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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동물방역·축산물 안전 정책 ‘컨트롤 타워’ 준공, 본격 가동

21일 충남동물위생시험소 시험검사동 준공식...전국 광역단위 최상 공인 시험검사 전문시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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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동물방역 및 축산물 안전 정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충남동물위생시험소의 시험검사동이 준공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충남동물위생시험소는 21일 양승조 충남지사, 김명선 도의회의장, 홍문표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동물위생시험소 시험검사동’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식수 및 테이프커팅, 시험검사동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준공한 시험검사동은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564㎡ 규모로 신축됐습니다. 전국 광역단위 최상 공인 시험검사 전문시설로 구축되었습니다. 

 


시험검사동이 본격 가동되면 축산농가 사육가축에 대한 질병 검사는 물론, 식육·원유·계란 등 축산물 위생·안전성검사 효율이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앞으로 최상의 시험검사 환경을 지속 유지하면서 가축 건강관리 및 축산물 위생·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라며 “전국 광역단위 중 최상의 공인 시험검사 시설로 그 면모를 갖추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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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공공처리시설 설치’ 관련 음성군과 이천시 주민 간 갈등 해결 경기 이천시 율면 총곡리 주민들의 반대로 5년 동안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던 음성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 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전망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음성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 사업(이하 ‘이 민원 사업’)관련 경기 이천시 율면 총곡리 주민들의 집단민원에 대해 27일 음성군 감곡면에서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음성군은 현재 가축 사육두수가 충청북도 전체의 약 18%를 차지하지만 가축분뇨처리시설이 없어 경기 이천시 장호원의 가축분뇨처리시설을 이용해 처리하는 등 가축분뇨 처리를 전량 타 지자체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 이에 음성군은 2015년 2월 주민지원기금 20억 원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걸고 음성군 내 전체 마을을 대상으로 가축분뇨처리시설 부지 주민 공모를 실시했습니다. 신청한 6개 마을, 8개 후보지 중 입지선정위원회의 회의를 통해 현재 위치인 감곡면 원당2리 344일원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습니다. 일부 주민들의 반대가 있었지만 행정소송과 행정심판으로 이를 극복했고 국고보조를 받아 사업부지 중 93%의 토지를 매입했습니다. 순조롭게 흘러가던 이 민원 사업은 음성군 감곡면 원당리와 하천(차평천)을 사이에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