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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예비 '축산환경 전문컨설턴트' 모여라~

축산환경관리원, '19.9.3~6(4일간)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기초과정 40명 선정·교육 실시..신청은 26일까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이영희, 이하 관리원)이 올해에도 '축산환경전문컨설턴트' 양성을 위한 기초과정(40명)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기초교육은 축산·환경 관련 학과·대학원 졸업자 및 관련 업무 종사자 가운데 전문컨설턴트가 되기를 희망하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축산환경 관련 이론위주의 교육과정입니다. 기초과정을 이수한 자는 향후 실시되는 '심화과정' 이수자격이 부여됩니다. 

 

기초과정 및 심화과정을 이수하여야만 비로소 축산농가의 악취저감 사업 등에서 '컨설턴트'로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관리원은 2016년부터 기초교육 및 심화교육을 실시하여 총 113명의 축산환경전문컨설턴트를 양성한 바 있습니다.

 

 

교육내용은 가축분뇨 정책방향, 악취저감, 가축분뇨 퇴·액비화, 가축분뇨 정화, 가축분뇨 에너지화 및 축산환경 관련 법령 등 총 16개 과목을 교육할 계획입니다. 교육 일정은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KT 대전인재개발원'입니다.

 

교육 신청을 위해서는 축산환경관리원 홈페이지(바로가기)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6일까지 메일(lhg5439@ilem.or.kr)로 제출하면 되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기획평가부(070-4200-4063)로 문의하면 됩니다.

 

관리원 이영희 원장은 “축산환경 전문컨설턴트 교육으로 축산환경개선 현장 컨설턴트를 양성함으로써 축산냄새 저감 및 가축분뇨 적정처리와 이용촉진을 하기 위한 전문기술 교육을 강화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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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3보] 필리핀 언론 "1차 진단 ASF...확진 위해 샘플 유럽에" 필리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의심되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필리핀 정부는 명확한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채 해당 지역에 대한 신속한 살처분과 함께 주변 지역 방역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필리핀의 한 언론이 '필리핀 리잘에서 ASF로 돼지 폐사가 발생했다'는 보도를 지난 23일 내었습니다. 이 신문은 한 소식통을 인용 '필리핀 방역당국이 이미 ASF로 1차 진단을 했지만, 진단에 있어 실수를 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필리핀 방역당국이 혈액 샘플을 유럽의 실험실로 보냈으며, 확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편 필리핀 정부는 22일 행정명령을 발령해전국의 시·도 수의 및 농업 사무소에식품 안전 조치를 엄격하게 시행하고 검역을 준수하도록 지시했습니다. 검역 절차의 일환으로 수의사가 발행하는건강 증명서 또는 동물산업국의 운송허가증이 있는 경우에만 살아있는 동물이나 육류 제품, 부산물의 운송을 허가하고, 그 외에는 일체 금지시켰습니다. 아울러 주요 행정구역의 출입 통로에 초소를 설치하도록 명령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수의사 및 농업 공무원에게 돼지 사망률의 비정상적인 증가가 있을 경우 방역당국에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