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본사를 둔글로벌 동물의약 전문기업, 세바(Ceva)가 독일의 백신 전문 기업, 'IDT Biologika GmbH(이하 IDT)'를 지난달 인수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IDT는 1921년 설립되어 10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의 대표적인 인체·동물용 백신 연구·개발 기업으로 그간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양돈과 관련해서는 '돼지부종병 예방 원샷 백신'과 '살모넬라 경구용 백신'을 유럽에서 성공적으로 출시한 바 있습니다. 부종병과 살모넬라는 둘 다 양돈산업에서 풀어야 할 난제입니다. 세바는 이번 인수와 관련"IDT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가능한 빨리 자사 브랜드로 이전될 것이며, 양돈백신에 중점을 둔 새로운 글로벌 혁신 센터가 IDT의Dessau-Rosslau내에 만들어질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세바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백신과 일반의약품 비율을 50:50으로 맞추는 'Ambition 2020' 목표 달성에 근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세바는 2017년한국법인인 세바코리아(지사장 김용석, 바로가기)를 국내에 설립하고 국내 고객들을 위한 제품 및 서비스 확대
'세바 피그케어 프로그램(Ceva Pig Care Program)'은 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구간별 예상되는 질병의 예방과 컨트롤에 필요한 약품의 프로토콜을 개발 및 적용하여, 전구간에서의 돼지의 건강과 동물복지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 입니다.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 이하 세바)가 다산성모돈과 자돈의 생산성 관리 도구로서 두 가지 유용한 양돈 관련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선보였습니다. 세바는 지난 8일 전주 라마다호텔에서 '다산성모돈 100% 활용하기'라는 주제로 세미나(관련 기사)를 열고, 이 자리에서 양돈 경제성 분석 도구로서세바가 개발한 앱, '세바 폐병변 프로그램(Ceva Lung Program)'과 '레프로노믹스(Repronomics)', 두 가지를 소개했습니다. '세바 폐병변 프로그램'은 도축장에서 일정 두수의 폐 병변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시스템에 입력하여 농장 내의 호흡기 질환(마이코플라즈마, 흉막 폐렴 등)의 감염 여부와 감염 정도를 꾸준히 측정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 입니다. 아울러 실험실 검사 결과와 비교 및 데이터 축적등이 가능하고,백신 효능 평가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레프로노믹스'는농장 내에서 번식돈군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해주는 앱입니다. 농장 내 번식성적 및 경영 관련 지표(배치단위, 분만틀 숫자, 후보돈 갱신율 등)를 입력하면, 농장 내 대략적인 경영성적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교배일령의 감소, 이유 후 교배일
[탄야 박사(Dr. Tanja Opriessnig)는 현재 에딘버러 수의과대학교수로 재직 중이며, PCV2뿐만 아니라 PRRS, HEV, 돈단독 등 돼지 감염병 연구로 유명한 세계적인 석학 가운데 한 명입니다(관련 정보)] 질문1: 일부 농장에서는 모돈에 대해서 PCV2(써코) 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시행합니다. 써코백 접종군이 다른 백신군에 비해 좋은 성적을 나타내었는데 어떤 써코백신 프로그램을 권장하시나요? 탄야 교수: 모돈에서 2가지 써코 바이러스 백신을 가지고 비교 실험을 하였습니다. 모돈과 자돈 모두에게 허가를 받은 써코백과 자돈에서만 허가가 된 백신을 이용하였데요. 써코백은 확실히 모돈에게 높은 면역력을 유도하였고 그 면역력은 자돈에게도 이행 전달이 되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모돈 백신 접종 프로그램은 써코백을 이용하는 것이고, 어린 자돈에 특별히 이상이 있는 경우에 적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모돈 백신이 어린 자돈을 보호해 주기 때문이고, 이 중요한 시기의 자돈 면역력은 능동면역(백신접종)으로 방어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가 모돈 백신을 권장하는 경우는 육성돈의 말기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왜냐하면 초유를 통한 면역력 이행은
8월 다산성모돈 관리 관련 세미나가 열립니다.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는 오는 8월 8일(목) 11시 전주 라마다호텔에서 '다산성모돈 100% 활용하기'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호흡기 문제와 번식성적 개선을 위한 세바(Ceva Sante Animale)의 '다산성 모·자돈 관리 도구(CLP. Respinomics. Repronomics)'를 선보이고,실제 농장에서적용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또한, 소개에 앞서 피그케어 동물병원 윤용대 원장의 '다산성 모돈 100% 활용하기'를 주제로 질병과 관리 체크 포인트를 함께 짚어보는 시간도 갖습니다. 세바코리아는 "최근 벌어지고 있는ASF 상황에서 한돈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저돈가는MSY 30두를 목표로 하여 정면으로 극복해야 할 과제이다"며, "이번 세미나는 위기의 시대에 서 있는 양돈농가들에게 생산성 향상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하고 많은 참석을 당부했습니다. 행사 참석은 누구나 가능하며, 참석희망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세바코리아') 또는 메일(ceva.korea@ceva.com)을 통해 참석자 이름과 소속을 알려주고 사전 신청하면 됩니다.
천연 유래 PGF2α(디노프로스트), '엔자프로스트® 티' ; 높은 자궁 수축력·높은 황체융해력·분만시기 조절·자궁염 관리
써코~엔드게임! 돈군 방탄, '써코백(CircoVac)' ■최초 유일의 다산성 모돈※에 적합한 모돈·자돈 허가 백신(※자돈의 수동면역 효능 허가) ■써코바이러스 전체 항원(Whole Virus) 함유; ORF1의 비밀 ■최적의 방어력: PCV2d 방어 검증 ■안전성과 효능을 검증받은 부형제; 이뮨이지™
‘세바’는 프랑스 리본에 본사를 둔 동물약품 기업으로 세계 6위를 달리고 있는 다국적 기업입니다. 지난 1999년 말 세계적 제약기업 ‘사노피’에서 독립해 새롭게 출발한 ‘세바’는 이듬해인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평균 12%의 성장률을 보이며 날로 발전하고 있는 기업으로 ‘세바 코리아’는 ‘세바’의 한국지사입니다(홈페이지 바로가기)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