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축사의 전력 예비율이 낮아짐에 따른 정전 위험 피해 예방을 당부했습니다. 축사에서 물과 사료를 공급하거나 환기하는 장치, 최근에는 에어콘까지 대부분 전기로 작동되기 때문에 정전이 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축사 전체가 창이 없이 밀폐된 무창식 축사는 전기 공급이 끊겨 환기팬이 가동되지 않으면, 내부 온도가 많이 오르고 유해 가스 농도가 높아져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수의 가축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이에 자가 발전기 설치는 필수가 되었습니다. 자가 발전기는 필요 전력량의 120% 용량으로 준비해 두고, 연료 점검과 시험 운전으로 작동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또한,정전 발생을 농장주에게 실시간으로 알리는 정전 알리미 설치도 권장됩니다. 개방식 축사는 정전이 발생하면 바람막이를 최대한 열고 장애물을 치워 밖에서 바람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하며, 직사광선이 가축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그늘막을 설치합니다. 내부 온도를 낮추기 위해 물을 뿌리면 상대 습도가 높아져 가축 스트레스가 높아질 수 있으므로, 물은 가끔 뿌리되 배기팬 가동으로 축사 내부의 수분이 빠져나가게 해 상대 습도를 낮춰야 합니다. 농촌
2015년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안구이식 대기 환자의 수는 1,880명에 달하며 이들은 안구 이식 수술까지 평균 5.8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이런 가운데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지난해 5월 돼지(믿음이) 각막을 이식 받은 원숭이가 최근까지 면역억제제 없이 1년 이상 정상 기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년 이상 기능 유지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결과입니다. 이번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건국대학교병원 윤익진 교수는 "(이번 성과는) 사람에게 임상시험을 고려해도 될만큼 가치있는 결과다"라고 말했습니다. 향후 돼지의 각막을 사람에게 이식할 수 있는 가능성에 한 발 더 다가선 셈입니다. 이는안구이식을 기다리는 환자와 가족에게는 희소식 아닐 수 없습니다. 그나저나 돼지는 이래저래 사람에게 참으로 많은 것을 주는 동물입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음식의 재료로서 뿐만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데 필요한 의약품 원료(인슐린, 약캡슐 등)가 되기도 하고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도구(털, 가죽, 젤라틴 등)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가 한돈산업 구성원 모두가 돼지를 잘 돌봐주는데에 더 고민하고 행동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 이하 농정원)은 스마트팜 장비서비스 기준 현행화를 위한 공청회(이하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지난달 26일 밝혔습니다. 스마트팜 장비 규격 및 서비스 기준은 스마트 팜 확산사업을 통해 보급되는 장비의 구동원리와 규격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개정 작업을 통해 기존 5개 분야(시설원예, 과수, 양돈, 낙농, 양계)에서 신규로 2개 분야(한우, 노지채소)가 추가 확대되었으며, 현재 기술 및 서비스 수준에 부합하는 사항을 적용하였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스마트팜 장비 규격 및 서비스 기준 개정에 따른 변경내용과 관련 인허가 사항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기업체의 의견을 듣는 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공청회에 참석한 참여기업체(70여곳)는 스마트 팜 장비 데이터 수집 범위, 신규 장비 추가, 기기의 정밀도 등 기준 개정에 대한 논의를 하였습니다. 공청회를 통해 수집된 의견은 향후 전문가 협의회 등을 거쳐 2018년 스마트팜 확산사업의 장비 규격 및 서비스 기준으로 적용할 예정입니다. 농정원은 이번 개정된 스마트팜 장비 규격 및 서비스 기준은 최소 스펙 규정으로 스마트팜에서의 불량 장비의 유통을 막아 주며, 또한 스마트팜 수집 데이
이제 양돈현장에서는 연속주사기가 일상적인 필수품이 된지 오래입니다. 연속주사기는 농장 관리자가 여러 마리의 돼지를 빠른 시간 내에 신속하고 편리하게 그리고 정확한 접종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도구입니다. 특히나 농장이 대형화, 전문화되고 있는 요즘에는 연속주사기 없이 다두접종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 입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연속주사기는 항상 말썽을 부립니다. 대표적으로 주사액이 피스톤 뒤로 역류하거나 혹은 접종 시 뻑뻑해지는 것 등 입니다. 이럴 경우 대부분 농장에서는 주저없이 새 것으로 교체합니다. 이 때 연속주사기 공급업체의 의견은 다릅니다. 관리만 잘 해주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평상시 관리를 잘 해주고 주기적으로 또는 문제 발생 시 O-링(고무링)을 교체를 해주는게 우선입니다. 먼저 평상시 주사기 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아래 동영상 참고). 1. 주사기는 항상 청결하게 관리를 원칙으로 합니다 2. 주사기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약병을 분리하고 주사기 내에 약액이 남아있지 않도록 합니다 3. 주사기 내에 남아 있는 약액은 신속히 버리고 따뜻한 물에 1차 세척합니다 4. 주사기를 분리하여 (식기)세척제를 푼 물에 2
경영학 용어 중 '대체재(代替財, Substitute goods)'가 있습니다. 이는 '재화 중 동일한 효용을 얻을 수 있는 재화'를 말합니다. 다른 말로 '경쟁재'라고도 합니다. 돼지고기를 예로 든다면 이를 대신해 단백질 먹거리로 쓸 수 있는 것들은 모두 대체재가 될 수 있습니다. 닭고기, 쇠고기 등의 육류뿐만 아니라 식물로 만든 고기(관련 기사), 실험실 배양육(관련 기사)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런데 여기 돼지고기를 대신할 수 있는 또다른 대체재가 있습니다. '식용곤충', 먹을 수 있는 곤충입니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7 생명산업과학기술 대전'에서는 '식용곤충'이 '4차 산업혁명', '바이오기술'과 함께 떠오르는 신산업으로 다루어졌습니다. 미래의 기아 퇴치, 미래 단백질 공급원, 환경오염의 저감 등의 이유로 차세대 기능성 식품으로서 전세계적으로 곤충이 점차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16년 곤충사육 농가수는 1300농가에 달하며 올해 6000억 원, 2020년에는 1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식용곤충의 매출액은 1000억 원대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하 농기평, 원장 오경태)은 오는 12월 5일(화)부터 7일(목)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소재 aT센터에서 미래 농업기술을 총망라한「2017 생명산업 과학기술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기평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사람과 생명의 가치를 높이는 스마트 미래농업”이라는 슬로건으로, 농림축산식품 분야 융합기술과 생명산업 등의 연구개발(R&D) 성과 전시․체험 등을 통해 사람과 생명의 가치를 높이고 스마트 미래농업의 비전에 대하여 국민들과 함께 소통의 장을 마련합니다.주제관인「스마트 미래농업관」에서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활용해 더욱 편리해진 스마트한 농업기술을 선보이며, 테마전시관은 종자생명, 농업기술, 청정농업, 식품기술, 창업성장 및 농산촌치유 등 6개 테마로 구성되어 테마별 혁신 기술을 전시할 예정입니다.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 농식품 과학기술의 미래전망 국제 심포지엄, 잠사과학 60주년 기념 심포지엄 등 6건의 학술행사가 함께 개최되어, 국내외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 교환 및 공유 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특히, 12월 6일(수)에는 '구제역.AI등 국가 재난형 동물질병 연구동향'이
앞으로 돼지의 각막을 사람에게 이식하는 날이 멀지 않을 듯 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건국대병원 윤익진 교수팀과 함께 ‘필리핀 원숭이’에게 바이오 이종이식용 돼지('믿음이')의 각막을 이식한 결과, 234일간 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종이식에 사용하는 면역억제제 없이 안약만으로 200일 넘게 정상 기능을 유지한 것은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국내 각막 이종이식 연구의 임상 진입 계기를 마련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할 것이며 특히 안구 이식이 필요한 환자에게는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15년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안구이식 대기 환자의 수는 1,880명에 달하며 안구 이식 수술까지 걸리는 평균 대기 기간은 5.8년입니다. 이번에 시도한 각막이식은 ‘부분층 각막이식’으로, 합병증과 거부반응을 줄일 수 있어 실제로 사람에게 적용해 많이 수술하는 방법입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그동안 이종이식용 돼지인 ‘지노(2009년)’와 초급성‧급성 거부반응을 조절한 ‘믿음이(2010년)’, ‘믿음이’에 급성혈관성 거부반응 억제하는 유전자(CD73)를 추가한 ‘사랑이(2017년)’를 개발했습니다. 2016년 ‘지노’의 각막을 원숭이에 이식했을
미국 농무부가 현지시각 18일에 미국 알라바마주 소재 11년된 암소 1마리에서 비정형 소해면상뇌증(이하 'BSE')이 발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관련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검역본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대책회의에서는 금번 미국의 BSE가 11년된 암소에서 발견된 비정형 BSE라는 점, 알라바마주에는 우리나라 수출용 도축장/가공장이 없다는 점, 미국산 30개월령 미만 쇠고기(SRM 제외)만 수입이 가능한 점 등을 고려할 때 당분간 현물 검사 30% 수준의 강화조치를 유지하면서, 미국의 역학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향후 대응방향을 판단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평가하고 20일 가축방역 심의회를 개최하여 생산자 단체 및 소비자단체,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하였습니다. 한편 농식품부는 비정형 BSE는 오염된 사료를 통해 전파되는 정형 BSE와는 달리 고령의 소에서 매우 드물게 자연 발생하는 것으로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서는 위험도가 낮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우희종 학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엄격한 관리를 통해 BSE를 통제하고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