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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우수 농식품 벤처·창업 기업에 '삼도환경' 선정..'이달의 A-벤처스'

삼도환경, 플라즈마 탈취 살균 효과를 활용한 축산 악취제거 기계 개발 및 제조 축산환경기술 전문 기업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가 지난 5월부터 매달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농식품 벤처·창업기업을 ‘이달의 어벤처스(A-벤처스)’라는 이름으로 선정·소개하고 있는 가운데 이달 12월 '제8호 이달의 A-벤처스'에 주식회사 '삼도환경(대표 정우남)'을 선정했습니다. 

 

 

'삼도환경(바로가기)'은 플라즈마 탈취 살균 효과를 활용한 농·축산 맞춤형 기계를 제작하고 이를 농가에 보급하는 축산환경기술 전문기업 입니다. 

 

 

'플라즈마'는 기체가 이온화 된 상태를 말하며, 플라즈마 발생 시 다량 생성되는 오존을 통해 유기물의 분해·살균·탈취 등에 뛰어난 효과를 나타냅니다. 

 

 

삼도환경은 축산 농가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악취와 가축 질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년간 노력한 끝에 지난 2017년 수입에 의존하던 ‘플라즈마 발생장치(제품명 '토우쿨')’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어 축산 악취 분야에서 유일 신기술(NET) 인증 획득은 물론 농식품부에서 발급하는 우수기술확인서를 발급받아 우수기술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매년 눈에 띄는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으로 해마다 제기되는 축산 악취와 가축 질병 문제를 해결하고, 농가소득 향상에 이바지함으로써 향후 농·축산 분야에서 크게 기여할 기업으로 판단되어 이달의 A-벤처스로 선정했다”고 밝히며, “내년에도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농식품 벤처·창업기업을 발굴하여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A-벤처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18년 12월 기준 농식품 관련 벤처기업은 총 2,233개로 전체 벤처기업 36,820개 중 약 6%를 차지합니다. 농식품부는 식품 기업뿐만 아니라 스마트 농기자재 기업, 유통 플랫폼 기업 등 다양한 유형의 기업들 가운데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기업 사례를 ‘A-벤처스’로 매달 소개하여 우수 기업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를 돕고, 창업 희망자에게는 선도 사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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