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은 다양한 축산 정보를 발굴할 '2021년 축평원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올해 축평원 대학생 서포터즈는 축산물 탐정 ‘셜록KAPE즈’라는 콘셉트를 통해 축평원과 주요 축산 이슈를 샅샅이 살펴보고, 이를 국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예정입니다. 모집대상은 SNS를 운영하고, 축산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대·휴학생 및 졸업유예자입니다. ‘영상부문’ 서포터즈 20명은 팀으로 활동하며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며, ‘취재부문’ 서포터즈 5명은 개인으로 활동하며 원고 등 정보성 콘텐츠 제작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올해는 사업장 및 현장 취재를 통해 참여자들이 생생한 직무체험의 기회도 얻을 수 있습니다. 활동기간은 올해 11월까지입니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콘텐츠 제작과 홍보 활동에 필요한 각종 교육, 물품 등도 지원됩니다. 최종 평가 결과,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축산물품질평가원장상과 상금 등이 차등 지급되며, 수료자에게는 축평원 입사 지원 시 채용 가점이 부여됩니다. 모집기간은 오는 23일까지며, 신청은 축평원 홈페이지(바로가기) 공지사항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필요서류와 함께 이메일(beet
대덕종돈(대표 오덕수, 김북 김천, GGP)과 진피그팜(대표 오대혁, 전남 진도, GP)이 우수 종돈장 인증을 받았습니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지난 17일 우수 종축업체 인증 심의를 통과한 ‘대덕종돈’과 ‘진피그팜’ 2곳을 우수 종돈장으로 인증하는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우수 종돈장 인증은 정액 등 처리업체, 종돈장, 종계장 등을 대상으로 종축, 시설, 위생‧방역 등에서 일정 기준 이상인 곳을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을 위임받아 종축업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가축을 개량할 목적으로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년 2회 선정). 이번 인증으로 현재 국내 우수 종축 업체는 종돈장 20곳(GGP 12, GP 8), 정액 등 처리업체 25곳, 종계장 5곳으로 모두 50곳으로 늘었습니다. [우수 종돈장 20곳] ▶관인종돈 ▶운도축산 ▶사암농장 ▶화원종돈 ▶농협 종돈사업소 불갑GGP ▶팜스월드 ▶조산영농조합 ▶삼경축산 ▶원산종돈 ▶국일농원 ▶가야육종(주) 산천종돈장 ▶가야육종(주) 고성종돈장 ▶아름농장 ▶농업회사법인 성진종돈 ▶농업회사법인(주) 금보디디에프 ▶농업회사법인(주) 선진한마을 단양GGP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의 ‘농림축산검역검사기술개발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3년마다 진행되는 국가 연구개발(R&D)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근 ‘우수 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국가 연구개발(R&D)사업 평가는 매 3년 단위로 실시되며, 최근 3년간 성과에 대하여 전문가 그룹의 평가를 거쳐 최종 등급을 결정하게 됩니다. 검역본부는 ‘목표 달성도’, ‘성과의 우수성’, ‘성과의 효과성’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고르게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농림축산식품 분야 연구개발 사업 중 우수 등급은 검역본부 사업이 유일합니다. 그간 AI 정밀진단키트(2020년), 한국형 구제역백신(2020년),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소독기법(2020년) 개발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용 연구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것이 이번 사업평가에서 높은 등급을 획득한 것으로 보입니다. 검역본부는 2018년 세계 최초로 ’구제역 감별진단 키트‘를 개발(관련 기사)하여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세계동물보건기구(OIE)로부터 살모넬라 국제표준실험실(2018년), AI 국제표준실험실(2020년)을 연이어 지정받으면서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의 동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최근 중앙권한의 지방이양을 추진하면서, 유기질비료지원사업을 지방으로 이양하는 것에 대해 축산단체협의회(이하 축단협)는 성명서를 통해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습니다. 자칫 지방이양에 따른 재정투입 축소로 인해 축분처리에 큰 어려움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축단협은 성명서를 통해 유기질비료지원사업에 국비지원을 중단하는 것은 '경축순환'을 공염불로 만드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축단협에 따르면 ’2021년 기준으로 유기질비료지원사업이 지방으로 완전히 이양될 경우, 1,130억 원의 추가 지방비 부담이 필요하며, 현재 750억 수준(추정) 대비 약 150.6% 증액이 요구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2020년을 기준으로 농촌이 포함되어 있는 8개 도의 재정자립도는 32.4%에 불과한 상황으로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자체 중심으로 유기질비료지원사업을 축소 또는 포기 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축단협은 '유기질비료지원사업은 농축산업 영위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자원화하여 경종에 투입되도록 함으로써, 경축순환을 촉진하고 농업에 의한 환경부하를 줄이는데 기여해왔다'라고 전제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가축분 퇴비에 대한 지원단가 하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장, 이하 축단협)가 내년도 농축산업 예산안을 '농축산업 홀대'로 규정하고, 이의 인상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축단협은 지난 11일 성명서를 통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농축산단체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재정투입이 필요한 요소를 빠짐없이 살펴, 국가예산인상률(6.3%) 수준으로 2022년 예산을 재편성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성명서 발표는 지난 3일 기획재정부가 밝힌 내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요구 규모'로 촉발되었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 5월 31일까지 농식품부를 비롯한 각 부처가 제출한 총지출 규모는 593.2조 원으로, 올해(558.0조원) 대비 6.3% 증가한 수준입니다. 이 가운데 농림·수산·식품 분야는 22.9조로 올해 예산(22.7조)보다 불과 0.9% 인상에 그쳤습니다. 반면, 환경의 경우는 12.4조로 17.1%('21년 10.6조)나 증가하였습니다. 축산의 입장에서 규제로 볼 수 있는 환경 정책에 대한 예산은 크게 증가되었지만, 정작 농식품 분야에 대한 지원 예산은 거의 동결되다시피 한 것입니다. 최근 코로나19 속 높아진 식량안보의 중요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 이하 축평원)이 축산·식육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대학생들에게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22일 ‘제11회 대학생 축산물품질평가대회’를 개최합니다. '대학생 축산물품질평가대회'는 전국의 축산·수의 관련 학과 대학(원)생이 한 자리에 모여 축산 분야 지식과 품질평가 기량을 겨루는 국내 유일의 축산 분야 대학생 경진대회입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되며, 축평원은 대회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zoom 화상강의 ▶VR평가장 ▶교육교재 등을 활용하여 약 4주간의 사전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대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참여 부문을 단체·개인으로 구분했으며, 참가인원 또한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하여 모집합니다. 단체부문은 대학별 최대 2팀(5인 1조)까지 출전할 수 있으며, 개인부문은 자율적으로 접수하되 축평원 내부기준에 따라 대학별로 5인까지 제한하여 선발합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이달 21일까지 부문별 지원 양식을 작성하여 담당자 이메일(kcmj@ekape.or.kr)로 신청하면 됩니다. 대회 수상팀에는 상장
국내 언론이 해외 소식을 전하면서 사실을 부정확하게 전달,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일이 또 발생했습니다(관련 기사). 지난 8일 일반 언론은 일제히 '대만서 돼지독감 바이러스 인간 감염'이라는 비슷한 제목의 여러 기사를 쏟아냈습니다. 해당 기사는 대만의 한 어린이 환자에서 돼지독감 바이러스인 'H1N2'에 감염된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되었는데 이 환자의 가족이 양돈장을 운영한다는 것입니다. 이들 기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 보도(바로보기)를 기반으로 작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는 대만의 신문 '중국시보(中國時報)' 등을 참고해 소식을 전했습니다. 대만 신문들은 대만 질병통제국(CDC)의 발표(바로보기)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결국 최초 기사의 출처는 대만의 CDC인 것입니다. 대만 CDC의 발표 원문을 간단히 요약해 보면 '대만의 호흡기 질환 환자로부터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분리되었고, 유전자 분석 결과 H1N2로 확인되었으며, 환자는 콧물, 기침, 열 등의 증상이 있었지만, 입원없이 회복되었다'입니다. 원문에서는 우리 언론이 말하는 '돼지독감' 또는 '돼지독감 바이러스'라는 직접적인 표현은 쓰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만 CDC
'싱크탱크(Think tank) 또는 정책연구소는 사회정책, 정치전략, 경제, 군사, 기술, 문화 등과 같은 주제들에 대해 연구하거나 이에 대한 견해를 표명하는 기관이다. 일명 두뇌집단 또는 두뇌회사이다. 모든 학문분야 전문가의 두뇌를 조직적으로 결집하여 조사·분석 및 연구개발을 행하고 그 성과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조직이다. -위키백과' 최근 들어 양돈농가의 이익을 대변하는 대한한돈협회(이하 한돈협회)의 역할이 아쉽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삼성그룹의 삼성경제연구소, 농림축산식품부의 한국농촌경제연구원처럼 한돈산업에도 별도의 싱크탱크 역할을 할 수 있는 정책연구소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돈협회는 협회 직원 상당수가 이미 전문가이고, 필요에 따라 외부 전문가와 협업을 하고 있어 별도의 싱크탱크가 불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대해 양돈농가들은 한돈협회가 싱크탱크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싱크탱크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독립적인 싱크탱크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돼지와사람'이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1일까지 55명의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