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리목신 엘에이는 연쇄상구균, 글래서병, 클로스트리디움 등 감염증, 모돈의 MMA 증후군을 치료하고 관리하는 1차 치료제입니다. ▶베트리목신 엘에이, 양돈장의 1차 치료제
돼지가 발열과 통증이 있을 때! '프라세탐'
써코백 자돈 접종을 통한 PCV2d 바이러스 감염의 예방 및 관리 ▶불활화된 바이러스 전체(whole virus)와 효과적인 면역증강제를 이용한 강력하고 안전한 면역 유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자돈, 모돈, 후보돈 모두에 허가된 써코 백신 ▶다양한 PCV2 유전자형 감염에 대해서 방어능 입증 *제공해 드리는 0.5ml 전용 주사기를 사용하면 자돈에게 정량을 편리하게 접종할 수 있습니다.
처음 양돈 현장에 나갔을 때,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이 있다. 그것은 '어느 항생제가 제일 좋냐'는 것이다. 돌이켜보면 간단한 것인데, 그 당시엔우물쭈물하고, 설명하는데 진땀을 흘렸던 기억이 있다. 결론은 모든 농장에 만능인 항생제는 없다. 그 이유는 항생제 선택 시 사용 구간(모돈, 자돈 또는 비육돈)도 고려해야 하고, 휴약기간도 검토해 봐야 하고, 호흡기 질병이냐, 소화기 질병이냐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사항은 농장마다 세균의 항생제에 대한 내성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몇 차에 걸친 원고를 통해'항생제를 어떻게 선택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가'에 대해서 여러 자료를 근거로 내용을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만능(?)인 항생제에 대해서는 알려드릴 수 없지만, 질병 및 증상 별로, 약리학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은 항생제에 대해서 알려드릴 계획이다. Handbook of veterinary pharmacology('수의약리학 핸드북', 저자 Walter H.)에 항생제 편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먼저 이 책은 항생제를 선택할 때주로 고려해야 하는 6가지 요소와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4가지 요소가 있다고 밝혔
올 하반기 프랑스에 우리나라 양돈산업을 위한 농장 교육 프로그램이 만들어질 전망입니다. 지난 17일 세바 아시아(CEVA Asia) 사장인 Ruud Aerdts(이하 루드) 사장이 서울 송파에 위치한 세바코리아 사무실에서 한국양돈수의사회 정현규 회장(도드람양돈농협동물병원 대표)과 만나 한국의 양돈산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바(CEVA)는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글로벌 동물약품 기업으로,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올해는 글로벌 6위의 동물약품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만남에서 루드 사장은 '상대적으로 진출이 늦은 세바의 한국 지사에 비해 세바 아시아는 태국CP그룹 등 다수의 축산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 등이미 동남아 지역에서 탄탄한 기반을 갖고 있다'며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한국의 양돈산업 발전에 앞으로 크게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루드 사장은 '아울러한국이 아시아 양돈산업에서 리더의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며 '현재 한국에서 프랑스 다산성 종돈인 뉴클레오스를 많이 도입하고 있는 이유로, 프랑스에 있는 세바 본사와 협의하여 하반기에 프랑스의 뉴클레오스 생산 농장에서의 농장 교육 프로그램 개설을 추진하겠
지난 글에서 PCV2바이러스(이하 '써코')의 최신 역학에 대한 내용(바로가기)을 공유하였다. 이번 글에서는 현재 가장 필드에서 우세한 PCV2d 바이러스 관련 최근에 시행된 실험 결과를 공유하도록 하겠다. 써코 연구로 유명한 Opriessing 교수가 지난해인 2017년에 PCV2d 바이러스를 공격접종 했을 때 실험실적 환경에서 PCV2a 기반 백신(제품명: 써코백, Circovac®)으로 방어능이 형성되는지를 연구했다. 이 실험결과는 'A commercial porcine circovirus(PCV) type 2a-based vaccine reduces PCV2d viremia and shedding and prevents PCV2d transmission to naïve pigs under experimental conditions'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발표되었는데 되도록 알기 쉽게 요약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Opriessing 교수의 연구는 단순히 PCV2d 바이러스를 이용한 공격접종 실험만을 실시한 것이 아니다. 공격접종 후에 접촉 돈군으로의 PCV2d 바이러스 전파 유무까지 평가하는 등 다양한 항목을 비교 분석하였다. 실험돼지 및 실험군 실험
지난달 19일과 20일, 양일간 세바코리아는 CTC바이오와 공동으로 PCV2(써코) 관련 세미나를 주최하였다. 이어 22일과 23일에는 베트남 다낭에서 세계적인 석학들을 초청하여 아시아 양돈백신 심포지움을 개최하였다. 일련의 세미나에서 최신의 PCV2 바이러스 동향 등 유익한 정보가 다수 소개되어 이를 지면을 통해 나눠 간략히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 원고에는 변화하는 PCV2바이러스의 유전자형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1화 : 변화하는 PCV2 유전형 아이오와 주립대의 Opriessing 교수에 따르면, 2002년까지 PCV2a 바이러스(현재 시중 백신의 기반)가 우세하였고, 이후 2015년까지는 PCV2b 바이러스가 그리고 최근에는 PCV2d 바이러스가 뚜렷하게 확인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참고로 PCV2c 는 전세계적으로 검출 횟수가 매우 적고, 일반적으로 문제를 일으킨다고 보고 있지 않다. PCV2d 바이러스의 경우 발견 초기에는 PCV2b의 돌연변이형으로 여겨졌지만, 지금은 PCV2d로 최종 분류되고 있다. 무작위 검사에서는 PCV2a 다수이를 뒷받침하는 M. Eddicks의 2017년 최신 발표에 따르면, 2015-2016년 독일에서 59개의 비
자돈의 전 일령 방어, '써코백' ▶써코백 준비하는 법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가 농어촌 에너지 전환과 자립 모델 마련을 위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이하 재생에너지특위)’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농특위는 지난 11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1년간 농어촌 재생에너지 정책의 사회적 합의 기반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생에너지특위 위원에는 칠성에너지영농법인 최동석 본부장(여양농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농특위에 합류한 지유팜 김선일 순천지부장에 이어 한돈농가 2인이 농특위 산하 핵심 기구에 참여하게 되면서, 향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어촌 에너지 전환 추진 전략 수립 과정에서 축산 현장의 목소리가 한층 직접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농특위에 따르면 재생에너지특위는 주민참여형(영농형) 태양광, 가축분뇨·농산부산물 기반 바이오에너지 등 농어촌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정책을 중점 논의합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과 주민 수용성 문제를 조정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재생에너지특위는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한석우 상임운영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민·관 전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은 지난 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다. 이번 기탁은 한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맺어온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산업 현장의 방역·질병 관리 역량 강화와 더불어,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한돈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입니다. 서승원 대표이사는 “PED, PRRS와 같은 주요 질병으로 인해 한돈농가의 어려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보다 건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자, 유통업계, 관련 기업 등 산업 종사자 모두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민간 차원
축사 환기만을 체계적으로 다룬 단행본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송준익 교수가 지난 10여 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축사 공기질 관리에 대한 전문서적 '축사 환기 관리학'을 최근 발간했습니다. 400쪽 분량의 이 책은 우리나라 기후 특성을 반영한 축사 환기 이론과 설계·운영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실상 국내 첫 ‘축사 환기 전용 교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여름, 일교차가 큰 환절기,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 등 해외와는 전혀 다른 계절 환경을 갖고 있어, 그동안 유럽 등지의 환기 매뉴얼을 그대로 번역·적용할 경우 현장에 제대로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송 교수는 “우리 현실에 맞는 환기 이론과 설계 기준이 부재한 상황에서 외국 사례에만 의존해 온 것이 축사 환경 개선의 발목을 잡아왔다”며, 국내 축산업에 적합한 기준과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축사 환기 관리학'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축사시설의 표준 설계도와 환기 시설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점이 특징입니다. 책에서는 축산과학원 연구원과 연암대학교 교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