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은 11월 3일 국회에서 곽상언·임미애·송옥주·조승래 의원과 차례로 만나 한돈 산업의 핵심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먼저 곽상언 의원과의 면담에서는 가축분뇨 고액발효·정화·재순환 등 국내 농장에서 이미 폭넓게 적용 중인 온실가스 저감기술을 티어2(IPCC Tier2) 산정체계에 반영해 공식적으로 인정받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 회장은 바이오가스 시설 의무화 일변도 정책이 현장과 괴리가 크다며, 호기성 처리 등 다양한 저감기술을 제도권에서 인정하고 규제 중심에서 투자 중심으로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요청했습니다. 곽 의원은 축산을 문제의 원인으로만 보지 말고, 현장에서 검증된 환경기술을 인정·지원해 환경과 산업이 상생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하자고 화답했습니다. 임미애·송옥주 의원과의 면담에서는 정부가 추진 중인 축산물 거래가격보고제에 대한 우려가 집중적으로 제기됐습니다. 이 회장은 연간 10조 원 규모의 돼지고기 시장에 정부가 일방적으로 개입하는 결과가 될 수 있다며, 공정한 가격 기준으로 작동 중인 경매시장의 기능을 먼저 활성화하는 방안을 충분히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임 의원은 이해당사자가 반대하는 법안이 일방적
구제역, ASF 등의 가축전염병 발생을 막기 위해 정부는 일선 농가에 방역수칙 준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일부의 경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제 전염병이 발생하면 살처분 보상금 감액의 구실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 방역수칙 중에는 농장 관리자뿐만 아니라 농장 인근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것도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일선 수의사들은 대표적으로 돈사 내부소독, 농장 앞 생석회 도포, 돈사 입구 전실 등을 지목합니다. 이들은 일상적인 방역도 중요하지만, 안전을 고려하지 않는 지금 방식을 앞으로도 고수해야 하는지 되묻고 있습니다. 가습기 살균제와 유사한 '돈사 내부소독' 지난 2011년 가습기 분무액에 포함된 살균제로 인해 많은 국민이 죽고 폐질환 등으로 고통을 받는 불행한 일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이른바 '가습기 살균제 사건'입니다. 이와 비슷한 위험이 축산 현장에서는 여전히 반복되고 있습니다. 바로 '돈사 내부소독'입니다. 돈사 내부소독은 대개 소독제 희석액을 분무나 안개 형태로 뿌리는데, 이 과정에서 작업자와 사육돼지가 희석액 입자를 그대로 흡입합니다. 일부는 눈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알데히드계·차아염소산계·4급암모늄계 등은 안구·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포천에서 ‘골드피그팜 우수농장의 날(Field Day)’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경기북부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 농장으로 꼽히는 골드피그팜(대표 이건영)이 MSY 28.6두(모돈당 연간 출하두수)라는 성과를 내며 한돈산업의 생산성 혁신 사례로 주목받은 것을 기념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양돈농가 대표와 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좌석을 가득 메웠습니다. 참가자들은 발표자료 촬영과 메모가 이어질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행사 전반은 현장 중심의 실질 해법을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행사는 김민규 양돈팀장의 ‘높은 돈가 속에서도 살아남는 해법, 생산성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 발표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김광문 부장은 ‘MSY 28.6두 달성의 핵심 사양관리 포인트’를 통해 실제 농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료 효율 개선과 생산성 향상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미주 수의 R&D팀장은 ‘동절기 질병관리 및 차단방역 포인트’를 발표하며 겨울철 리스크 관리와 현장 적용이 가능한 방역 솔루션을 제안했습니다. 행사 후 진행된 우수농장 시상식에서는 ‘황금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2026년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사업’ 참여 농가와 지자체를 공모합니다.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사업’은 △악취·분뇨 관리 △탄소 저감 △가축방역 등 축산농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장비를 보급하는 사업입니다. 장비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연계하는 시스템을 통해 농가는 객관적 정보에 기반한 농장 운영이 가능해져 이를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사업은 전국공통형과 지역맞춤형으로 구분됩니다. 전국공통형 사업은 기업에서 모델을 구성한 후 농림축산식품부의 적합성 평가를 거쳐 농가에 패키지를 제공하는 형식입니다. 이달 10일부터 21일까지 지자체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6년도 전국공통형 스마트축산 패키지 모델은 ‘스마트축산 빅데이터 플랫폼(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고, 오는 10일 공지될 예정입니다. 지역맞춤형 사업은 지자체가 민간 기업과 협업해 지역 특성에 알맞은 패키지를 구성한 후 농가에 보급하는 형태입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오는 9일까지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후 심사를 거쳐 이달 28일, 최종 선정 지자체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우수한
돈가 5천9백원대가 끝내 무너졌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주(10.26-11.01) 전국적으로 40만1천마리의 돼지가 출하한 가운데 평균 돼지 도매가격(제주 및 등외 제외, kg당)은 전주(5912원)보다 139원(-2.4%) 낮은 5,773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5월 중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5.4%(298원) 높은 가격입니다. 관련해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국내산 구이류는 일부 대형마트 행사 준비물량 납품과 중소마트 할인행사 수요 이외에는 정육점 및 외식 모두에서 발주가 전주보다 더욱 악화되었고, 정육류의 경우 전지는 약보합, 등심은 보합, 후지는 강보합, 갈비는 일부 냉동 생산이 이어졌다'라고 3일 밝혔습니다. ※ '25년 10월 한돈산업 전광판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최근 전국 구제역 정밀진단기관 9개소와 그 외 시도 가축방역기관 37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구제역 정도관리 평가’를 실시한 결과, 모든 기관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도관리는 지난 15일부터 29일까지 전국 가축방역기관의 구제역 진단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습니다. 사전에 설정한 구제역 발생 시나리오를 분석하고 검사 결과를 종합하여 구제역 백신 항체 및 감염 항체의 양·음성 여부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실시되었습니다. 특히, 평가 시에는 최근 독일에서 발생한 계통(O/ME-SA/SA-2018)의 구제역 바이러스를 이용하여 국내에서 발생한 적이 없는 유전형에 대한 진단 능력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해당 바이러스는 지난 2018년 인도에서 처음 발견된 계통으로 현재 방글라데시·네팔·이란·이라크 등 아시아 및 중동 지역 중심으로 전파 중입니다. 검역본부 김종완 구제역진단과장은 “이번 구제역 정도관리를 통해 진단의 표준화가 유지되고 있으며, 최근 해외에서 유행 중인 국내 미발생 구제역 바이러스 계통에 대한 진단도 가능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면서 “앞으로도 주기적인 진단 능력 평가와 교육을 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는 지난 29일 '2025년 동물의약연구회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동물용의약품 제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과 방법을 공유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교차오염'이란 특정 의약품의 유효성분, 부형제, 미생물 등이 제조설비 내 잔류, 공기 내 분진 확산, 작업자 매개 전파, 세척 공정 미흡, 원자재 교차 접촉 등으로 인해 다른 제품의 제조 공정으로 의도하지 않게 전이되어 제조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입니다. 검역본부는 동물용의약품 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선진화를 통한 예방 중심의 교차오염 관리체계를 만들기 위해 ▲교차오염 방지 전략 및 세척밸리데이션 가이드라인 마련 ▲ 동물용의약품 중 잔류모니터링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검역본부, 식약처, 산업계, 학계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동물용의약품 등의 교차오염 방지 전략’을 주제로 제조 공정 검증 방법, 세척 관리 검증, 교차오염 방지를 위한 제조소 운영 사례 등을 발표했습니다.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과 앞으로의 산업 선진화와 관련된 요구사항들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11월과 함께 맞은 주말, 돈사 화재 사고가 연달아 일어났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것만 경기 포천 2곳과 전북 김제, 충남 천안 등 벌써 4건입니다. 총 7억5천만원 규모로 재산피해가 적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먼저 토요일인 지난 1일 아침 7시 8분경 경기 포천시 군내면 하성북리 양돈장에서 불이 나 돈사 2개 동(537㎡)과 집기류 등을 태우고 돼지 2백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5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어 같은 날 낮 12시 27분경에는 전북 김제시 용지면에 있는 양돈장에서 용접 절단 과정에서의 부주의로 의심되는 불이 나 돈사 3개 동(1,171㎡)과 굴착기 1대 등이 전소되고 모돈 등 돼지 580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4억 7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포천에서 또 다시 돈사 화재가 일어났습니다. 1일 밤 11시 37분경 포천시 영중면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전기적 요인(단락)에 의한 화재가 발생해 돈사 일부(247㎡) 및 컨테이너 4개 동이 소실되고 돼지 662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서 추산 1억3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일요일인 2일 새벽 0시 48분경에는 충남 천안시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