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추석에 해당하는중추절에 중국당국이 아프리카 돼지열병(이하 ASF)의 추가 양성 사례가 확인되었다고 지난 24일발표했습니다. 헌데 이번 건은 중국의 현재 ASF 통제에 있어 여러 헛점들을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 적지않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중국의 농업농촌부는 24일 네이멍구자치구 후어하오터시에서 ASF 양성사례가 추가로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가 사례는 농장이 아닌 도축장입니다. 22일 후어하오터시 내 도축장의 수의사에 의해도축 예정인돼지 388두에 대한 검사과정에서 죽은 돼지(2두) 등이발견되어 자치구 지방정부에 ASF 의심 신고가 이루어졌고 23일 잠정의심 결과를 거쳐 24일 최종 ASF로 확진되었습니다. ASF 확진 후 도축장을 중심으로 봉쇄 조치와 함께 도축장에 남아있는 생돈의 살처분과 도체에 대한 후속 처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논란은 이들 문제의 돼지의 원 출처에 대한 조사과정에서 불거졌습니다. 네이멍구자치구의 조사 결과 이들 돼지는 네이멍구자치구가 아닌 이웃한랴오닝성 테링시로부터일단의 범죄조직과 공무원의 결탁에 의해 불법으로 넘어온 것으로 밝혀진 것입니다. 현재 중국의 ASF 발생 성(省)과 인접 성에서는 돼지
중국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이 북한과 맞닿아 있는 지린성(길림성)까지 발병했습니다. 또한, 같은 날 네이멍구자치구에서 ASF 발생이 추가로 확인되었습니다. 21일 중국의 농업농촌부는 지린성과 네이멍구자치구에서 ASF가 발생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지린성은 이번이 첫 발병사례입니다. 17일 지린성 궁즈링시의 양돈농가(484두 규모)에서 이유를 알 수 없는 폐사(56두)가 발생해 정밀검사 결과 20일 최종 ASF로 확진되었습니다. 이곳은 지난달 3일 중국이 처음으로 ASF 발생을 첫 발표한 랴오닝성 선양시와 불과 2백여 km 거리입니다. 또한, 지린성은 북한의 국경과 인접해 있으며 십 여개의 교량을 통해 왕래와 교역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같은 날 네이멍구자치구에서도 세 번째 ASF 발생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발생지는 커얼친 지역의 양돈농가(138두)로 기존 네이멍구 발생지 두 곳과는 500여 km 떨어져 있습니다. 23두가 증상을 보인 가운데 22두가 폐사해 신고되었습니다. 이번 중국당국의 ASF 발표는 15번째 공식 발표이며 이로서 ASF 확진 사례는 8개 성(자치구 포함) 20개 농장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당국은 중국
일본에서 돼지열병바이러스가 양성인 야생멧돼지가 추가로 발견된 가운데 해당 바이러스가 다른 나라로부터 들어왔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일본의 농업연구소기구(農研機構, 이하 연구소)가 자국내 기후현(岐阜県)에서26년 만에 발생한 돼지열병의 원인 바이러스의 염기 서열 분석을 실시한결과 해당 바이러스는 해외에서 유입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연구소측은 "돼지열병 바이러스는유전자의 특정 영역의 유전자 배열에 따라 3개의 유전형(Genotype)으로 나눌 수 있고, 또한서브 그룹(Subgenotype)로 세분화 된다"며, "이달 9일 기후현에서 확인된 바이러스는 유전형 2형에 Subgenotype 2.1의 그룹에 속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연구소는"①일본에서 사용되는 이전 사용했던 백신주는 유전형 1형 그룹에 속하고②Subgenotype 2.1의 그룹에 속하는 바이러스는 지금까지 일본에서 발견되지 않은 점③Subgenotype 2.1에 속하는 바이러스는 유럽과 아시아에서 감지되고 있기 때문에 해당 바이러스는 해외에서 유입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연구소가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이번 일본의 돼지열병 바이러스는 2
19일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9월 평양 공동선언'을 공동 발표했습니다 이 발표문에는 비핵화를 포함한 군사적 긴장완화와 남북경제협력과 관련된 실제적인 협력 방안이 담겼습니다. 그 중에서 한돈인들이 의미있게 볼 대목은 두번째로 남과 북의 공리공영을 위한 교류와 협력 방안으로 4항에 '남과 북은 전염성 질병의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조치를 비롯한 방역 및 보건·의료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는 문구가 들어갔습니다. 여기에서 전염성 질병은 단순히 사람과 동물 질병뿐만 아니라 고병원성 AI나 메르스와 같은 인수공통전염병까지 폭넓게 포함되었다고 해석하는게 일반적입니다. 특히나, 최근 중국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이어 메르스 사태로 인해 남북 교류에 있어 전염성 질병은 큰 장애물이면서 위험요소입니다. 정상회담 후 이와 관련 구체적인 방안들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남과 북의 양돈산업이 상호 교류하고 협력, 나아가 투자를 할 수 있는 '통일한돈'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 봐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국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번지는 상황에서,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북한 또한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대한 위험성에 민감할 수
중국의 농업농촌부는 17일 네이멍구(내몽고)자치구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하 ASF)이 추가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멍구자치구에서는 지난 14일 첫 ASF 발병 이후 두 번째 사례입니다. 네이멍구자치구는 지난 15일 아침 자치구 내 시린쿼러맹 정란기 소재의 양돈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폐사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검사 결과 17일 ASF로 최종 확진하였습니다. 이 농장은 159두 규모이며 14두가 증상을 보인 가운데 8두가 폐사했습니다. 네이멍구자치구는 ASF 확진에 따라 비상대응 조치를 취하고 인근 지역 봉쇄와 함께 살처분, 소독 등을 실시에 나섰습니다. 이번 사례로 중국의 ASF 공식 확진 사례는 17일 기준 7개 지역 18개 농장으로 늘어났습니다. 특히, 이 농장은 베이징 중심부와 불과 150km 거리입니다.
벨기에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하 ASF)에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추가로 확인되었습니다. 벨기에는현지 시각15일 벨기에 룩셈부르크 지방의 보호지역에서 발견된 3건의 야생멧돼지에서 ASF 바이러스가 '양성'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은 앞서 2 건의 ASF가 확진된 동일한Étalle 지역입니다. 이로서 벨기에의 ASF 양성 사례는 모두 5건으로 늘어났고 모두 야생멧돼지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일반돼지에서 감염사례는 없습니다. 벨기에 당국은 현재 사냥꾼 등의 도움을 받아 인근 발생 지역에서죽은 멧돼지 사체에 대한 빠른 확보와 함께 폐기에 앞서 ASF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아울러 주민들에게 해당 지역의 숲으로 불필요하게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이 지역의 ASF 바이러스가 일반돼지 및 다른 지역으로전파와 확산을 막기 위해 골몰하고 있습니다. 벨기에 농업 장관은 자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 지역의 ASF 바이러스를 제거하는데 2년 또는 그 이상이 소요될 수도 있다'며 '일반 돼지에로의 전파를 막기 위해 이중 펜스 설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벨기에에서 난데없이 ASF 바이러스에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출현한 원인과 관련
중국에서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바이러스가마치 영토를 확장하듯이 더욱 확산되는 형국입니다. 이번에도 두 지역의 양돈농가에서 새로운 ASF 발병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중국 농업농촌부는 14일 네이멍구(내몽골)자치구 아바가기(阿巴嘎旗)와 허난성(하남성) 훠자현 신샹시, 두 곳에서 ASF가 발생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이 중국당국의 13번째 공식 ASF 발표입니다. 이로서중국의 ASF는 7개 지역 17개 농장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번 두 곳 모두 지난 12일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돼지가 폐사해 중국 당국이 조사에 들어갔으며 14일 모두 ASF로 확진이 된 것입니다. 네이멍구자치구에서는 16두 가운데 16두 모두 폐사했고, 허난성에서는 148두 가운데 64두가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당국은 확진 이후 곧바로 봉쇄명령과 함께 관련 긴급 대응 조처에 나섰습니다. 네이멍구자치구는 이번에 처음으로 ASF가 확진된 것이어서 이로서 중국의 ASF 확진 지역은 기존 6개(랴오닝성, 허난성, 장쑤성, 저장성, 안후이성, 헤이룽장성)에서 7개로 늘어난 셈입니다. 이 곳 발생지와 가장 가까운 기존 발생지는 첫 발생지인 랴오닝성 선양시로 700km나
중국당국이지난 11일 돼지 및 돼지고기 이동에 대해 특단의 조치(관련 기사)를 취한 것에 더해 추가적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확산 방지책을 내놓았습니다. 13일 중국 농업농촌부는 ASF 관련 긴급 통지문을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했습니다. 이번 조치의 대상은 '사료'와 '남은음식물' 입니다. 중국당국은 먼저 잠정 돼지혈액을 사료원료로 사용하는 것을 금했습니다.아울러 현재 생산 중이거나판매된 사료에 대해서는 검사 결과 'ASF 음성'일 경우에만 판매 및 사용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아울러, ASF가 발생한 6개성과 인접 10개 성(지역)에 대해서는 남은음식물 급여를 중단시켰습니다. 남은음식물을 돼지에게 먹이는 것은 중국의 소규모농가나 가정에서는 아직도 일반적입니다. 한편 ASF 바이러스는 4도로 보관된 혈액에서 18개월 가량 감염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염된 돼지고기에서는 수 개월 특히, 냉동고기 상태에서는 1000일 정도 살아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70도 이상 30분 가열 시 감염력을 잃어버립니다. ▶아래는 '중국 농업농촌부의 발표문 전문'입니다. 1. 사료 생산 회사는 돼지의 혈액을 사료 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2. 또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