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최초로 영국이 세포배양육을 활용한 반려동물 사료 판매를 승인함으로써, 이달부터 미틀리(Meatly)가 반려동물 제품 및 닭고기를 출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런던에 본사를 둔 미틀리는 동물의 세포를 배양하여 반려동물 사료를 제조합니다. 미틀리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닭의 알에서 세포를 추출하고 실험실에서 온도와 영양 공급을 조절합니다. 미틀리는 다양한 반려동물 사료 제조업체와 협력하여 이 제품을 영국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현재 미틀리는 고기와 야채를 혼합하여 비용을 절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향후 3년 이내에 산업적 규모에 도달하기 위해 생산 규모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미틀리의 CEO인 오웬 엔저는 "우리의 반려동물은 다른 동물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진짜 고기를 즐길 수 있다"며, 이 기술이 동식물 보호와 지속 가능한 고기 생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영국은 현재 세포배양육을 반려동물 사료로만 승인했지만, 한국은 세포배양육을 동물뿐만아니라 사람도 먹을수 있도록 허가하고 있습니다(관련기사).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베트남에서 'ASF 바이러스 유전형 1형과 2형이 결합한 형태의 재조합 변종 바이러스(rASFV I/II)'가 처음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베트남과 우리나라 공동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바로가기)에서 확인되었습니다. 논문에 따르면 해당 변종 바이러스는 베트남 북부 6개성에서 사육 중이던 돼지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연구팀은 ASF 의심 사례에서 채취한 혈액 샘플 26개를 분석했습니다. 계통학적 분석 결과, 6개 샘플에서 유전형 1형의 p72 시퀀스가 포함되어 있지만 p54 시퀀스는 유전형 2형에 속하고 CD2v 시퀀스는 VIII 혈청형에 속하는 재조합된 형태의 ASF 바이러스 균주가 발견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베트남에서 최초입니다. 연구진은 이들 바이러스를 중국에서 이전에 보고한 재조합 변종 바이러스와 비교했습니다(관련 기사). 그 결과 모든 유전자 서열은 중국 변종 바이러스의 서열과 일치했습니다. 다만, 게놈의 '중앙 가변 영역(CVR)'에서 눈에 띄는 차이가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바이러스 출처는 중국으로 의심되는 가운데 베트남으로 여러 차례 서로 다른 변종 바이러스가 유입되었음을 시사합니다. 또한, 연구진은 현재 베트남에서 허가되어
지난달 주요 육류 가격이 강세를 보이면서 세계 육류가격이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돼지고기는 소폭 하락한 채 보합세를 보였습니다(관련 기사).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하는 7월 육류가격지수는 평균 119.5포인트로 6월보다 1.5포인트(1.2%) 오른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지난 1월 이후 6개월 연속 상승한 모습입니다. 결국 1년 전의 수치보다 1.0포인트(0.8%) 높아졌습니다. 양고기(전월대비 3.9%), 소고기(1.7%), 가금육(1.7%) 등이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양고기와 소고기는 주로 강력한 수입 수요와 호주 등 오세아니아의 도축 두수 공급의 계절적 감소에 힘입은 것입니다. 가금육은 강력한 수입 수요, 특히 중동 및 북아프리카로부터의 수요로 인해 상승했고, 여러 주요 생산 지역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반면 돼지고기 가격은 약간 하락(-0.2%)했는데, 이는 서유럽에서 외국 및 국내 수요가 약해져 공급이 과잉된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중국이 반덤핑 조사를 개시하고 일부 유럽 국가의 ASF 발생으로 인해 해외 시장 진출에 제약이 지속되면서 상황이 더욱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7월 세계식량
2분기 잠시 하향세를 멈췄던 수입 사료 가격이 3분기와 4분기에는 다시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관련 기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하 농경연)이 최근 발표한 국제곡물 관측 8월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사료용 곡물 수입단가지수는 144.4로 전분기 대비 3.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2분기 이래 1년 만에 하락세가 멈추었습니다. 밀, 옥수수, 대두박 가격이 일제히 상승한 영향입니다. 다만, 2분기 144.4는 전년 동기(166.0) 대비로는 21.6포인트 낮은 수준입니다. 농경연은 3분기부터 사료용 곡물 수입단가지수가 다시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구체적으로 3분기 136.0, 4분기 133.6으로 예측했습니다. 3분기 예측치는 지난달 예측치(130.8)보다 다소 상향된 수준입니다. 전년 동기 대비 높은 대미환율 영향으로 추정됩니다. 상승이 예상되는 국제유가도 변수입니다. 실제 3분기 첫 달인 7월 수입 사료원료 가격지수는 전월(143.3) 및 전년 동월(167.0) 대비 각각 2.2%, 16.1% 하락한 140.1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농경연은 내년 상반기 사료 수입단가에 영향을 줄 3분기 국제곡물 선물가격지수의 경우 전분
대만이 내년 아시아 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공식적으로 구제역을 비롯해 ASF, 돼지열병(CSF) 등 3대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에 대한 비발생 청정국가(비백신)가 될 전망입니다. 이후 대만 양돈산업의 목표인 2~3년 내 우리나라로 돼지고기도 수출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만 농업부는 지난 1일 대만 돼지열병 완전 퇴치 1주년을 맞아 세계동물보건기구(WOAH)에 돼지열병 비발생국 지위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만은 중국 대륙과 가까이 인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ASF 비발생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에는 WOAH로부터 구제역 청정국으로 공식 인정받았습니다(관련 기사). 이제 내년 돼지열병 청정국도 공식 인정받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구제역과 돼지열병 모두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상태의 청정국을 말합니다. 대만에서 돼지열병이 마지막으로 발생한 것은 지난 1994년의 일입니다. 이후 대만은 돼지열병 근절이라는 목표로 최근까지 3단계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습니다. 1단계: '21년부터 '22년까지 종합적인 백신 접종, 환경 위험 모니터링, 산업과의 대화 실시 2단계: '23년부터 '24년 6월까지 돼지열병 발병 위험
오는 26일 제33회 올림픽이 다음달 11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합니다. 이런 가운데 프랑스가 ASF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에 더욱 경계하고 나섰습니다. 이는 당연히 올림픽이라는 국제 스포츠 행사 기간 전 세계 수많은 선수 및 관계자, 관람객이 프랑스를 방문하는 것이 이유입니다. 여기에 더해 최근 인접한 나라인 독일 서부지역에서 ASF 양성 사례가 다수 확인된 것이 더 큰 이유입니다. 독일 정부에 따르면 해당 서부지역은 헤세(Hesse)주와 라인란트팔츠(Rhineland-Palatinate)주입니다. 라인란트팔츠주는 프랑스를 비롯해 룩셈부르크, 벨기에와 국경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독일에서는 지난 '20년 9월부터 현재까지 약 4년간 폴란드와 인접한 동부지역에서 야생멧돼지를 중심으로 대부분의 ASF 양성 사례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지난달 14일 느닷없이 서부지역의 헤세주에서 감염멧돼지가 다수 검출되기 시작한 것입니다(누적 20건). 바이러스가 알 수 없는 경로를 통해 이른바 '지리적 도약'을 한 것입니다. 이어 이달에는 헤세주 내 9마리 규모의 작은 농장 사육돼지에서 양성 사례가 나왔습니다. 급기야 인접한 라인란트팔츠주에서도 감염멧돼지가
지난달 돼지고기 국제가격이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하는 6월 육류가격지수는 평균 116.9포인트로 5월과 거의 변동이 없었습니다(-0.1%). 다만 1년 전보다 2.1포인트 낮았습니다(-1.8%). 구체적으로 가금육 가격(112.2)의 하락폭이 -2.0%로 컸습니다. 반면 돼지고기(114.2, 0.5%)와 소고기(123.9, 0.3%), 양고기(105.0, 3.3%) 등의 가격은 상승해 전체적인 육류가격 하락폭을 상쇄하고 보합세를 형성했습니다. 국제 가금육 가격은 주요 생산국의 공급량 확대로 인해 하락하였습니다. 국제 돼지고기 가격은 수입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약간 상승했으며, 특히 북미에서 계절적으로 활발한 내부 판매가 이를 뒷받침했습니다. 2개월 연속 가격 상승입니다(4월 가격지수 조정됨). 미국과 브라질 돼지고기 가격은 상승했지만, 유럽(독일) 가격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국제 소고기 가격은 공급과 수요가 균형을 이루며 전반적으로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양고기 가격은 호주 일부 지역에서 비정상적으로 건조한 기상 조건에 대응하여 농장주들이 가축을 정리하기 시작하면서 수입 수요가 계속 높고 수출 공급이 충분함에
돼지고기 및 유제품 주요 수출국인 덴마크는 가축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에 세금을 부과하는 최초의 국가가 될 예정입니다.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2030년 덴마크의 탄소 배출량의 46%가 농업에서 배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덴마크는 2030년부터 가축의 이산화탄소 배출(가축탄소세)에 세금을 물리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가축탄소세로 덴마크는 1990년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을 70% 감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덴마크는 농가에 60% 세금 공제 혜택을 적용하기 때문에 실제 적용되는 가축탄소세는 2030년 톤당 120크로네(약 만오천원)에서 시작하여 2035년까지 300크로네(약 사만원)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관련하여 덴마크 농민단체(Bæredygtigt Landbrug)의 회장(Peter Kiær)은 "우리는 기후 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있다"라며 "이 합의가 농업의 녹색 투자에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기후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덴마크의 정치인들은 가축탄소세가 다른 나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덴마크의 기대와 달리 뉴질랜드는 다른 선택을 했습니다. 뉴질랜드는 2022년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