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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 더위에 신선하고 영영가 높은 우리 한돈 드세요"

한돈자조금, 10일 국회 의원회관서 한돈 소비촉진 홍보...한돈 소비활성화 호소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돈 소비촉진 홍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돼지고기 소비위축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돈 농가들을 돕고, 여름 휴가 시즌 한돈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한 ‘한돈 한끼 더 먹기, 국민 건강 더 하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다수의 국회의원 등이 함께 자리했습니다. 

 

이날 한돈자조금은 '한돈요리 시식회'를 비롯해 국회 직원을 대상으로 '한돈 특가상품 주문접수' 등 다양한 기획전을 열고 한돈 소비활성화를 위해 힘썼습니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한돈 소비 둔화로 인한 가격 하락이 여름 성수기까지 이어져 한돈농가의 시름은 계속 깊어져만 가고 있다”며 “ASF 방역과 한돈 소비활성화에 사활을 걸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니, 국민들께서는 삼복 더위에 신선하고 영영가 높은 우리 한돈을 드시고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돈자조금은 앞으로도 한돈 소비촉진을 위해 방송·언론 홍보 활동을 확대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칠 예정입니다. 7월과 8월에는 전국민 대상 아이디어 및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해 실제 홍보에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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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일본의 경제보복...식량안보와 자급률을 제고하자 지난 15일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최근 일본의 일방적인 경제 보복에 대해 "결국 일본 경제에 더 큰 피해가 갈 것"이라며 "일방적인 압박을 거두고 외교적 해결의 장으로 돌아오길 바라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단호한 입장의 배경에는 당초 참의원 선거를 의식해 한국 때리기에 들어갔다는 당초 전망과 달리, 자세히 살펴보면 일회적인 보복조치로 보이지 않는다는데 있습니다.한국 경제의 발목잡기로 일본의 경제공격 의도가 있다는 것입니다. 스위스 IMD(국제경영개발원)는2019년 국가경쟁력 순위에서 한국 28위, 일본 30위로 발표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일본이 한국에 국가경쟁력에서 뒤쳐지기 시작한 것입니다.일본이 한국 경제 발목잡기에 들어갔다면,지금의 문제는 급한 불씨가 꺼지더라도 장기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큽니다. 미·중 무역 갈등이 소강상태를 보이자 일본의 한국 경제 죽이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정부와 관련 기업은 '반도체 독립' 등 산업체질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일본 물건 쓰지 않기와 국산품애용하기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러한 작금의 국내외 상황이 한돈산업에는 어떠한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