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양돈장을 중심으로 에어컨이 설치된 농장이 많아졌습니다. 한반도의 기후 변화에 따른 더위 스트레스 증가로 농장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돼지뿐만 아니라 관리자, 사람에게 에어컨은 점차 필수품이 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에어컨은 기화열을 이용해찬공기를 만들어 실내로 넣어주는 전기 장치입니다. 에어컨 실내기 주위의 더운 공기에서 열을 흡수해 찬 공기로 만들어 주고 여기에서 뺏은 더운 열을 실외로 옮겨 내다 버리는 것입니다. 때문에 흔히 실내기(증발기)에서는 찬바람이 나오고 실외기(압축·응축기)에는 더운 바람이 나오는 것입니다. 에어컨을 가동해 시원한 공기를 만들어 냉방을 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전기에너지'라는 댓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낮추고자 하는 설정온도가 낮을수록, 에어컨 주변 공기 온도가 높을수록 댓가는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가운데 에어컨의 효율을 높이고 전기비를 절감하는 사례가 있어 소개해 봅니다. 바로 에어컨에 유입되는 공기를 별도의 쿨링패드를 통해 1차적으로 공기 온도를 낮춰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에어컨의 성능은 높이면서 전기비는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쿨링패드에는 차가운 지하수를 흘려보내 온도를 낮추는 효과를 극대화
최근 무침피내주사기에 대한 현장의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접종의 편리성을 떠나 구제역 백신에 의한 이상육 발생으로 더욱 그러합니다. 이런 가운데 무턱대고 구제역 백신에 이를 사용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지난 24일 한국양돈연구회의 신기술양돈워크숍에서 선진브릿지랩의 권성균 원장은 먼저 "구제역 백신의 피내 접종은 주사 부위에 따라서 접종 자체가 실패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부위에 따라 백신액이 제대로 주입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시중에는 가스식과 배터리식, 두 종류의 무침주사기가 사용되고 있습니다만, 실제 판매가 되고 있는 것은 가스식 뿐입니다. 배터리식은 특정 백신에만 적용이 가능하고 또한, 일반 판매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가스식 무침주사기는 압력에 따라 피내 또는 근육 주사가 가능합니다. 권 원장은 "등 부위, 목 부위, 어깨 부위, 엉덩이 부위 등에 두 종류의 무침주사기로 접종실험을 한 결과 부위에 따라 약물 투약 깊이 관련 다양한 결과가 나왔다"며 "특히, 이상육을 줄이고자 실시하는 피내주사 시 어깨 부위와 엉덩이 부위에는 백신이 주입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등 부위에 구제역 백신(0.5ml)를
제대허니아, 농장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농장마다 발생 빈도 수는 다릅니다만, 농장 관리자 입장이나 특히 도축 시 애를 먹입니다. 허니아의 크기 및 정도에 따라 돼지의 성장이 저해되거나 바닥에 쓸려 피부 염증을 유발하고 비육기에 폐사하기도 합니다. 도축장에서는 도체를 만드는 과정에서 장이 열려 도체를 오염시킬 가능성도 있습니다. 오늘은 이를 쉽게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복잡하고 위험한 수술없이 빠르고 간단하게 그리고 경제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처치 후 별도의 관리가 필요치 않습니다. 그 방법은 바로 '밴드신장기(Elastrator; 역자 주)'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밴드신장기는 펜치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네개의 걸이에 탄력성이 강한 밴드를 넓게 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국내에는 '고무링거세기'라는 이름으로 소에서 비슷한 것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밴드신장기를 이용한 배꼽허니아 교정 방법은 이렇습니다. 1. 먼저 돼지를 보정하고 촉진을 통해외부로 돌출된 장을복강으로 잘 넣어줍니다. 돼지를 하늘을 보게 한면 중력으로 장이 아래로 자연스럽게 내려가 복강으로 잘 들어가게 할 수 있습니다. 허니아 주머니를 들어올리는데 포셉이
분만 후 밥도 안먹고 젖도 안주고 축 처져 있는 모돈은 현장에서 흔히 보는 광경입니다. '석달 삼주 삼일' 간의 임신과정을 거쳐 새끼를 어미의 몸 밖으로 내어놓은 분만(출산) 과정은 보는 사람에게는 경이롭지만, 모돈의 입장에서는 고역일 수 밖에 없습니다. 분만 후에도 모돈의 고역은 끝나지 않습니다. 분만 과정에서 팽창했던 자궁이 원래 크기로 돌아오면서 오는 통증(산후통)과 떨어진 기력을 이겨내면서 동시에 막 태어난 새끼에게 젖을 물려야 합니다. 일부 모돈은 심한 산후통으로 자돈이 젖을 달라고 연신 보채도 그냥 웅크리고 있습니다. 이럴 때 현장에서는 통상 대사촉진제, 진통제, 영양제, 항생제 등의 주사를 떠올리거나 식욕을 올려줄 수 있는 특수첨가제를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산후통을 심하게 겪고 있는 모돈을 위한 특별한 처방이 있습니다. 바로 '맥주'입니다. 아이디어를 제공한 농장에 따르면 모돈의 입에 맥주를 살짝 넣어주면 새로운 맛에 모돈이 일어나 벌컥벌컥 이내 맥주를 들이킨다고 합니다. 세 캔을 들이킨 모돈도 있다고 합니다. '한 시간이 지난 후 모돈은 세상 모르게 편안히 잠을 잡니다. 그 사이 새끼는 젖을 열심히 빨 수 있죠' 이런 기상천외한 노하우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 원장 박철수)이 스마트 팜 도입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우수 농가를 발굴하여 ‘현장에서 전하는 스마트 팜 선도사례 25선’(시설원예14, 과수2, 축산7, 연구기관2)을 발간했습니다. 농정원은 시설원예, 과수, 축산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팜 장비 도입을 지원하고, 컨설팅·교육 등 스마트 팜 확산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이번 사례집에서는 스마트 팜 도입을 희망하는 농가나 도입 초기의 농가들이 쉽게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스토리 위주의 사례를 담았습니다. 농업인들의 창농 계기에서부터 안정적인 스마트 팜 정착과정까지 성공 스토리를 담았고, 기존 농업인들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생산성 제고 사례 등 다양한 선도사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선도사례 25선 가운데 양돈은 4개 농가 - 보물촌흑돼지농장(전남 장수), 이레농장(경기 양주), 봉동농장(충남 논산), 동부축산(제주 구좌) 등의 사례가 소개되었습니다. 이들 농장은 스마트팜 운용 연수가 1~3년으로 다양한 가운데 자동급이기, 사료빈관리기, 음수관리기, 돈사환경관리기, 생산경영관리 등을 도입해 생산성 향상의 답을 스마트팜에서 찾고 있습니다. 이들 스마트팜 농
겨울철양돈장 화재가 증가하는 것(관련 기사)과 관련하여전기시설 점검만으로도 발생 건수를 반이상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2016년과 2017년 11월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축사 화재는 952건으로 총 412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발생 건수는 한우 축사가391건(41.1%), 화재 피해액으로는 돈사가 약 291억 원(70.7%, 350건)으로 가장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돈사 화재 350건을 원인별로 보면 전기적 요인이 55%(191건)을 차지해,전기시설 점검만으로도 화재를 과반 이상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겨울철에는 보온을 위해 축사를 밀폐하는 곳이 많은데, 이 경우 축사 내부 습도 상승으로 전기 누전 위험성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내부에서 사용하는 전기 시설이나 배선 설비는 반드시 정부인증을 받은 규격품을 사용해야 하며 미리 점검해 문제가 있는 설비는 전문 수리업체를 통해 수리, 교체해야 합니다. 보온등과 온풍기 등 전열 기구도 정해진 규격과 용량에 맞게 사용하고 문어발식 전기 배선은 절대 하지 않도록 합니다. 바닥 또는 외부에 노출돼 있는 전선은 쥐 등에 의한 피해를 예방
1. 농가현황 □성 명 : 김 남 태□주 소 : 제주도 제주시□농 장 명 : 석림농장 2. 사육현황 3. 출하결과 4. 사양관리 5. 생산 노하우 기술 □돼지개량 : 제주축산진흥원에서 암컷 종돈(Landrace)과, 수컷 종돈(Yorkshire)하여 후보돈을 만들고, 자체 선발기준에 의한 모돈선발(등지방두께, 지제, 유두 14개 이상,바디컨디션 등)을 한 후, 듀록(수컷 인공수정액)을 교배하여 육성돈을 생산하고 있음 ○ 번식 후보돈을 여유있게 관리 ○ 임신돈의 군사를 통해 운동량을 늘려 건강한 자돈 생산에 힘씀 *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매월 통보하는 출하일자별 등급판정성적을 토대로 모돈 능력을 평가하여 모돈교체및 종돈구입의 지표로 활용하고 있음 □사료급여 : 1일 1회 급여가 원칙이며,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추가급여 □비육후기 단계(150일 이후)에서 이원화된 돈방 운영함 ○ 등지방두께를 육안으로 측정 : 적정돈방(1일 3kg사료 급여/두), 등지방두께가 두꺼운돈방(1일 2kg사료 급여/두) 6. 농장 단계 점검
1. 농가현황 □성 명 : 함 연 수□주 소 : 경상남도 함안군□농 장 명 : 입곡농장 2. 사육현황 3. 출하결과 4. 사양관리 5. 생산 노하우 기술 □ 전산 프로그램 등을 활용한 철저한 개체 관리○ 자돈 질병 발생 빈도 및 주기 분석으로 각종 질병에 대한 예방 및 방역에 활용○ 등급판정결과와 모돈의 생산능력 분석으로 고품질 생산을 위한 노력□ 비육기에 감미제(죽초액) 급여로 일당 증체량 향상에 노력□ 비육후기 사료를 2개월 이상 급여□ 미생물제제 사용 및 순환식 분뇨(액비) 시스템으로 악취 억제를 위해 노력□ 출하 전 비육돈의 개체별 중량 체크를 통한 출하 돼지 규격화□ 외부와의 철저한 방역과 돈사의 청결한 환경 관리로 각종 질병 예방과 스트레스 최소화를 위한 노력 6. 농장 단계 점검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