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1 (월)

  • 흐림동두천 -13.3℃
  • 구름조금서울 -9.5℃
  • 구름많음원주 -12.4℃
  • 맑음수원 -11.5℃
  • 구름많음대전 -8.7℃
  • 구름많음안동 -12.3℃
  • 흐림대구 -7.8℃
  • 구름많음울산 -4.8℃
  • 박무광주 -3.4℃
  • 흐림부산 -2.5℃
  • 흐림고창 -6.6℃
  • 흐림제주 5.0℃
  • 흐림서귀포 4.3℃
  • 구름많음강화 -10.3℃
  • 흐림이천 -13.6℃
  • 흐림보은 -13.5℃
  • 흐림금산 -8.1℃
  • 흐림강진군 -3.0℃
  • 맑음봉화 -14.6℃
  • 흐림경주시 -9.1℃
  • 흐림합천 -8.5℃
  • 흐림거제 -2.6℃
기상청 제공

새벽 정읍에서 모돈 2백 두가 화재로 죽었다

26일 04:22 정읍 진산동 소재 양돈장 화재, 돈사 소실 및 모돈 200두 폐사 등 소방서 추산 2억2천만 원 피해

URL복사

전북 정읍에서 모돈이 최소 200마리가 폐사하는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26일 새벽 4시 22분경 정읍시 진산동 소재 양돈농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철골구조 조립식 돈사 3,827㎡ 가운데 1,294㎡이 소실되거나 불에 그을리고, 모돈 200두 이상이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억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조사 중입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관련기사

배너







[알림] 돼지와사람의 힘이 되어주세요! 돼지와사람이 2021년 광고 후원사를 모집합니다. 돼지와사람은 2017년 1월1일 창간한 국내 최초 양돈전문 일일 신문입니다. 돼지와사람은 언론의 중립성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돼지와사람은 회색 언론에 대비되는 선명한 논조를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잘못된 정책, 무능력한 한돈산업의 문제를 과감하게 비판하며 이슈의 중심에 서고 있습니다. 돼지와사람은 솔루션 저널리즘을 지향합니다. 단지 문제 제기에 머무르지 않고 문제의 해결책이나 대안까지 한돈산업과 함께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첫째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돼지와사람은 네이버나 다음 등 포털에 뉴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계획이 없습니다. 돼지와사람의 독자는 한돈산업입니다. 이런 가운데 돼지와사람의 기사는 많은 주요 일반 신문 기사의 자료로 인용되고, 문제의 핵심을 집어주고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둘째, 365일 24시간 한돈산업을 매일 깨웁니다. 돼지와사람은 일일 신문으로서 정부의 불합리한 정책의 헛점을 짚고,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양돈농가들의 목소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인터넷 매체의 이점을 살려 SNS를 통해 기사를 빠르게 배포하고 여론을 환기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