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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이지훈 대표, ASF 성금 3천만원 전달...."조속히 ASF 위기 슬기롭게 극복하길”

러시아에서 경구용 ASF 백신 진척 소식도 전달....향후 국내 공급 기대

국내 대표적인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 동방(대표 이지훈)이 지난 12일 대한한돈협회를 방문, ASF 성금 3천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이날 동방 이지훈 대표는 ASF 성금을 전달하면서 “어려운 때일수록 대한민국 축산업의 이름으로 모든 구성원이 서로가 도움으로써 조속히 ASF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길 바란다"며, "동방도 한돈산업 발전에 협력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하태식 한돈협회장은 “최근 ASF 등 악성질병 발생으로 농가들의 어려움이 크다며, 질병백신 분야는 축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초석과 같은 분야인 만큼 업계의 선두주자인 동방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밝히고, 보내주신 기금은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또한 이지훈 대표는 "구제역백신을 생산하는 러시아의 FGBI ARRIAH(아리아)에서 ASF 경구용 백신 개발이 어느정도 진척이 있다"면서, "향후 빠른 시일 내에 ASF백신이 한국에 공급되어 ASF 방역에 기여함은 물론 농가의 재입식에도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동방은 현재 농가에서 사용 중인 러시아 구제역백신(아리아백 플러스주)을 공급하고 있으며, ASF 소독제인 ‘애니가드’를 생산·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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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1000원대 돈가 우려에 사이드카 발동까지...21일 돈가 2,301원으로 폭락 '사이드카', 주식시장에서 주가의 등락폭이 갑자기 커질 경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시키는 제도(출처 두산백과) 어제 돈가가 2,301원(전국탕박, 제주제외)까지 떨어져 양돈산업을 큰 충격에 몰아넣었습니다. 21일 일부 도매시장은 돈가가 천 원대로 떨어질 것을 우려해서 경매를 중단시키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폭락하면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시키는 것처럼 도매시장에도 일종의 사이드카(경매중단)가 발동된 것입니다.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K 도매시장은 돈가가 2천 원 바닥까지 내려가자 12시 30분쯤 경매중단을 선언하고 이를 알리는 문자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결국 최종 평균 돈가는 2,301원까지 내려갔습니다. 전날인 20일(2681원)대비 14.2% 하락했습니다. 20일 가격도 17일(3,109원) 비하면 13.4% 떨어진 가격입니다. 돈가가 설을 앞두고 추풍낙엽 수준입니다. 가격 폭락에 주된 요인은 현재 세 가지로 추정됩니다. 소비부진, 홍수출하에 더해 최근 육가공의 작업두수 감소 등이 더해진 결과라는 것입니다. 돼지고기 소비부진은 익히 알려진 바 입니다. 한 산업 관계자에 따르면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