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에 출시한 MSD(엠에스디)의 '포실리스 PCV M(이하 PCV M)'은 PCV2(써코바이러스) 항원과 마이코플라즈마 항원을 한 병에 담은 제품입니다. 두 가지 항원을 한 병에 담았기 때문에, 별도의 섞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관리자의 작업 편의성을 높여주고, 접종시간을 단축시켜 줍니다. 'PCV M'은 편의성과 효과 그리고 경제성, 삼박자를 모두 갖춘 백신입니다. PCV M은 간편합니다 'PCV M'과 같이 섞지 않고 바로 쓸 수 있는 RTU(Ready To Use, 일체형 안전용기)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몇 가지 고려할 사항이 있습니다. 먼저 제조 과정에서 백신 병 내에서의 항원 사이의 상호 영향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접종 시 두 항원이 동시에 돼지 면역 체계와 반응하기 때문에 항원간 간섭작용도 검토해야 합니다. 'PCV M'은 이러한 사항을 해결한 백신입니다. PCV M은 우수한 효능·효과를 제공합니다 또한, 'PCV M'은 이뮤네이드 어쥬번트를 사용하며, 3단계에 걸쳐 항원을 순차적으로 방출합니다. 오일 제일 바깥쪽에 부착된 항원은 가장 먼저 방출되어 빠른 면역반응을 유도하고, 오일 가장 안쪽에
글로벌 동물의약품 전문기업, 엠에스디(MSD가 올해 'HQP(하이퀄리티포크 High Quality Pork) 20' 학회를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HQP은 돼지의 질병뿐만 아니라 산업전반에 걸친 주제를 가지고 매년 전세계 양돈인을 대상으로 MSD가 개최하는 오프라인 학술행사 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HQP 행사에서는 전 세계 육류 소비 및 산업 동향과 함께 ASF, 회장염 등 돼지에서 주목해야 할 질병 등을 주제로 다룹니다. 아울러 새로운 글로벌 전염병 위협에 대응함에 있어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과 같은 기술혁신 사례를 소개합니다. 영어로 진행되는 본 행사는 5개의 녹화강의와 2차례의 라이브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30일에 진행된 첫번째 강의는 ASF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호세 마뉴엘(Dr. José Manuel) 박사의 ASF 관련 강의가 있었습니다. HQP 행사 참관은 온라인(바로가기) 접수를 통해 누구나 가능합니다. 등록 후 올해 9월까지 진행되는 모든 HQP20 강의뿐만 아니라 앞서 진행된 강의 내용을 상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행사 관련 문의는 한국엠에스디동물약품 양돈사업부(02-331-2512)로 연
무침 접종과 피내 접종, 최상의 조합 '아이달(IDAL)®' 디바이스, 'IDAL 3G'와 'IDAL 3G TWIN'으로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백신 접종이 가능합니다. ※아이달 3G의 사용법 ▶IDAL 3G ▶IDAL 3G TWIN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 MSD(엠에스)가 보다 업그레이드된무침 주사기를 선보였습니다. MSD는 26일부터 28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APVS(아시아양돈수의사대회)' 행사장에 마련된 MSD 부스에서 무침주사기 'IDAL 3G(아이달)'를 전시해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행사 참가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무침주사기는 말 그대로 주사침이 없이(Needle Free)압력으로 주사약액을 돼지에 접종할 수 있도록 하는 주사기 입니다. 또한 피내주사를 가능케 해 기존 근육 혹은 피하 접종에 비해 접종액(1 또는 2ml --> 0.2)을 줄여도 효과적으로 면역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접종도 쉽고 돼지가 받는 주사 스트레스도 줄이는 잇점도 있습니다. MSD가 첫 선보인 'IDAL 3G'는 기존 자사 무침주사기 'IDAL'의 기능과 편리성을 향상시킨 제품입니다. 배터리 성능을 높여 보다 많은 돼지를 접종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를 통해 접종 내역을 기록 보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검증을 통해 정확한 접종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두 가지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수 있는 'IDAL 3G TWIN'도 있습니다. 한국 MSD 관
'피지-600®' 적용은 발정을 유도하면서 번식 관리를 향상시킵니다. 분만동기화로 농장시설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일령별로 쉬운 자돈 관리가 가능하게끔 합니다. 따라서 돈군을 같은 장소, 같은 시간대에 이동하게 합니다.
'주프레보 4%', 자돈 이유할 때 1회 주사 - 1회 접종(10kg당 1ml)으로 17일간 더 오래가는 새로운 항생제 - 돼지의 호흡기 질병을 일으키는 4가지 병원체를 예방 및 치료! - 9일간의 휴약기간으로 안전하게 사용!!
"PRDC(돼지 호흡기질병 복합감염증) 예방을 위해 농장 내 써코바이러스와 마이코플라즈마의 감염 압력을 우선적으로 줄여야 합니다" - 박 최규 교수(경북대학교) '감염 압력(Infection Pressure)'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농장 내 병원성 미생물의 수와 이들의 감염능력을 나타냅니다. 감염 압력이 높으면 많은 미생물이 있고 많은 동물이 감염되기 쉽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감염 압력이 0 ('영'')이라고 한다면 말 그대로 병원성 미생물의 청정화(Free '없는') 상태로 보면 됩니다. 이와 같은 주장은 지난 4일 대전 라온컨벤션에서 열린 한국엠에스디동물약품(이하 엠에스디) 주최의 세미나에서 나왔습니다. ‘포실리스 PCV M’ 출시 세미나 입니다. '포실리스 PCV M'은 써코바이러스(이하 '써코')와 마이코플라즈마를 동시에 예방할 수 있는 백신으로서 3주령의 자돈에 1회 접종으로 21~22주 동안 방어 면역이 지속되는 신제품입니다. 이미 엠에스디는 지난 2월부터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했지만, 출시 물량 완판과 맞물려 김포 구제역 사태로 이번에 출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것입니다. 세미나의 첫 연자로 나선 경북대학교 박최규 교수는 ‘돼지 핵심 질병 관
한국엠에스디동물약품(대표이사 임광혁, 이하 한국엠에스디)가 다음달 4일 대전 라온컨벤션에서 신제품 출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에 한국엠에스디가 선보이는 제품은 '포실리스 PCV M'입니다. '포실리스 PCV M'은 써코(PCV2) 감염증과 마이코플라즈마성 폐렴(유행성 폐렴)을 동시에 예방할 수 백신 제품입니다. 두 개의 백신이 처음부터 한 병에 담아져 있기 때문에 농가에서는 별도로 섞는 과정이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양돈장에서의 두 질병의 현황을 함께 살펴보고 '포실리스 PCV M'을 이용한 PCV2·마이코플라즈마 동시 예방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먼저 경북대학교 박최규 교수가 첫 연자로 나서 최근 국내 양돈장에서의 PCV2와 마이코플라즈마성 폐렴 현황과 문제점을 소개하고 '포실리스 PCV M'의 효능을 평가한 실험 결과를 공유할 계획입니다. 이어 엠에스디동물약품의 글로벌 마케팅 리더인 리카 졸리 수의사가 '포실리스 PCV M'이 왜 안전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인지 설명하고 끝으로 한별팜텍 이승윤 원장은 백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다른 백신과 비교 시험을 한 결과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한국엠에스디 노상현 수의사는 'PC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