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경기 연천 의심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ASF(77차)로 확진되었습니다. 이로써 올해 들어 ASF 발생건수는 모두 22건으로 늘어났습니다. 경기에서는 6번째 양성사례입니다. 방역당국은 SOP에 따라 해당 농장의 돼지 전체(3,500마리)에 대해 살처분 예정입니다. 연천 지역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해서는 3일 02시 30분부로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내렸습니다. 연천 발생농장 반경 10km(방역대) 내에는 양돈장 32곳에서 돼지 9만4천 마리를 사육 중입니다. [1보] 오늘(3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 군남면에 있는 한 양돈농가(3,500두, 일관)로부터 ASF 발생 의심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해당 농가는 금일 모돈 6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정밀검사가 진행 예정이며, 결과는 4일 새벽에나 알 수 있을 전망입니다. ※ ASF 실시간 현황판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정부가 실시 중인 ASF 일제검사(관련 기사) 과정에서 최초 '양성' 판정이 추가 정밀검사 후 '음성'으로 뒤집히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며 양돈현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11일부터 전국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환경 및 폐사체 시료를 활용한 일제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 과정에서 경남 창녕(2.13일 70차), 경기 화성·평택(2.19일 71차, 72차), 강원 철원(2.19일 73차) 등 확진 농가를 찾아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몇몇 일제검사 과정에서 '양성'이었다가 확진을 위한 추가 검사에서 '음성'으로 바뀌는 이해하기 힘든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농장의 경우 별안간 살처분 공포 등 극한의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이를 지켜 본 산업의 경우 다행이라는 반응과 함께 이내 검사의 신뢰도에 의문을 표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지금까지 모두 3건으로 확인됩니다. 강원 철원 A농장(19일), 경남 산청 B농장(20일), 충남 홍성 C농장(22일). A농장과 C농장은 폐사체(혀끝 샘플) 1두에서, B농장은 환경시료 1건에서 각각 양성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어진 추가 대량의 시료검사에서는 모두 '음성' 결과였습니다. A농장에서는 폐사
[2보] 경기 평택 의심축에 대한 검사 결과 역시 최종 'ASF(72차)'로 확진되었습니다. 이로써 올해 사육돼지 ASF 발생은 모두 17건으로 늘어났습니다. 평택에서는 첫 발생입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 돼지(830두)에 대해 전 두수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다만, 추가적인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없습니다(71차 화성 발생농장 방역지역에 포함하여 관리). [1보] 19일 오후 경기 평택에서도 ASF 의심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해당 농장은 평택시 오성면 소재 일관농장(830두 규모)으로 정부의 일제 환경검사 시료를 의뢰하는 과정에서 최근 이틀 동안 모돈 1마리와 포유자돈 35마리가 폐사해 신고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현재 정밀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오늘 앞서 ASF가 확진된 화성농장(71차, 관련 기사)과 이번 평택농장과의 거리는 약 12km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4보] 충남 홍성 의심축까지 'ASF(6두 양성)'로 확진되었습니다. 이로써 올해 사육돼지 ASF 발생건수는 14건으로 늘어나 '19년 발생건수와 같아졌습니다. 해당 농장은 홍성군 은하면에 있는 일관농장(3천여두 규모)입니다. 12일 40일령대 자돈 6두가 폐사해 의심축 신고했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 돼지에 대해 전 두수 살처분과 함께 역시 13일 0시부터 15일 0시까지 충남 홍성과 인접 4개 시군(충남 서산, 예산, 청양, 보령)에 대해 48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홍성 발생농장 방역대 내에는 모두 294곳의 양돈농장에서 돼지 73만6천여 두를 사육 중입니다. [3보] 전북 정읍 의심축에 대한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ASF(5두 양성)'입니다. 올해 13번째 사육돼지 ASF 사례입니다. 해당 농장은 정읍시 덕천면에 위치한 일관농장(5,100여두 규모)으로 지난 8일과 12일 모돈이 식욕부진에 이어 각각 1두, 2두가 폐사해 신고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 돼지에 대해 전 두수 살처분과 함께 13일 0시부터 15일 0시까지 전북 정읍과 인접한 7개 시군(전북 부안·김제·고창·순창·임실·완주, 전남 장성)의 양
[2보] 12일 새벽 당진 농장 의심축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최종 ASF로 확진(11두 양성, 66차)되었습니다. 이로써 올해 사육돼지 ASF 발생은 모두 11건으로 늘어났습니다. 당진에서는 지난해 11월(55차) 이후 두 번째 발생입니다. 방역당국은 SOP에 따라 해당 농장 돼지에 대해 전 두수 살처분과 함께 12일(목) 01시부터 13일(금) 01시까지 24시간 동안 당진과 인접 서산과 예산 등 충남 3개 시군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당진 발생농장 반경 10km 내(방역대)에는 모두 99호 양돈장에서 돼지 22만1천여 마리를 사육 중입니다. [1보] 오늘(11일) 오후 충남 당진시 순성면에 있는 한 양돈농가(5천2백두 규모 일관사육)에서 ASF 발생 의심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해당 농장은 최근 이틀간 이유자돈과 육성돈 폐사가 크게 증가(2.10~11일 67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며 내일(12일) 새벽에나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오늘 앞서 충남 예산과 전북 김제에서도 의심신고가 있었는데 모두 ASF가 아닌 것으로 진단되었습니다
[2보] 오후 7시 나주 농장 의심축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최종 ASF로 확진(65차)되었습니다. 이로써 올해 사육돼지 ASF 발생은 모두 10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전남에서는 앞서 영광(59차)에 이어 두 번째 발생입니다. 방역당국은 SOP에 따라 해당 농장 돼지에 대해 전 두수 살처분과 함께 9일(화) 오후 7시부터 10일(수) 오후 7시까지 24시간 동안 전남 나주와 인접 전남 함평·무안·영암·화순, 광구 광산구·남구 등 6개 시군구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나주 발생농장 반경 10km 내(방역대)에는 모두 32호 양돈장에서 돼지 9만7천여 마리를 사육 중입니다. 한편 경기 여주 의심축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는 '음성'입니다. [1보] 오늘(9일) 전남 나주(봉황면 소재 1,280두 규모)와 경기 여주 두 곳의 양돈농장에서 ASF 의심사례가 접수되었습니다. 나주는 자돈생산농장, 여주는 비육전문농장입니다. 두 곳 모두 평상시보다 돼지 폐사가 증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나주 농장의 경우 영광 발생농장(59차)의 역학 관련 농장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이동제한 상태였습니다. A
충청북도가 지난달 30일부로 최근 3년간 ASF 발생 시군의 돼지 생축 및 분뇨의 도내 반입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강원 강릉(1.16.)와 경기 안성(1.23.), 포천(1.24.)에 이어 최남단인 전남 영광(1.26.) 양돈농가에서 ASF가 연이어 발생한 것에 따른 것입니다. 충북도는 지금까지 ASF 감염멧돼지가 확인된 4개 광역도(경기·강원·경북·충북) 가운데 유일하게 농장 비발생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충북도에서의 누적 감염멧돼지 발견건수는 540여 마리 이상입니다. 이번 돼지 생축 및 분뇨 도내 반입 금지 대상 시군은 모두 17개입니다. 시도별로 ▶경기 6개(파주·연천·김포·포천·양주·안성) ▶강원 5개(화천·홍천·철원·양양·강릉) ▶충남 1개(당진) ▶경북 4개(영덕·영천·안동·예천) ▶전남 1개(영광) 등입니다. 1일 전북 고창과 3일 충남 보령에서도 농장 발생이 있어 이들도 금지 대상 시군에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반입금지 기간은 1월 30일부터 전국 이동제한 해제 시까지입니다. 다만, 자돈 이동과 돼지 출하의 경우 7일부터 적용됩니다. 또한, 충북도는 ASF 감염 의심축을 조기에 색출하기 위해 1월 30일부터 2월
[2보] 오후 4시 보령 의심축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최종 ASF로 확진되었습니다. 이로써 올해 사육돼지 ASF 발생은 모두 6건으로 늘어났습니다(누적 61차). 충남에서는 지난해 11월 당진 이후 두 번째 발생입니다. 방역당국은 SOP에 따라 해당 농장 돼지에 대해 전 두수 살처분과 함께 3일(화) 오후 6시부터 4일(수) 오후 6시까지 24시간 동안 충남 보령·홍성·청양·부여·서천 등 5개 시군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릴 예정입니다. 이번 보령 발생농장 반경 10km 내(방역대)에는 모두 221호 양돈장에서 돼지 57만여 마리를 사육 중입니다. [1보] 3일 충남 보령군 청소면 소재 한 양돈장(3,500두 규모, 자돈생산농장)에서 ASF 의심축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농장에서 의뢰된 자돈에 대한 민간병성감정기관의 검사 과정에서 의심증상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남동물위생시험소에서 양성 여부 진단을 위한 정밀검사가 진행 예정입니다. ※ ASF 실시간 현황판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경기도는 지난 16일 강원도 강릉시 양돈농장 ASF 발생과 관련한 도내 역학 농가를 대상으로 한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긴급 정밀검사는 강릉시 소재 발생농장을 방문한 차량이 출입한 농장 6호(이천 3, 여주 2, 양평 1)와 도축장 역학 농장 388호 등 총 394호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경기도는 가축방역관을 긴급 투입해 역학 농장 6호 120두를 정밀 진단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돼 전파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도축장 역학 농가는 발생농장에서 돼지를 출하한 도축장에 방문 차량이 거쳐 간 농가들로, 해당 농가 또한 임상검사에서 이상이 없었습니다. 도는 역학 관련 농가에 대해 마지막 차량 출입일로부터 19일간 이동을 제한하고, 이동 제한 기간에는 매주 1회 임상검사를 실시하고, 정밀검사 결과를 토대로 안전성이 확보된 농가는 설 명절 전 돼지를 도축장에 출하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출하 재개 일정은 도축장 역학 대상 농가의 경우 오는 24일부터, 발생농장 역학 대상 농가는 31일부터 가능합니다. 다만, 모든 농가는 출하 전 정밀검사를 통과해야 하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이번 조치
지난달 29일 부산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인근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무게 120㎏에 달하는 거대한 멧돼지가 출몰해 주민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80대 주민 한 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멧돼지는 이후 야생동물 기동포획단 엽사에 의해 사살됐습니다. 이상의 내용은 크게 보도되어 세간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보도가 나간 뒤 “저 멧돼지, ASF 검사는 하느냐, 아니면 그냥 폐기하느냐”하는 문의가 독자들 사이에서 나왔습니다. 이 같은 급관심은 부산에서는 과거 ASF 감염멧돼지가 나온 바 있었고, 불과 얼마 전 충남 당진 사육돼지에서 ASF가 검출되었기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해당 멧돼지는 ASF 검사를 ‘했다’. 결과는 ‘음성’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검사는 정확히 지난 3일 실시되었습니다. ASF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지난 1일부터 7일 사이 검사한 부산 야생멧돼지 시료는 모두 16건이며, 역시 모두 같은 음성 결과입니다. 전국의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 결과입니다. 정부는 ASF 발생 이후 야생멧돼지를 통한 확산을 막기 위해 포획·수색 개체에 대한 감시를 계속 강화해 왔습니다. 2022년부터는 기존에 포획(폐사체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