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나사료(대표: 박용순)가'퓨리나 WSY2500 위너스 클럽 10주년'을 기념해작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퓨리나사료는 WSY2500 위너스 클럽을 통해 10 년간의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카카오 이모티콘 무료 제공 이벤트를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카카오톡에서 "퓨리나사료"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바로가기)를 추가하고 이모티콘을 신청하면매일 저녁 6시에 무료로 제공됩니다. 제공되는 이모티콘은 "사랑스러운 돼지 피요"이며, 500명 선착순 입니다. 퓨리나사료는 "이모티콘를 사용하는 트랜드가 모바일의 새로운 콘텐츠 문화로 자리 잡은 가운데 양돈 고객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퓨리나사료는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WSY2500 위너스 클럽 행사는 2009년 제 1회를 시작으로올해로 10주년이 됩니다. 10년간 WSY2500(모돈 1두당 년간 출하체중2500kg)이 넘는 농가수가 20여 농가에서 60여 농가로 3배 성장하여 명실공히 한돈산업을 대표하는 리더들이 모이는 행사로 발돋음했습
카길의 글로벌 동물영양 브랜드 카길 뉴트리나사료(대표이사: 박용순)는 지난 12일 사료업계 최초로 양돈 웨비나(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하여 업계와 농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관련 기사). 이번 양돈 웨비나는 최근 중국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동남아시아의 국가들로 추가 확산되며 한돈산업에도 심각한 위기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농가들은 어떠한 관점에서 사업을 바라보고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뉴트리나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카길 뉴트리나 양돈 웨비나는 유튜브를 통해 손쉽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당일 미처 웨비나를 보시지 못 하시거나 재시청을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영상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초이스네오(NEO)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뉴트리나 홈페이지(링크 클릭)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한돈산업의 위기를 뛰어넘는 양돈 경영 전략 ▶갓난돼지들의 이구동성,‘네오’를 말하다 ▶현장 초이스네오 급여 비교 영상
"농장의 골든타임, 갓난돼지의 초기 성장에 올인하세요!" 지난 12일 카길 뉴트리나 사료(대표이사 박용순)주최의 웨비나(온라인 세미나)가 '농장의 골든타임을 잡아라"라는 제목으로 열렸습니다(관련 기사). 이날 웨비나는중국과 베트남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위기 상황 속에서 여전히출하두수를 늘려 비육돈 생산원가를 줄이려는 노력을 경주해야 향후 벌어질 고돈가 상황에서 더 큰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취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특히나,다산성 모돈 도입에 따른 많이 낳고 많이 죽이는 '다산다사(多産多死)' 현상을 극복하는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날 첫 연자로 나선 이일석 이사는 최근 다산성 모돈의 높은 자돈 폐사율과 관련해 19~20세기 영아 사망률 감소의 예를 들면서 '실제 영아 사망률의결정적인 감소 이유는백신이나항생제 등 의학 기술의 발달에 있었다기 보다는▶깨끗한 물의 공급▶위생수준의 향상▶더 나은 영양, 이 세 가지가 주효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이사는 갓난돼지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이 이사는 '초기 돼지에 있어 자돈사료가 가장 값싼 영양소'라고 주장하면서,'좋은 자돈사료를통해 자돈의 초기 성장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적은 비용으로 가장 큰 효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의 퓨리나사료가오는24~25일 양일간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전국WSY2500위너 농가와 함께 '제10회 퓨리나 WSY 2500 위너스 클럽' 행사를 갖습니다. 퓨리나사료는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이번 행사에서초청 농가들과 함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농장100년을 위한 미래를 그리는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WSY 2500위너스 클럽' 행사는2009년 제1회를 시작으로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새로운 비전을 꾸준히 제시해 왔습니다. 지난 10년 간WSY 2500이 넘는 농가수가20여 농가에서60여 농가로3배 성장하여 이들 농가들을 생산성 측면에서'한돈산업 리더그룹'으로 명실공히 불리울만 하며농가들 또한자부심도 대단합니다. 퓨리나사료는 이번 행사에는10주년을 맞아 한돈산업이 가야 할 '사회적 신뢰'에 대한 다양한 컨텐츠를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WSY(Market pig Weight per Sow per Year)는 양돈장의 생산성 종합지표 가운데 하나로서 모돈당 년간 출하체중(kg)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WSY 2500은 모돈 1마리가 1년에 출하한 돼지의 출하체중이 2500kg라는 것입니다. 201
카길애그리퓨리나와 순천대학교가 우리나라 축산 발전을 위한 축산인재 양성에 뜻을 함께 했습니다. 글로벌 동물영양기업 카길애그리퓨리나의 재단법인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은 순천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성치남) 산하학교기업 순천대그린축산·친환경축산사업단(학교기업장 및 단장 양철주)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현장경험이 풍부한 축산 인재 양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나선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카길애그리퓨리나와 순천대학교는 각 기관이 추천한 학생을 공동 인터뷰를 통해 선발하고,선발된 축산 인재들은 순천대학교 그린축산에서 농장 실습을 통해 현장 경험 기회를 가집니다.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은 선발된 학생에게 실습 기간 중 장학금 수여와 학습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박용순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농이 연결되어 융합하고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내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역 사회 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것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은 1997년 설립이래 국내 축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기술 활동을 지원하고, 전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이사 박용순, 이하 카길)의 동물영양 브랜드 '카길 뉴트리나사료'는오는 12일(금) 11시부터 12시까지 한 시간 동안양돈 웨비나(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웨비나는 ▶카길 뉴트리나 양돈마케팅 이일석 이사의 '한돈사업의 위기를 뛰어넘는 경영 전략'을 비롯하여 ▶카길 뉴트리나 연구기술부 김동혁 박사의 '갓난돼지들의 이구동성, 네오를 말하다' 그리고 ▶애니메드&팜솔루션의 '농장의 위생과 사양관리 혁신 사례' 등을강의합니다. 카길 뉴트리나사료는'고돈가에 의존하던 시대가 가고 저돈가의 시기에, 한돈산업의 위기를 진단하고 어떻게 돌파할 것인지 짚어보고자 이번 웨비나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카길 뉴트리나사료의 웨비나 신청방법은 ☞주소창에 www.cargill.pigwebinar.com 입력하여 ☞회원 가입 후 상단 메뉴 '웨비나 참가' 클릭하고 신청하기 클릭 한 후 ☞웨비나 당일 웨비나 들어가기 클릭하시면 됩니다. 웨비나 시청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웨비나 고객센터(070-4911-7921)로 문의하면 됩니다.
'갓난돼지 초기 성장 올인 활동(All-in Care Early; ACE)'으로'다산다사(多産多死 : 많이 낳고 많이 죽는다)' 문제를극복하고건강한 농장을 지켜 나가자! 카길의 동물영양 브랜드 '카길 뉴트리나사료'(대표이사: 박용순,www.nutrenafeed.co.kr)는지난 21일천안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전국 사업소와 영업팀이 모여 “FY2019 카길 뉴트리나 에이스(ACE) 갓난돼지 캠페인”을 개최하고 2019년 본격적인 활동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이일석 양돈 전략마케팅 이사는 먼저 “최근 한돈농가들은 생산성이 여전히 개선되지 못한 채저돈가로 인하여 경영 위기에 봉착해 있다"며 "그 중 자돈 구간의 높은 폐사율은 한돈농가들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고민으로 산자수가 높아지면서 더 큰 문제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번 '카길뉴트리나 에이스(ACE) 갓난돼지 캠페인'에서는 자돈의 건강한 초기 성장을 통해 다산성 모돈이 주는 기회를 살리고자, 글로벌 카길의 신기술인 '네오(NEO)'를 접목한 '카길뉴트리나 초이스 네오(NEO)' 신제품 출시했는데 이를 통해갓난돼지 구간에서의 농가들의 고질적인 고민을 크게 해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
갓난돼지 초기 성장에 올인하다, 카길뉴트리나 초이스 네오 프로그램(바로가기). ▶카길뉴트리나 초이스 네오 농장 실증 비교 영상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가 한돈데이(10월 1일)를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서 선보인 ‘2025 SUPER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가 1만 5천여 명이 넘는 방문객을 맞이하며 지난 1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관련 기사). 이달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서울 성수동 XYZ SEOUL에서 진행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한계 없는 능력, 슈퍼 한돈’을 주제로 한 체험형 공간으로 꾸려졌습니다. 개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끌며 전 일정 사전예약이 조기 마감된 이번 행사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현장대기 예약 시스템을 통해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이며 워크인 고객만 1만여 명을 넘어서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다양한 체험이 이뤄지는 ‘슈퍼 한돈 에너지 타운’에서는 ▲단백질 보충 정육점 (안심 단백질 함량 맞추기)▲슈퍼푸드 라드유 서점(라드유 정보 퀴즈) ▲행복충전 주유소(트립토판 해머 타격 게임) ▲한돈 신선 마트(스텝퍼 신선도 비교) 등 네 가지 체험존이 운영됐습니다. 방문객들은 미션 완수 후 한돈 굿즈(리유저블백, 텀블러, 장바구니 등)를 받으며 체험형 프로그램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라드유에 대한 올
대한레슬링협회(회장 김익현)가 최근 세계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수원시청 정한재 선수에게 금일봉과 함께 1년치 프리미엄 돼지고기 선물 세트(매월 1회, 총 12회)를 지급해 화제입니다. 정 선수는 앞서 지난달 22일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2025 세계레슬링연맹(UWW) 세계선수권 남자 그레코로만형 63㎏급 경기에서 결승까지 올라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딴 것은 지난 2018년 동메달 이후 7년 만의 일입니다. 정한재 선수는 다음 목표는 오는 '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것입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맛과 음악, 그리고 제주 자연이 어우러진 가을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2025 제주 도새기축제'가 이달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제주양돈농협과 대한한돈협회 제주도협의회가 주최하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합니다. ‘제주에서 가장 맛있는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제주산 돼지고기의 맛과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서는 돼지고기를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한돈으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존과 시식 부스가 운영됩니다. 또한 플리마켓, 가족 단위 체험 행사, 한돈 요리 시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다. 무대 공연도 화려합니다. 개막 첫날(25일)에는 트로트 가수 양지은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고, 둘째 날(26일)에는 스컬&하하가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주최 측은 “제주산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생의 장으로 만들겠다”며 “가족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축제”라고 전했습니다. 이근선 기자
제21대 대한한돈협회장 선거가 막을 내렸습니다. 이기홍 당선인은 76표를 얻어 구경본 후보(75표), 한동윤 후보(59표)를 제쳤습니다. 승자, 패자, 지지자 모두 탄성을 지를 만한 '신승(辛勝)'입니다. 득표율은 36%입니다. 과반에 미치지 못한 결과는 그만큼 회원들의 의견과 바람이 다양했음을 의미합니다. 이제 남은 과제는 단순히 선거 승리의 기쁨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협회 구성원 모두를 하나로 묶는 일입니다. 선거에서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회원들도 협회의 중요한 구성원임을 인정하고 적극 포용하는 자세가 필수적입니다. 협회장이 된다는 것은 한쪽 편만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의견을 듣고 조화롭게 정책에 반영하는 능력을 요구합니다. 이기홍 당선인이 강조한 현장 소통과 정책 반영 의지는 바로 이런 의미에서 큰 기대를 모읍니다. 선거 운동 기간 전국을 돌며 지역 농가의 현실을 직접 확인하고 공감한 경험은 앞으로 협회 운영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또한 경쟁 후보들의 공약과 아이디어를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약속은 통합과 협력의 정신을 보여줍니다. 한돈산업은 국내 축산업의 핵심 축으로서, 안정적인 시장 운영과 지속가능한 발전이 무엇보다
지난 14일 치러진 제21대 대한한돈협회 회장 선거에서 이기홍 후보가 최종 당선되었습니다(관련 기사). 이로써 이기홍 당선인은 앞으로 4년간 한돈협회를 이끌며 산업 발전과 회원 권익 증진을 책임지게 됩니다. 이날 이기홍 당선인은 조영욱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은 후 인삿말에서 감사의 말과 함께 회장으로서의 포부를 전했습니다. 이 당선인은 "저를 제21대 대한한돈협회 회장으로 선택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한다"라며, "여러분의 성공과 믿음 덕분에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었다. 결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회장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선거 과정에서 저를 지지했었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힘을 모아주신 많은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특히, 한돈협회장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준비해 주시고, 전국 9개 지역을 순회하며 후보 간 토론회를 주관해주신 조영욱 선거관리위원장과 선거관리위원 모두에게도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끝까지 공정하게 경쟁해 주신 구경본, 한동윤 후보님께도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기홍 당선인은 "지난 100여일 선거운동 기간 동안
총 투표수 210표 개표 결과 기호 1번 구경본 75표 기호 2번 이기홍 76표 기호 3번 한동윤 59표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