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장 화재사고로 외국인 노동자 1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7일 오후 4시 4분경 철원군 동송읍 소재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화재는 돈사가 아닌 농장 내 약 20평 크기의 샌드위치판넬 가건물에서 발생했습니다. 해당 농장이 식당과 주방으로 사용하고 있는 건물입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여분만에 진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태국인 노동자(남/26세)가 사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오늘 오전 강원도 철원에서 대형 돈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5일 11시경 철원군 갈말읍 소재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약 2시간 15분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한 농장의 화재 피해는 매우 컸습니다. 돈사 2동(1,500㎡)이 모두 전소되고 모돈 60두를 포함해 돼지 3,160여 두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5억4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사고는 올들어 131번째 돈사 화재입니다. 앞서 3일 두 건의 돈사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한 곳은 충남 예산(관련 기사)이며, 다른 한 곳은 알려진 바 없습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연일 양돈장 화재 소식입니다. 이번에는 예산입니다. 충남소방본부는 3일 새벽 2시35분경 예산군 광시면 소재 양돈장에서 불이 나 경량철골조 샌드위치판넬 지붕 돈사 1동(350㎡)을 완전히 태우고 약 55분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돈 550마리도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보온등 과열에 의한 전기적 요인으로 잠정 추정했습니다. 현재 관련해 추가 조사 중입니다. 예산군은 앞서 8월에는 대술면에 있는 양돈장에서 불이 나 돈사 1동(660㎡)이 소실되고 비육돈 약 5백 마리가 폐사한 화재 사고가 있었습니다. 피해액은 7천6백만 원입니다. 한편 지난주부터 양돈장 화재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6일만에 파악된 것만 이번 예산 건을 포함해 모두 5건입니다. 앞서 지난 29일에는 전남 무안과, 경북 영주, 충남 논산에서, 그리고 이달 1일에는 경기 이천에서 각각 불이 나 크고 작은 피해를 입은 바 있습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11월에도 양돈장 화재 사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일 오후 14시53분경 이천시 설성면에 위치한 양돈장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불은 2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되었고, 이 과정에서 돈사 1동(394.8㎡)이 전소되고, 자돈 1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잠정 돈사 내부 전기적 요인에 의해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화재 피해에 대해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올들어 128번째 돈사 화재입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지난 목요일인 29일 하루에 양돈장 화재사고가 3건 연달아 발생해 일선 농장에서 불조심에 대한 주의가 더욱 요구됩니다. 29일 양돈장 화재는 먼저 전남 무안(일로읍)에서 시작했습니다(관련 기사). 발생 시각은 오전 10시59분경입니다. 원인 모를 불로 돈사 1동(980㎡)이 소실되고 최소 돼지 2천여 마리 이상이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억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어 양돈장 화재는 오후 7시09분경 경북 영주(장수면)에서 발생했습니다. 해당 농장 역시 원인 모를 불로 철파이프 돈사 1동(400㎡)이 소실되고 자돈 300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천893만 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3번째 돈사 화재는 저녁 8시56분경 충남 논산(노성면)에서 일어났습니다. 이 불로 철파이프조 돈사 1동(120㎡)이 타고, 모돈 17마리와 자돈 90마리가 폐사해 4백만 원의 재산 손실을 일으켰습니다. 분만사 보온등 배선 과부하가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10월 말 기준 올해 누적 돈사화재는 잠정 127건입니다. 총 재산피해액은 대략 161억8천3백만 원입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29일 오늘 오전 전남 무안에서 돈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금일 오전 10시59분경 전남 무안군 일로읍 소재 양돈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 헬기 등 장비 21대와 소방인원 53명을 투입하였고, 약 두 시간만에야 화재 진화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돈사 1동(980㎡)이 소실되고 최소 돼지 2천여 마리 이상이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한편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잠정 올들어 125번째 돈사화재입니다. 이번 화재로 인해 누적 재산피해액은 16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지난 27일과 28일 충북C&V센터에서 한국양돈수의사회 연례세미나가 열렸습니다. 행사장에는 동물용의약품 업체의 홍보 부스가 차려졌는데 이 자리에서 돼지 접종 관련 전문용품이 전시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 제품을 돼지와사람이 간단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에코마틱 트윈 주사기(Eco-Matic Twin; 세바코리아/02-2203-9488) 두 가지 약제를 하나의 주사침으로 동시에 연속으로 접종할 수 있는 연속주사기 입니다. 말 그대로 일석이조의 기능을 가진 주사기입니다. 접종자의 노동력뿐만 아니라 돼지의 접종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습니다. 약제의 용량이 달라도 적용 가능합니다. 이날 선보인 주사기는 세바코리아가 자사 0.5ml과 2.0ml 용량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하였습니다. 판매용은 아니며, 세바코리아 백신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무상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무침 근육주사기(FreVAX;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1811-7227) 주사침을 사용하지 않고 손쉽게 근육주사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전자동 연속주사기입니다. 잘못된 접종의 경우 접종자에게 바로 이상을 알려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디지털 화면을 통
전북 익산에서 이달 들어 두 번째 돈사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24일 7시8분경 익산시 성당면 소재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일반 철골조 샌드위치패널 돈사 1동(792㎡)이 전소되고, 돈사 안 돼지 5백5십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8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었습니다. 소방대 도착 당시 화재가 상당 진행된 시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전북 익산에서는 지난 14일 금마면 소재 양돈장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관련 기사).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