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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술로 식육 내 1~2mm 주삿바늘, 화농 찾아낸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인공지능(AI) 활용한 AI 이물조사관 개발 계획...AI 수입식품 검사관, 식품위해예측관도 추진 예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가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식육 이물검출기(AI 이물조사관)' 개발을 추진합니다. 

 

 

그간 소·돼지고기 등 식육에 대한 이물(주삿바늘, 화농, 플라스틱 등)검사는 사람이 육안으로 확인하거나 금속검출기, X-ray 장비를 활용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물의 크기(1~2mm)나 종류(화농, 비금속 이물 등)에 따라 정확한 이물 식별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식약처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다량의 식육 X-ray, 카메라 영상 데이터 등을 AI가 집중 학습하여 이물을 자동으로 정밀하게 검출해내는 ‘AI 이물조사관’을 개발하고 업계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식육에 대한 이물 검사의 정확도가 높아져 소비자는 주삿바늘, 화농, 플라스틱 등의 이물이 없는 식육을 안심하고 소비하고 영업자는 이물 검출 제품의 반품·회수·폐기에 따른 영업 손실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식약처는 수입식품 검사나 식품위해 요소 발생 가능성 사전 예측에도 AI를 활용합니다. ‘수입식품 검사 정보’, ‘해외 위해정보’ 등을 융합한 빅데이터를 AI에게 학습하여 부적합 가능성(위험도)이 높은 식품을 통관 과정에서 자동 선별하는 ‘AI 기반 수입식품 위험예측 시스템(AI 수입식품 검사관)’으로 위해 우려가 큰 수입식품을 핀셋 검사합니다. 또한,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식품위해 요소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는 ‘AI 식품위해예측관’ 시스템도 구축 예정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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