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엠에스디동물약품(대표이사 임광혁, 이하 한국엠에스디)가 다음달 4일 대전 라온컨벤션에서 신제품 출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에 한국엠에스디가 선보이는 제품은 '포실리스 PCV M'입니다. '포실리스 PCV M'은 써코(PCV2) 감염증과 마이코플라즈마성 폐렴(유행성 폐렴)을 동시에 예방할 수 백신 제품입니다. 두 개의 백신이 처음부터 한 병에 담아져 있기 때문에 농가에서는 별도로 섞는 과정이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양돈장에서의 두 질병의 현황을 함께 살펴보고 '포실리스 PCV M'을 이용한 PCV2·마이코플라즈마 동시 예방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먼저 경북대학교 박최규 교수가 첫 연자로 나서 최근 국내 양돈장에서의 PCV2와 마이코플라즈마성 폐렴 현황과 문제점을 소개하고 '포실리스 PCV M'의 효능을 평가한 실험 결과를 공유할 계획입니다. 이어 엠에스디동물약품의 글로벌 마케팅 리더인 리카 졸리 수의사가 '포실리스 PCV M'이 왜 안전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인지 설명하고 끝으로 한별팜텍 이승윤 원장은 백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다른 백신과 비교 시험을 한 결과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한국엠에스디 노상현 수의사는 'PC
1회 접종으로 PCV2와 유행성폐렴을 출하 때까지 방어 '포실리스 PCV M'
한국엠에스디가 1회 인공수정(교배)만으로 수정이 가능하게 도와주는 호르몬 제품을 국내에 선보였습니다. 지난 11일과 12일 한국엠에스디(대표 임광혁, 이하 '엠에스디')는 대전 라온컨벤션에서 신제품 '포셉탈' 출시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포셉탈은 부세렐린(Buserelin) 성분의 GnRH 호르몬제이며 번식돈의 배란을 유도하는데 사용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스페인에서 온 엠에스디 기술지원 매니저, Rut Menjon Ruiz씨는 '배란시점을 예측할 수 있다면 1회 교배만으로 수정이 가능하다.'며 '포셉탈은 이상적인 교배 시간을 제공하여 '1회 교배-수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등 번식관리의 혁명을 가져다 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Rut씨는 포셉탈을 통해 발정확인이나 반복교배에 필요한 노동력과 정액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으며 비생산일수를 줄임과 동시에 PSY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고 교배 동기화를 통해 번식돈군의 분만 날짜의 차이가 줄어들고 자돈의 균일성과 생시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Rut씨는 '포셉탈을 통해 1회 교배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후보돈이든 경산돈이든 난포가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리를 해주어야 원하는 결과를 얻
한국엠에스디동물약품(대표 임광혁, 이하 '엠에스디')이 신제품 런칭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에 엠에스디가 출시하는 제품은 '포셉탈' 입니다. 포셉탈은 부세렐린(Buserelin)을 주 성분으로 하는 주사용 GnRH 호르몬제로서 인공수정 전 후보돈과 모돈의 배란을 유도하는데 사용됩니다. 가장 많이 적용하게 될 경산모돈의 경우 이유 후 83~89시간 이내에 포셉탈 2.5 ml을 투여하고 30~33시간 이내에 인공수정을 실시하면 됩니다. 이번 런칭 세미나는 9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대전의 라온컨벤션에서 개최됩니다. 첫째날 11일은 오후 3시부터 주로 양돈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세미나가 진행되며, 둘째날 12일은 점심식사 후 오후 1시부터 양돈농가와 대리점 관계자를 대상으로 열립니다. 세미나에서는 먼저 엠에스디의 테크니컬 매니저인 Hongyao Lin 수의사가 엠에스디의 호르몬 제품과 번식성적 개선을 위한 현장 프로그램을 김동욱 원장(한별팜텍)의 통역으로 소개합니다. 이어 박건용 대표(산수유농장)가 포셉탈의 농장 적용 결과와 경험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산수유 농장은 MSY 25두 이상을 자랑하고 있는 우수 농장입니다. 엠에스디 임광혁 대표는 '번식돈에포셉탈 프로그램
동물용의약품 백신에 '온도 마케팅'이 도입되었습니다. '온도마케팅'은 햄이나 술, 초콜렛 등이 온도에 따라 맛이 다르기 때문에 '최고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최적온도'를 소비자에게 알려주고 제품을 홍보하는 전략입니다. 대표적으로 '맥주' 외포장에 특수라벨을 부착, 음용 최적 온도인 7~8도에서 푸른색의 마크가선명하게 보이게 해 소비자에게 보다 더 어필한 예가 있습니다. 한국엠에스디동물약품(대표 임광혁, 이하 '엠에스디')는 최근 자사 써코 백신에 온도스틱커(아래 그림)를 동봉하여 제품을 출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온도 확인 스틱커'는 '최적의 권장 백신 접종 시기'를 접종자가 쉽게 알 수 있게 해줍니다. 냉장고에 보관한 백신의 냉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돼지에게 접종을 할 경우 돼지가 놀라거나 심한 경우 쇼크가 발생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이러한 현상은 오일 부형제를 사용하는 백신의 경우 더 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접종자의 입장에서는 백신 접종 시 주사기가 뻑뻑하여 접종에 다소 어려움을 겪습니다. 엠에스디의 김태연 수의사는 '냉장고에서 꺼낸 백신에 동봉된 온도 확인 스틱커를 붙이고 상온에 놔두면 백신의 온도가 25도 이상 시 스틱커의 색깔이
대한수의사회(회장 우연철)가 이달 25일 ‘세계수의사의 날’을 맞아 전국 수의 분야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수의사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했습니다. 식품 안전부터 방역까지, ‘필수 전문인력’으로서의 가치 매년 4월 마지막 주 토요일로 지정된 ‘세계수의사의 날’은 2000년 세계수의사회(WVA)가 창설한 이래, 단순한 동물 진료를 넘어 식품 안전, 전염병 연구, 검역, 동물 복지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헌신하는 수의사들을 기념해 왔습니다. 올해의 테마는 “수의사, 식품과 건강의 수호자 Veterinarians: Guardians of Food and Health”입니다. 이는 글로벌 식품 공급망의 복잡화와 신종 감염병, 기후변화 등 현대 사회의 위협 속에서 식품 안전과 식량 안보를 책임지는 수의사의 전문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가축전염병 현장 지킨 수의사들, ‘원헬스’의 주역 실제로 수의사들은 ‘농장에서 식탁까지’ 이어지는 식품 안전망의 핵심입니다. 특히 이번 2025년, 2026년 동절기(2025.11~2026.3) 동안 전국적으로 발생한 구제역(FMD) 3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58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25건 등
[2보] ‘왐(WAAM) 교육’ 일정 변경 및 추가 모집 안내 최근 정부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양돈농장 종사자의 모임 및 행사 금지 행정명령을 시행함에 따라, 당초 예정되었던 ‘왐(WAAM) 교육’ 일정이 부득이하게 변경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생 모집 기간을 오는 2026년 5월 15일(금)까지로 연장하며, 교육은 5월 28일(화)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월 1회씩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6월부터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 교육이 실시됩니다. [1보] 국내 양돈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양돈 경영자 교육 과정’이 새로운 수강생을 맞이합니다. 세계 선진농업 마스터 클래스(WAAM, World Advanced Agriculture Masterclass, 이하 ‘왐’ 클래스)가 이달 31일까지 6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왐’ 클래스는 네덜란드, 덴마크, 프랑스 등 유럽 선진국과 중국의 스마트 양돈 시스템을 벤치마킹하여 한국형 미래 양돈 모델을 설계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양돈 전문 교육 과정입니다. ◈ 글로벌 벤치마킹과 실무 중심 커리큘럼의 조화 이번 6기 과정은 단순한 사육 기술 전수를 넘어 경
본지 사정으로 인해 2026년 3월 23일(월)자 기사를 발행하지 않습니다. 24일(화)부터 정상 발행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제주 토종 흑돼지의 유전자를 품은 명품 돼지 ‘난축맛돈’이 제주도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의 식탁을 공략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제주 재래흑돼지를 기반으로 개발한 ‘난축맛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 단계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 ‘맛있는 돼지’ 난축맛돈, 마블링 함량 일반 돼지의 3~10배 ‘난축맛돈’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 재래흑돼지의 뛰어난 육질과 검은 털(흑모색) 유전자는 유지하면서도, 성장이 느린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근내지방(마블링) 함량입니다. 일반 돼지의 마블링이 보통 1~3% 수준인 데 반해, 난축맛돈은 평균 10% 이상을 기록해 풍미가 뛰어납니다. ◈ 제주 넘어 내륙으로… ‘난축맛돈 연구회’ 중심 품질 관리 난축맛돈의 확산세도 가파릅니다. 2019년 제주 지역 1곳에 불과했던 사육 농가는 지난해 기준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에는 경남 산청 농가에도 종돈이 보급되며 내륙 사육 기반을 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 가운데, 신임 소장에 박건용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3월 10일 개최된 관리위원회에서 연구소 명칭을 ‘한돈연구소’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박건용 박사를 신임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건용 신임 소장은 이달 3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소장은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양돈 현장에서 활동해온 인물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연구 리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15년 동안 산수유 양돈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양돈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수의학 박사로서 학문적 전문성도 겸비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한돈산업의 정책·산업 현안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구소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건용 소장은 “한돈산업의 미래 전략 연구와 함께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돈연구소는 기존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명칭을 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축산환경 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현장 중심의 축산환경 개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합니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명, 3급 86명)의 현장 실무인력을 배출했습니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축산농가 및 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대상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자격시험은 연 2회 실시됩니다. 상반기 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치러집니다. 하반기에는 필기시험이 9월 중순, 실기시험이 11월 초 예정입니다. 시험과목은 △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축산환경 오염방지론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Ⅰ(퇴비화·액비화) △가축분뇨 처리기술론Ⅱ(정화처리·에너지화) △축산악취방지론 등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100문항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항과 축산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