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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 첫 직선제 회장에 허주형 후보 최종 당선

전체 유권자 7,173명, 최종 투표율 80.6%....허주형 후보 40.4% 득표로 당선, 임기는 3월 1일부터 3년

대한수의사회의 제26대 회장으로 허주형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회원들이 직접 선택한 첫 직선제 회장입니다. 

 

 

15일 치뤄진 대한수의사회의 회장 선거는 최종 투표율 80.3%로 높은 투표 열기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전체 유권자 7,173명 가운데 5,759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기호 5번으로 출마한 허주형 후보는 이 가운데 2,316표(40.4%)를 얻어 신임 회장으로 당선된 것입니다. 

 

 

허주형 신임 회장은 'Vet Vision in Korea(대한민국 수의사 비전)'를 모토로 ▶수의사와 동물을 위한 동물진료권 확보 ▶수의사를 위한 권익 확보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수의사상 정립 등을 선거 구호로 내세웠습니다. 산업동물 관련 임기 내 산업동물병원의 농장전담제 추진, 기업수의사의 수의사면허수당 신설 등의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허 신임 회장은 '92년부터 인천에서 고려동물병원을 개원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인천시 수의사회 회장('05~'14)을 거쳐 한국동물병원협회 회장과 대한수의사회 자가진료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의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습니다. 

 

허 신임 회장의 공식 임기는 3월 1일부터이며 임기는 3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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