들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이미 잘 대처하고 있다고 생각되어온 병원체들 또는 우리 농장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가벼이 여겨온 병원체들이 심각한 피해를 끼치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위의 표에서와 같이 비육돈에서 PRDC를 일으키는 병원체는 굉장히 다양하다, 이렇게 다양한 병원체들에 대한 관리가 가능하냐는 의문이 들 수 있다. 하지만 분명히 효율적으로 PRDC를 유발하는 병원체들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관리 포인트가 있음을 말씀드리고자 한다. 효율적으로 다양한 PRDC 병원체를 컨트롤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키 포인트는 바로 돼지써코바이러스 2형(PCV2), 유행성폐렴 원인체인 '마이코플라즈마',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PRRSV)와 같은 1차 감염병원체(Primary agent)를 확실히 컨트롤하는 것이다. 이런 1차 감염 병원체에 대한 확실한 컨트롤을 통해서 2차 감염 병원체의 확산을 막고 결과적으로 PRDC로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가 오는 30일 오후 5시에 ‘비육돈에서 돈이 샌다! 돈테크’라는 제목으로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1시간 30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될 이번 세미나에서는 먼저 채찬희 교수(서울대학교)가 '유행성 폐렴 컨트롤; 하이오젠 국내 공격 실험'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이어 윤용대 원장(피그케어동물병원)이 '비육돈의 호흡기 질병' 피해와 통제'에 대한 노하우를 전합니다. 끝으로 정찬우 수의사(세바코리아)가 비육돈 호흡기 질병 관련 '세바 솔루션'을 소개합니다. 세미나 참석은 사전 등록(바로가기)을 통해 누구나 가능합니다. 참석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당일 웨비나를 시청하는 사진을 '세바코리아' 카카오톡 채널로 보내는 선착순 100명에게 치킨 쿠폰을 제공합니다. 행사 관련 기타 자세한 문의는 세바코리아(070-8277-4748)로 연락하면 됩니다. 세바코리아는 ‘이번 온라인 교육을 통해 비육돈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이론과 필드에서의 생생한 관리 팁을 제공할 예정이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였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가 농어촌 에너지 전환과 자립 모델 마련을 위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이하 재생에너지특위)’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농특위는 지난 11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1년간 농어촌 재생에너지 정책의 사회적 합의 기반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생에너지특위 위원에는 칠성에너지영농법인 최동석 본부장(여양농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농특위에 합류한 지유팜 김선일 순천지부장에 이어 한돈농가 2인이 농특위 산하 핵심 기구에 참여하게 되면서, 향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어촌 에너지 전환 추진 전략 수립 과정에서 축산 현장의 목소리가 한층 직접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농특위에 따르면 재생에너지특위는 주민참여형(영농형) 태양광, 가축분뇨·농산부산물 기반 바이오에너지 등 농어촌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정책을 중점 논의합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과 주민 수용성 문제를 조정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재생에너지특위는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한석우 상임운영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민·관 전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은 지난 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다. 이번 기탁은 한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맺어온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산업 현장의 방역·질병 관리 역량 강화와 더불어,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한돈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입니다. 서승원 대표이사는 “PED, PRRS와 같은 주요 질병으로 인해 한돈농가의 어려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보다 건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자, 유통업계, 관련 기업 등 산업 종사자 모두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민간 차원
축사 환기만을 체계적으로 다룬 단행본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송준익 교수가 지난 10여 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축사 공기질 관리에 대한 전문서적 '축사 환기 관리학'을 최근 발간했습니다. 400쪽 분량의 이 책은 우리나라 기후 특성을 반영한 축사 환기 이론과 설계·운영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실상 국내 첫 ‘축사 환기 전용 교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여름, 일교차가 큰 환절기,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 등 해외와는 전혀 다른 계절 환경을 갖고 있어, 그동안 유럽 등지의 환기 매뉴얼을 그대로 번역·적용할 경우 현장에 제대로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송 교수는 “우리 현실에 맞는 환기 이론과 설계 기준이 부재한 상황에서 외국 사례에만 의존해 온 것이 축사 환경 개선의 발목을 잡아왔다”며, 국내 축산업에 적합한 기준과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축사 환기 관리학'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축사시설의 표준 설계도와 환기 시설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점이 특징입니다. 책에서는 축산과학원 연구원과 연암대학교 교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