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시도 및 민간 질병진단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수요자 맞춤형 포유류 질병진단 교육'을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포유류 질병진단 교육은 질병진단기관의 진단 능력 향상, 협력체계 강화 등을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 교육은 △ 심화교육, △ 맞춤형 교육, △ 원격병리진단, △ 시험소 방문 교육, △ 증례발표회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심화교육은 소·돼지 뿐만 아니라 염소·말 등 다양한 축종의 부검부터 원인체 검사까지 전반적인 진단 과정을 실습하는 과정입니다. 5개월(4~8월) 동안 18명이 수료했습니다. 맞춤형 교육은 분야별 진단기술 향상을 위한 단기(1~2일) 맞춤형 집중교육이며, 2개월(9~10월) 동안 24명이 이수했습니다. 스마트폰 영상통화를 활용한 원격병리진단 교육에서는 ASF 의심 신고축에 대한 병리학적 현장진단이 실시되었습니다. 지난해부터 시행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 방문 교육에서는 각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을 제공, 진단 업무 담당자들의 병리진단 전문성 향상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검역본부 구복경 질병진단과장은 “2026년에도 현장에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국
김해와 제주에서 하루 사이 원인 모를 돈사 화재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연말 양돈장 화재 경고등에 불이 켜졌습니다. 먼저 29일 오후 8시 55분경 경남 김해시 상동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88명, 장비 35대를 투입해 약 3시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돈사 4동이 소실되고 돼지 1,880두(모돈 280, 자돈 1600)가 폐사했으며, 재산피해는 잠정 약 6억 원으로 추산됐습니다. 근로자 7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어 다음날 제주에서도 돈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30일 낮 12시 26분경 제주시 한림읍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났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분만사 내에 있던 돼지 12마리(모돈 2, 자돈 10)가 폐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들 사고의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 사고로 12월 돈사 화재가 17건으로 늘었습니다. 또한, 올해 누적 발생건수도 147건에 이르러 지난해 전체 발생건수(147건)와 같은 수준이 됐습니다. 올해 남은 기간 추가 발생 여부가 주목됩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 이하 한돈협회)는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더화이트베일에서 2025년 제5차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세입·세출 예산안 100억9940만6000원을 의결했습니다. 이는 올해 대비 4.5%(4억3080만6000원) 증액된 규모입니다. 가장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축산물유통법 개정안에 대한 대응 방향도 공유됐습니다. 한돈협회는 경매 비중이 낮아질 경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도매시장 가격이 대표성이 없다”고 판단해 유통·농가 간 거래가격 보고제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을 핵심 문제(독소조항)로 지목하고, 해당 문구의 삭제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법안 자체를 전면 무력화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면서도, 도매시장 기능을 지키는 방향으로 자구수정을 관철하고 동시에 경매 비중 확대를 통해 대표가격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조직 운영 및 담당업무 변경도 보고됐습니다. 조진현 전무는 환경팀과 종돈팀을, 오유환 부장은 총무팀과 홍보팀을 총괄하는 경영홍보부를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최재혁 실장은 유통방역팀과 정책기획팀을 맡아 정책기획실을 이끌며 상무대우 실장으로 보직이 조정됐습니다. 한편 같은 날 앞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가 이달 29일 소·돼지 등 포유류 도축장(이하 도축장)의 해썹 운영 정보를 자동 수집·전산 기록하는 도축장 스마트해썹 시스템을 개발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도축장 스마트해썹 시스템은 해썹 전문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하 인증원)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여 개발한 것으로, 도축장의 주요 위생관리 정보를 데이터 기반으로 실시간 관리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해썹 일지의 전산 입력·관리 기능 ▶중요관리점(최종세척·예냉보관 등) 자동 모니터링 관리 ▶생체·해체·부산물 검사 결과 전산화 및 검사원-검사관 간 의사소통 기능 ▶설비 유지보수 이력 및 소모품 사용 이력 관리 등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축장 작업 특성에 맞춘 실시간 모니터링 기반의 관리 체계가 가능하도록 구현되었습니다. 이에 그동안 작업자가 육안 확인과 수기서류로 관리하던 정보를 전산 입력 및 자동 수집 체계로 전환하여 해썹 관리의 신뢰도와 관리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스템의 자동화 기능을 적용하고자 하는 도축장은 현장구축사업을 통해 구축 비용 일부(국비 40%, 지방비 30%, 자부담 30%)를 지원받을
지금 축산농가가 겪는 어려움은 기술 부족 때문이 아닙니다. 문제는 ‘어디에서 키울 수 있느냐’입니다. 민원에 쫓기고, 각종 공간정비사업으로 밀려나면서 농가가 설 자리는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축산업은 “할 수 있는 사람이 하는 산업”이 아니라, “할 곳이 없어 못 하는 산업”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해법은 분명합니다. 농공단지에 축산이 들어갈 수 있도록 길을 여는 것입니다. 산업단지는 2024년 12월 말 기준 전국에 1,330개이고, 이 가운데 농공단지는 484개입니다. 그런데 많은 농공단지가 입주기업 부족으로 활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평가에서도 일부 농공단지의 폐수처리장 가동률(유입률)이 낮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쪽에서는 산업 인프라가 놀고, 다른 한쪽에서는 축산농가가 갈 곳을 잃는 상황입니다. 이 불균형을 메울 수 있는 대안이 바로 ‘농공단지 + 현대식 축산’입니다. 문제는 제도입니다. 지금은 축산이 농공단지 문턱을 넘기 어렵습니다. 산업단지는 기본적으로 공장(제조업) 중심으로 설계돼 있고, 양돈업은 입주 가능 업종에서 제외되는 구조가 많습니다. 여기에 산업집적법, 가축분뇨법, 악취방지법, 국토계획법까지
크리스마스가 있었던 지난주(12월 21~27일) 돼지 도매시장은 2주 연속 뚜렷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관련 기사).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이 기간 전국에서 출하된 돼지는 총 36만1천 마리로 집계됐으며, 평균 도매가격(제주 및 등외 제외)은 kg당 5,404원을 나타냈습니다. 이는 전주 대비 274원(4.8%) 떨어진 수치입니다. 올해 3월 이래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35원(2.6%) 높은 가격입니다. 관련해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주간시황에서 연말 소비 특수에도 불구하고 정육점과 외식 수요가 기대에 못 미친 가운데, 일부 할인 행사 중심의 제한적 수요만 있었고 정육류 모두 약보합세를 보이며 가격 하락 압력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29일 평균 도매가격은 5,351원입니다. 이번주에도 추가 하락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25년 12월 한돈산업 전광판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월요일 아침 경기도 김포에서 돈사 화재 사고 소식입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29일 오전 9시 57분경 김포시 월곶면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돈사 1개 동이 소실되고 돼지 1백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번 김포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15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이제 올해 남은 기간 추가 발생이 주목됩니다. 1건 더 발생하면 '23년 발생건수(146건)과 같아집니다. 2건 더 발생하면 지난해(147건) 발생건수와 동일합니다. 3건 더 발생하면 통계상 2년 연속 화재가 증가한 결과를 얻게 됩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최근 수입축산물과 기후변화를 둘러싸고 자주 등장하는 질문이 있다. “수입 고기가 늘어나면 물가는 내려가지 않을까.” 축산업을 이야기할 때 흔히 나오는 말이지만, 이 질문은 점점 현실과 어긋나고 있다. 2028년을 전후해 수입축산물 관세가 사실상 사라지고, 동시에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 고온이 일상화되는 국면에 접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이 두 변화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이른바 ‘2028년 수입축산물 완전 개방’은 어느 날 갑자기 결정된 정책이 아니다. 미국·호주·캐나다 등 주요 축산물 수출국과 체결한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관세는 오랜 기간 단계적으로 인하 돼 왔고, 그 마지막 구간이 2026~2028년에 집중돼 있다. 미국산 쇠고기는 2026년, 호주산 쇠고기는 2028년을 끝으로 관세가 완전히 사라진다. 관세라는 마지막 완충 장치가 없어지는 시점이다. 겉으로 보면 우리나라 전체 축산물 자급률은 80% 안팎으로 유지되고 있다. 숫자만 놓고 보면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품목별로 들여다보면 상황은 다르다. 쇠고기 자급률은 40%대에 머물고 있고, 돼지고기 자급률은 약 70% 수준이다. 닭고기는 이보다 다소 높지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