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를 넘어 중동과 유럽, 아시아로 확산하고 있는 SAT1형 구제역 바이러스에 대해 기존 SAT1 백신의 교차방어 효과를 확인한 공격접종시험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르헨티나 동물용 백신기업 '바이오제네시스 바고(Biogénesis Bagó)'에 따르면 네덜란드 '와게닝겐 생물수의학연구소(Wageningen Bioveterinary Research, WBVR)'가 실시한 이종 공격접종시험에서 자사의 '바이오아토젠(BIOAFTOGEN) SAT1' 백신을 2회 접종한 소는 SAT1 Topotype III 바이러스에 대해 100%의 방어효과를 나타냈습니다. 1회 접종에서도 86%가 보호됐습니다. 이번 시험에는 백신 제조에 사용된 바이러스주와 다른 SAT1/LEB/8/2025(Topotype III) 바이러스주가 공격접종에 사용됐습니다. 백신주와 다른 바이러스를 이용해 실제 방어능력을 평가했다는 점이 이번 시험의 핵심입니다. 바이오제네시스 바고는 이번 결과에 대해 현재 여러 지역에서 유행하고 있는 SAT1 Topotype III에 대한 교차방어 효과를 독립적으로 확인한 최초의 공격접종시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종(Heterologous) 공격접종시험은 백신을 접종한
글로벌 동물보건 솔루션 전문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제네시스 바고(Biogénesis Bagó)'는 자사의 구제역 백신(제품명 바이오아토젠®)이 유럽연합(EU)의 구제역 방역을 담당하는 유럽구제역방역위원회(EuFMD, European Commission for the Control of Foot and Mouth Disease)로부터 사전적격심사 인증(바로가기)을 세계 최초로 획득하였다라고 최근 밝혔습니다. 'FAST(FMD and Similar Transboundary Disease)'는 구제역 및 기타 초국경 전염병을 부르는 말입니다. 유럽구제역방역위원회는 유럽 내 FAST를 예방 관리하고 전 세계적으로 구제역의 점진적 퇴치를 도모하기 위하여 지역 국가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동물보건기구(WOAH)의 공동대응전략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전략에 따라 위원회는 우수한 백신의 공급을 확립하고자 지난 2021년 백신의 사전적격심사 제도를 도입하였습니다. 사전적격심사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품질, 안정성, 유효성, 생산 제조 기준 등 동물용 의약품 조달(구매공급)에 필요한 조건을 위원회가 보장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번에 '바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가 지난 25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학계, 산업계, 현장 수의사 및 구제역 방역 관계자 등과 함께 '2023 구제역 백신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심포지엄에서 검역본부는 최근 1년간 구제역 백신 국산화를 위해 수행한 연구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해당 구제역 백신의 생산·보급의 책임을 맡은 FVC(대표 김지홍; 에프브이씨)는 충북 오송의 백신 제조 시설 건립 경과와 제품 상용화를 위한 시험 백신의 평가 결과 등을 소개하였습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검역본부는 현재 구제역 백신 항원 후보주를 17종 확보하였습니다. 17종 가운데 일부는 국내 발생 사례에서 분리한 바이러스이고, 일부는 재조합을 통해 구현한 바이러스입니다. 이들은 앞으로 상용 백신의 종자(항원)로 쓰여질 예정입니다. 검역본부는 유전자 조작 기술을 이용, 일반실험실에서 다룰 수 있는 백신 바이러스도 연구 중입니다. 이 연구가 성공한다면 구제역 백신을 특수 제조시설(BL3)이 아닌 일반 제조시설에서 생산이 가능해 생산단가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검역본부는 또한, 백신의 효능을 높여주는 면역증강제와 백신 항원 생산효율과 순도
'에프브이씨(대표 김지홍)'가 자사가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바이오아토젠 FMD(구제역)' 백신의 라벨 디자인을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디자인 변경은 백신 제조사인 'Biogénesis Bagó(바이오제네시스 바고)'의 브랜드 가이드에 맞춘 리뉴얼입니다. 새 라벨 디자인에는 QR코드가 삽입되었습니다. QR코드는 바이오제네시스 바고가 최근 아시아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만든 'ASIA 홈페이지(바로가기)'로 연결됩니다. 홈페이지는 한국어를 지원하며, 바이오제네시스 바고 기업 소개 등 다양한 뉴스 및 교육 자료가 업데이트되어 있습니다. 고객 문의를 접수할 수 있는 코너도 있습니다. 또한, 새 라벨에는 식품 안전과 관련 더욱 안전한 백신을 보장하기 위한 '데이터 매트릭스 코드'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이 '데이터 매트릭스 코드'는 GTIN(국제거래단품식별코드), 제조번호(batch number), 유통기한, 일련번호 등 제품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백신 라벨 병의 데이터 매트릭스 코드를 촬영하여 앞서의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제네시스 바고는 새 라벨과 관련한 안내 동영상을 제작 배포했습니다. 한편 바이오아토젠 FMD 백신은 6PD
'바이오제네시스 바고(Biogenesis Bago, 이하 바고사)'가 최근 대만에서 열린 2023 아시아양돈수의사대회(이하 APVS, 관련 기사)에서 글로벌 동물보건 향상을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이번 APVS에서 바고사는 대형 전시부스와 함께 별도의 심포지엄를 마련하고 우리나라를 비롯해 아시아 전역의 돼지 관련 수의사와 연구자를 만났습니다. 구제역과 같은 국경을 초월한 질병 예방에 대한 회사의 전문성을 소개하고, 동물 보건뿐만 아니라 농장 생산성 향상에 대한 솔루션과 우수 사례를 홍보하였습니다. 심포지엄에서 양돈 글로벌 제품 책임자인 '파쿤도 로메로(Facundo Romero)' 매니저는 양돈질병에 대한 최신 정보를 소개하며 질병으로 야기되는 사회 및 경제적 여파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초국가적 동물 질병의 확산이 늘어나면서 질병이 미치는 경제적 파급력이 커지고 있다"라며, 이에 "이들 질병에 대한 예방, 진단 및 대응 전략을 개발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구제역 분야의 권위자이자 바고사의 COO, '로돌포 벨린조니(Rodolfo Bellinzoni)' 박사는 구제역 방역에 있어 백신의 중요성을
'바이오제네시스 바고(Biogénesis Bagó)'가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3 VIV ASIA(비브 아시아)'에서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비브 아시아' 행사는 4년 만에 열린 가운데 다시 한번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축산 전시회임을 보여줬습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3일간 모두 112개국 4만 8천 명이 행사를 다녀갔습니다. 행사 기간 중 바이오제네시스 바고는 독립 홍보 부스를 통해 이들 참관객을 맞이했을 뿐만 아니라 두 차례에 걸쳐 세미나도 개최하였습니다. 세미나에서 바이오제네시스 바고 아시아의 사업이사인 Jorge Casalis(호르헤 카살리스)는 동물 보건 솔루션 분야의 선도적 생명공학 기업으로서의 회사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아시아 사업 매니저 Hemmawat Kansauwapakkul(헴마왓 칸사우와파쿨)은 전 세계 구제역 퇴치를 위한 바이오제네시스 바고의 솔루션을 소개했습니다. 바이오제네시스 바고는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 3일간 대만에서 열리는 'APVS(아시아양돈수의사대회) 2023' 행사에 골드 스폰서로 참여해, 축산업 관계자와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바이오제네
'바이오아토젠'은 안심할 수 있는 백신입니다. '바이오아토젠'은 사용자가 먼저 찾는 백신입니다.
빠르면 앞으로 2년 후 현재 사용하고 있는 수입 구제역 백신 수준의 국산 구제역 백신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이상육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백신은 그 이후에나 나올 수 있을 예정입니다. 지난 2일 대성 유성호텔에서는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 주최로 '2022 구제역 백신 학술 토론회(심포지엄)'가 열렸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세계적인 구제역 백신의 연구 현황(김병한 부사장, 왓슨알앤디)'을 주제로 한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6명의 연자가 나와 국산 구제역 백신의 산업화 현황과 고도화를 위한 연구 성과 등이 소개되었습니다. 발표 후에는 참석자와 관련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습니다. 검역본부로부터 구제역 백신 기술 이전을 받아 국내 백신 생산을 준비 중인 '에프브이씨(FVC, 대표 김재훈)'는 현재 충북 오송에 국내 최초 구제역 전용 백신 생산시설을 건설 중에 있으며, 동시에 제품 허가 등록을 위한 시험을 함께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 모두를 '24년 12월까지 끝마쳐 '25년부터 국내외 본격 판매에 나서겠는 계획을 전했습니다. 해당 백신은 O+A 2가 백신(시험제품명 Virovac)으로 현재 사용되고 있는 수입 2가 구제
추석 명절을 맞아 삼겹살과 목심에 집중된 돼지고기 소비를 앞다리와 뒷다리, 등심, 안심 등 다양한 부위로 넓혀보는 것은 어떨까요. 부위별 특성에 맞춰 조리하면 명절 음식의 선택지는 훨씬 다양해집니다. 농촌진흥청은 추석을 맞아 돼지고기의 부위별 영양 특성과 알맞은 조리법을 소개하고, 음식과 가족 구성원의 기호에 따라 다양한 부위를 활용할 것을 권했습니다. 돼지고기는 현행 식육 부위 구분 기준에 따라 앞다리·목심·갈비·등심·안심·삼겹살·뒷다리 등 7개 대분할 부위와 25개 소분할 부위로 나뉩니다. 부위마다 지방 함량과 근육 구성이 달라 맛과 식감, 적합한 조리법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앞다리와 뒷다리는 단백질 함량이 약 20%인 대표적인 저지방 부위입니다. 앞다리의 총 필수아미노산 함량은 고기 100g당 7,140mg으로 삼겹살(3,710mg)의 약 1.9배에 달합니다. 자료에 따르면 등심은 이보다 많은 8,480mg입니다. 명절 음식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갈비는 갈비찜, 안심과 뒷다리는 산적이나 전, 등심은 전이나 튀김에 잘 어울립니다. 앞다리는 불고기와 수육은 물론 동그랑땡 같은 다짐육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삼겹살과 목심 역시 구이뿐
달력을 넘겨보면 수많은 ‘○○의 날’이 있습니다. 농업과 축산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농업인의 날(11.11; 법정)이 있고, 양봉인의 날(3.22; 법정), 한우인의 날(11.1; 자체) 등 축산 관련 기념일도 있습니다. 돼지고기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삼겹살데이(3.3)도 이제는 소비자들에게 제법 익숙합니다. 그런데 정작 돼지를 키우고, 치료하고, 사료를 만들고, 종돈을 개량하고, 도축·가공하고, 유통하며 우리나라 양돈산업을 지탱하는 사람들을 위한 날은 없습니다. 돼지고기는 우리나라 농업생산액 1, 2위를 다투는 대표 품목입니다. 수조 원 규모의 산업을 일구고 국민의 식탁을 책임지는 수많은 사람이 있지만, 정작 이들을 위한 ‘한돈인의 날’은 없습니다. 조금 이상하지 않은가요. 이제 ‘한돈인의 날’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여기서 말하는 한돈인은 양돈농가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농장에서 돼지를 돌보는 근로자와 수의사, 사료·동물약품·종돈·시설업계 종사자, 도축·가공·유통 관계자, 연구자와 행정·방역 현장 관계자까지 한돈산업이라는 하나의 생태계를 움직이는 모든 사람입니다. 한돈산업은 지난 수십 년간 크게 발전했습니다. 시설은 현대화됐으며 질병과 환경 문제에 대응
한국돼지수의사회(회장 엄길운)가 다음 달 3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2026 Swine Conference'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연례세미나로, 회원과 양돈 관계자를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진행됩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한국돼지수의사회 사무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정회원 10만원, 비회원 15만원입니다(바로가기). 이번 세미나는 돼지수의사 직역과 양돈산업의 주요 현안을 폭넓게 다루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개회식에 이어 한정희 교수가 'KASV Heritage Session, 길을 묻다'를 주제로 발표하며, 김무열 농장동물위원장은 '농장동물 진료수의사 제안'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또한 경기도 PRRS 모니터링 사업, 질병컨설팅 효율화 연구 등 현장 방역과 질병관리 관련 발표도 이어집니다. 오후 세션에서는 해열·진통·소염제의 이해를 비롯해 한국돼지수의사회의 미래 발전방안, 타운홀 미팅이 진행됩니다. 이어 AI 조기 예찰 기술, 과학적 돼지 진료방안, 미래 돼지수의사 양성 기반 조성 방안 등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행사 말미에는 종합 토론을 통해 국내 돼지수의사 역할 확대 방향을 논의합니다. 한국돼지수의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가 오는 29일 오후 2시 교내에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스마트농축산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입시 정보뿐만 아니라 실제 교육·실습 현장을 직접 확인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입학설명회는 △스마트축산계열 △스마트원예계열 △동물보호계열로 나눠 진행됩니다. 이 가운데 스마트축산계열은 참가 정원 60명으로 운영됩니다. 1부에서는 연암대의 비전과 강점,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계열별 교원 및 세부 전공 안내와 함께 2027학년도 수시모집 전형 및 면접 대응 전략, 전년도 입시 결과 등을 설명합니다. 이어 계열별 입시전략에 대한 질의응답(Q&A)도 진행됩니다. 스마트축산계열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2부 프로그램이 눈길을 끕니다. 참가자들은 전임교원의 안내를 받아 ‘스마트축산 ICT 실습센터’를 직접 둘러볼 예정입니다. 이곳에서는 양돈·양계 분야의 스마트축산 관련 시설과 실제 실습 교육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낙농착유사 견학도 함께 진행됩니다. 단순한 시설 관람보다는 실제 대학에서 어떤 장비와 시설을 활용해 스마트축산 교육을 하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전임교원이 현장에서 구체적인 실
세계 각국의 토종돼지 전문가들이 오는 10월 제주에 모입니다. 제주 재래돼지를 비롯한 토종돼지의 유전자원으로서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프리미엄 돈육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국제적인 논의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제8회 국제토종돼지 학술대회(8th Fatty Pig International Conference)’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제주대학교 친환경농업연구소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립니다. 한국동물유전육종학회와 제주대학교,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공동 주최하며, 10개국에서 약 100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토종돼지의 유전자원으로의 가치 재정립 및 토종돼지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과 비전’입니다. 국제토종돼지 학술대회의 시작은 지난 2009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설립된 ‘Fatty Pig Group’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11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첫 학술대회가 열린 이후 스페인, 일본 오키나와, 대만 타이난 등에서 개최됐으며, 2024년 제7회 대회는 다시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준비위원회는 토종돼지를 각 지역의 문화유산인 동시에 지역 환경에 적응하면서 고유
"일본에 가면 와규를 먹고, 스페인에 가면 이베리코를 찾습니다. 언젠가는 외국인이 한국에 오면 ' THE짙은'은 꼭 먹어봐야 한다'고 말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경기도 이천에서 동그라미농장을 운영하는 펠릭스 농업회사법인 엄가용 대표의 목표는 생산성 1등 농장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자신의 꿈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돼지와사람'과 만난 엄가용·박미경 대표 부부는 YBD 품종 기반 프리미엄 한돈 브랜드 ' THE짙은'을 선택한 이유와 앞으로의 비전을 솔직하게 들려줬습니다. 현재 한돈산업은 생산성이 가장 중요한 경쟁력으로 평가받습니다. 새끼를 많이 낳고, 빨리 자라고, 사료효율이 좋은 품종이 농장의 수익성을 좌우합니다. 하지만 엄 대표는 이런 경쟁만으로는 수입육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처음부터 맛으로 승부하고 싶었습니다. 캐나다산 냉장육도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가격 경쟁만으로는 결국 한계가 있습니다. 소비자가 일부러 찾아 먹는 돼지고기를 만들어야 국산 한돈도 미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선택이 바로 YBD 품종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브랜드 'THE짙은'이었습니다(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