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안디노스틱(대표 오진식)이 '가성우역 신속 유전자 검사키트(제품명 VDxⓇ PPRV MP qRT-PCR)'의 국내 품목허가를 지난 10월 취득하고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가성우역은 염소·양 등 작은 반추류에서 이환율 90~100%, 폐사율 50~100%에 달할 수 있는 제1종 열성 악성가축전염병으로, 세계동물보건기구(WOAH)와 식량농업기구(FAO)는 2030년 근절을 목표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청정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중국·몽골 등 주변국 확산과 국내 염소 사육 증가로 유입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가성우역은 양돈산업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병원체는 아니지만, 돼지가 가성우역 바이러스에 노출될 경우 임상증상 없이 감염·혈청전환이 가능하다는 연구 보고가 있어 동일 사업장 또는 인접 농가에서 염소·양과 돼지가 사람·차량·장비 동선을 공유할 경우 교차오염 관리가 요구됩니다. 이번 '가성우역 신속 유전자 검사키트'는 농림축산검역본부(해외전염병과)와 2022년부터 진행한 산업체 공동연구의 성과로, 신속 정확하게 가성우역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유전형의 가성우역 바이러스 검출과 동시에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10월 28일 서울 강동 더리버몰(이케아)에서 ‘2025 DODRAM FESTA : THE GRILLIST’ 팝업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첫날부터 MZ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리며 활기를 띠었으며, 공간은 단순 전시를 넘어 ‘직접 굽고 즐기고 나누는’ 체험형 콘셉트로 구성됐습니다. 1층 체험존에서는 인스타그램·유튜브 채널 인증 후 ‘돼지고기 부위 퍼즐’, ‘고기 뒤집기’, ‘브랜드·제품 맞히기’ 등 참여형 미션이 진행됐고, 모듈형 전시로 ESG 가치도 강조했습니다. 방문객은 미션 완료 시 고유 번호가 표기된 ‘그릴리스트 자격증’과 ‘커스텀 시즈닝’를 받으며 브랜드를 오감으로 경험했습니다. 12종 재료로 즉석 블렌딩하는 ‘커스텀 시즈닝 존’이 특히 인기를 끌었고, 후기 콘텐츠 업로드 시 도드람 캔돈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병행했습니다. 자격증 발급 1명당 도드람한돈 1인분(180g)을 자동 기부하는 매칭 도네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연말 강동구 소외계층에 전달할 한돈을 적립하고 있습니다. 지하 1층 시식존에서는 인기 제품과 신제품을 시간대별로 제공하고, 이마트 푸드마켓 고덕점과 연계한 할인판매로 체험과 구매를
돼지 써코바이러스(PCV2)는 돼지 생식기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PRRSV)나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뉴모니아(M. hyo) 등 다른 병원체와 복합감염될 경우, 체내에서 PCV2 복제가 증가하며 돼지 써코바이러스 연관 질병(PCVAD, 더 알아보기)을 더욱 쉽게 유발해 문제를 악화시킨다. PCVAD는 이러한 병원체적 요인뿐 아니라 돈사 시설, 위생 상태, 방역 수준 등 다양한 환경적 요인과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또한 온도 변화, 과밀 사육, 합사, 소음, 이동 등 돼지가 생애 동안 경험하는 여러 환경적 스트레스는 면역계를 억제해 질병 감수성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PCV2는 농장에서 반드시 철저히 관리해야 할 주요 병원체 중 하나이다. 더 효과적인 PCV2 컨트롤을 위해 번식돈에도 써코백신을 접종하자! 자돈에게 써코백신을 접종하는 것만으로는 농장의 써코바이러스(PCV2)를 완벽하게 컨트롤하기 어렵다. 자돈 백신이 돼지 써코바이러스 연관 질병(PCVAD)에 대해 분명한 예방 효과를 보이지만, 자돈 단계에서만의 방어로는 한계가 있다. 농장 내 전체적인 질병 상태를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동시에 번식성적 개선까지 기대하기 위해서는 번식돈(후보돈,
국내 양돈산업에서 경제적 피해를 일으키는 주요 세 가지 핵심 질병 - PRRS, 마이코플라즈마(유행성폐렴), 써코바이러스(PCV2)에 대해 ‘접종 방식 자체를 바꿔서 관리하자’는 해법이 제시됐습니다. 한국히프라(한국사업부문장 노상현)는 지난 22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무침피내접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기존 '근육주사' 대신 '무침피내접종'을 백신 적용의 표준으로 제안했습니다. 무침피내접종은 주사침을 근육에 찌르는 대신 고압으로 약물을 피부 바로 아래층(피내층)에 주입하는 방식입니다. 주사침을 쓰지 않기 때문에 주사침 파손이나 체내 잔류, 질병 수평전파 위험을 줄일 수 있고, 근육 손상이 거의 남지 않아 이른바 ‘이상육(주사부위 병변육)’ 발생을 낮출 수 있습니다. 이날 히프라는 무침피내주사기 ‘히프라더믹(HIPRADERMIC)’과 PRRS 백신 ‘유니스트레인 ID’, 써코·마이코플라즈마 복합 백신 '마이써코 ID' 등 무침피내 전용 백신을 함께 공급하는 플랫폼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첫 발표자인 신재혁 수의사(도드람양돈농협동물병원)는 여러 농장에서 구제역 백신을 이용한 무침접종 그룹과 기존 근육주사 그룹을 비교한 결과 이상육 평균 발생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이달 17일 서부권(진주 MBC컨벤션)과 21일 동부권(김해 JW웨딩컨벤션센터)에서 두 차례에 걸쳐 ‘2025년 조합원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조합의 사업 추진 현황 및 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조합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해 소통과 상생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간담회는 양돈종합지원실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약 130여 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제시되며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이재식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간담회는 단순히 사업 현황을 보고하는 자리가 아니라, 조합원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조합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라며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조합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고, 조합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과 조합원이 서로를 신뢰하며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부경양돈농협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조합원 의견과 요구 사항을 향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실천형 경영 기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한돈 대표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소비자와 함께 도드람 맛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10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2025 DODRAM FESTA : THE GRILLIST(2025 도드람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도드람 페스타는 ‘THE GRILLIST’라는 콘셉트 아래 도드람만의 맛과 품질, 그리고 소비자 참여를 결합한 브랜드 체험형 축제로 진행됩니다. 도드람은 이번 페스타를 통해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온·오프라인 할인 프로모션, 유튜버 정육왕 협업 콘텐츠, 도네이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소비자와 만날 예정입니다. 핵심 프로그램인 팝업스토어는 10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강동 더리버몰(이케아)에서 운영됩니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제공되는 체험형 미션 이벤트에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그릴리스트 자격증 카드’와 취향 맞춤 ‘커스텀 시즈닝’을 증정받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직접 굽고 즐기고 나누는’ 브랜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지하 1층 시식존에서는 도드람의 대표 제품은 물론 출시 예정인 신제품까지 미리 맛볼 수 있는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가 지난 23일 ‘환절기 흉막폐렴 컨트롤 전략: 항생제의 한계, 톡소이드 백신의 기회’를 주제로 온라인 웨비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웨비나는 가을철 호흡기 질병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에 양돈농가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항생제 중심의 기존 치료 체계를 백신 기반 예방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강조됐습니다. 첫 발표를 맡은 정병열 박사(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는 돼지 흉막폐렴균(Actinobacillus pleuropneumoniae)은 세포를 파괴하는 독소(ApxI, II, III)를 분비하는데, 이 독소가 실제 폐 손상과 급성 폐사의 주요 원인이며 균 자체보다는 독소에 대한 면역이 병변을 막는 핵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 박사는 특히 사균(균체) 백신은 균의 부착을 억제하지만, 혈청형 간 교차방어가 약해 예방효과가 제한적이며 반면 Apx가 첨가된 톡소이드(toxoid) 백신은 독소를 불활화해 병변을 직접 차단하고, 다양한 혈청형에서 교차방어 능력을 갖춘다는 점에서 흉막폐렴 예방에 더욱 효과적이라고 전했습니다. 정병열 박사는 "흉막폐렴 톡소이드 백신의 경우 사균 백신과 비교해 교차 방어능이 우수하고 임상증
한국조에티스(대표 박성준)가 지난 21일 서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호텔에서 ‘2025 조에티스 임프로박(Improvac)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웅취 예방 백신인 ‘임프로박’을 한국시장에 제안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임프로박을 통해 국내 양돈산업의 복지형 전환 개선과 지속가능한 생산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박성준 조에티스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임프로박은 전 세계적으로 20년 넘게 꾸준히 성장해왔으며, 수입 제약 사례나 부작용 보고가 전무한 매우 안전한 제품”이라며 “물리적 거세 없이도 돼지의 웅취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혁신적인 동물복지 솔루션”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행사에 자리한 대한수의사회 허주형 회장은 “임프로박은 단순한 백신이 아니라 산업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끌 수 있는 계기”라고 강조했습니다. 심포지엄 첫 연자로 나선 오연수 교수(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는 ‘한국 양돈산업의 구조적 도전과 지속가능성 과제’ 발표를 통해 “국내 양돈산업은 생산성 정체, 질병 상시화, 비용·규제 압박 등 삼중 구조에 놓여 있다”며 “효율 중심에서 벗어나 복지 중심의 지속가능한 산업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그는 “유럽연합(EU) 국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가 농어촌 에너지 전환과 자립 모델 마련을 위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이하 재생에너지특위)’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농특위는 지난 11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1년간 농어촌 재생에너지 정책의 사회적 합의 기반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생에너지특위 위원에는 칠성에너지영농법인 최동석 본부장(여양농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농특위에 합류한 지유팜 김선일 순천지부장에 이어 한돈농가 2인이 농특위 산하 핵심 기구에 참여하게 되면서, 향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어촌 에너지 전환 추진 전략 수립 과정에서 축산 현장의 목소리가 한층 직접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농특위에 따르면 재생에너지특위는 주민참여형(영농형) 태양광, 가축분뇨·농산부산물 기반 바이오에너지 등 농어촌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정책을 중점 논의합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과 주민 수용성 문제를 조정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재생에너지특위는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한석우 상임운영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민·관 전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은 지난 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다. 이번 기탁은 한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맺어온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산업 현장의 방역·질병 관리 역량 강화와 더불어,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한돈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입니다. 서승원 대표이사는 “PED, PRRS와 같은 주요 질병으로 인해 한돈농가의 어려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보다 건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자, 유통업계, 관련 기업 등 산업 종사자 모두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민간 차원
축사 환기만을 체계적으로 다룬 단행본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송준익 교수가 지난 10여 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축사 공기질 관리에 대한 전문서적 '축사 환기 관리학'을 최근 발간했습니다. 400쪽 분량의 이 책은 우리나라 기후 특성을 반영한 축사 환기 이론과 설계·운영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실상 국내 첫 ‘축사 환기 전용 교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여름, 일교차가 큰 환절기,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 등 해외와는 전혀 다른 계절 환경을 갖고 있어, 그동안 유럽 등지의 환기 매뉴얼을 그대로 번역·적용할 경우 현장에 제대로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송 교수는 “우리 현실에 맞는 환기 이론과 설계 기준이 부재한 상황에서 외국 사례에만 의존해 온 것이 축사 환경 개선의 발목을 잡아왔다”며, 국내 축산업에 적합한 기준과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축사 환기 관리학'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축사시설의 표준 설계도와 환기 시설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점이 특징입니다. 책에서는 축산과학원 연구원과 연암대학교 교수로
농촌진흥청이 선정하는 ‘2025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에 충남 공주의 송일환 금강축산 대표(대한한돈협회 공주지부장)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로써 송 대표는 양돈 마이스터와 신지식농업인에 이어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까지, 농업계에서 상징성이 큰 세 타이틀을 모두 보유한 ‘3관왕’ 양돈인이 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3일 채소·과수·화훼·특작·축산 4개 부문 5개 품목에서 ‘2025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5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축산·양돈 부문에서는 영농경력 36년의 송일환 대표가 명인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송일환 명인은 36년간 양돈 농장을 운영하며 발효유 기반 액상사료를 포유 자돈에 급여해 설사 등 질병을 줄이고 폐사율을 낮추는 사양관리 기술을 개발해 왔습니다. 여기에 양돈 자동화 시설과 ICT 기반 돈사 관리 시스템을 구축, 고품질 돈육 생산과 출하 성적 상위권 유지, 생산비 절감 성과를 동시에 이뤄낸 점이 이번 명인 선정의 주요 배경으로 꼽힙니다. 송 명인의 ‘3관왕’ 이력은 한 번의 수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는 2013년 양돈 분야 농업마이스터(전문농업경영인)로 지정된 데 이어, 2022년에는 발효유 급이 기술을 통해 양돈 생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주관하는 ‘2025 축산유통대전’이 이달 11일, 세종시 축산물품질평가원 본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축산업계를 돌아보고 2026년을 전망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됩니다. 주제는 ‘수요자를 읽는 인공지능(AI), 미래 축산을 열다’입니다. 1부에서는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축산물이력제 이행실태 평가 시상과 같이 올해 축산 유통 발전에 힘쓴 축산 관계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집니다. 2부 포럼에서는 국민·산업·행정 관점 인공지능(AI) 활용 방안이 공유됩니다. 특히, 2026년 축산 트렌드 키워드 발표에서 ‘프라이스 디코딩’을 비롯한 부문별 키워드가 선정된 이유를 데이터에 기반하여 설명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또한, 미래 축산 트렌드와 산업 구조 변화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전문가 패널토론을 통해 향후 축산업이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참여 희망자는 12월 10일까지 포스터 내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축산업 종사자뿐 아니라 스마트축산, 인공지능 등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축산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