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물 거래 관련 행정 서비스를 종합 제공하는 ‘축산물 원패스’ 누리집에 정부 통합인증 서비스 ‘Any-ID(애니 아이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Any-ID는 한 번의 인증으로 여러 공공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 핵심 기반 서비스로, 이번 적용을 통해 이용자 로그인 방식의 선택 폭이 크게 넓어졌습니다. 축산물 원패스 이용자는 기존 아이디·비밀번호 방식 외에도 △모바일 신분증 △간편인증(네이버·카카오·금융인증서 등) △공동인증서 등 본인이 선호하는 민간·공공 인증수단으로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정부 통합 로그인 기능을 활용하면 공공 웹사이트 간 이동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로그인해야 했던 불편이 줄어들어,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평가됩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5년 기능 개선 사업을 통해 Any-ID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서비스 누리집 로그인 화면에 해당 기능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민간 인증수단이 안정적으로 연동될 수 있도록 기술 점검을 마쳤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최적화를 통해 보다 신뢰도 높은 디지털 이용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박병홍 원장은 “Any-ID 도입은 디지털 접근성을 강화해 국민이 더 쉽고 편리하게 축산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고품질의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