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스마트팜(대표 최영길)은 모돈 650두 규모로 최적화된 환경 관리와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중점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네덜란드식 채널 환기 도입을 통한 에너지 효율화와 국내 기후에 맞는 냉난방 시설을 도입했습니다. 특히 액비 순환 방식을 통해 돈사 내 환경 안정과 습도 제어를 최우선으로 하고자 했습니다. 3주 그룹 관리 시스템으로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주간 회의를 통해 의사 결정을 하고 있습니다. 성과급제를 도입하여 직원들과 이익을 공유하며 지속적으로 동기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깨끗한 자돈 생산과 전문 경영을 기반으로 하는 한국형 '파이프스톤'과 생산·가공뿐만 아니라 관광·체험·유통 등이 융합된 우리식 '사이보쿠' 모델 구축을 꿈꾸고 있습니다. 정리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지난달 29일 부산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 인근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무게 120㎏에 달하는 거대한 멧돼지가 출몰해 주민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80대 주민 한 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멧돼지는 이후 야생동물 기동포획단 엽사에 의해 사살됐습니다. 이상의 내용은 크게 보도되어 세간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보도가 나간 뒤 “저 멧돼지, ASF 검사는 하느냐, 아니면 그냥 폐기하느냐”하는 문의가 독자들 사이에서 나왔습니다. 이 같은 급관심은 부산에서는 과거 ASF 감염멧돼지가 나온 바 있었고, 불과 얼마 전 충남 당진 사육돼지에서 ASF가 검출되었기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해당 멧돼지는 ASF 검사를 ‘했다’. 결과는 ‘음성’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검사는 정확히 지난 3일 실시되었습니다. ASF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지난 1일부터 7일 사이 검사한 부산 야생멧돼지 시료는 모두 16건이며, 역시 모두 같은 음성 결과입니다. 전국의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 결과입니다. 정부는 ASF 발생 이후 야생멧돼지를 통한 확산을 막기 위해 포획·수색 개체에 대한 감시를 계속 강화해 왔습니다. 2022년부터는 기존에 포획(폐사체 포함
지난달 25일 ASF가 확진된 충남 당진 양돈농장에 대해 방역당국이 세부적으로 점검한 방역 실태 결과가 최근 일반에 공개되었습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당진 농장은 돼지 456두를 사육 중이었으며, 축산계열화사업자 등록이 없는 독립 농가입니다. 그러나 △전실 오염·청결구역 미구분 △부출입구 고정식 차량 소독기 미설치 △주·부출입구 차단문 하부 틈새 방치로 인한 야생동물 침입 가능 △훼손된 울타리와 미흡한 퇴비장 방조망 등 방역시설 곳곳에서 허점이 다수 확인됐습니다. 사람·차량·물품 관리에서도 문제점이 줄줄이 적발됐습니다. 종사자들이 농장 출입 시 대인소독을 하지 않고, 농장 전용 작업복과 장화를 착용하지 않은 채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SF 의심신고 기준과 직결되는 폐사 관리에서도 ‘신고 3일 전부터 폐사가 지속됐음에도 신고가 지연’된 점이 지적됐습니다. 축산차량 관리 역시 부실했습니다. 축산차량 등록과 GPS 변경 신고를 하지 않았고, 동일 법인이 소유한 다른 양돈농장과 축산 도구·기자재를 공동 사용했습니다. 농장 운영 차량이 농장 간 이동할 때 거점소독장소를 이용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모든 출입 차량의 소독필증을 보관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3년 겨울, 한국의 9개 양돈 농장을 대상으로 동물 및 환경 기반 매개변수(특히 공기질 매개변수)를 이용하여 복지 품질을 평가했다. '복지 품질(Welfare Quality® , WQ®)' 프로토콜은 4가지 원칙 아래 12개 기준으로 구성된다. 농장을 '우수'부터 '분류 불가'까지 4단계로 분류한다. 각 기준에는 점수 계산을 위한 구체적인 측정 방법을 갖는다. 복지 점수 계산은 WQ® 프로토콜의 계산 모델을 사용하여 온라인으로 수행되었다. 동물 기반 매개변수와 환경 기반 매개변수 간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미기후(microclimate, 즉, 온도, 상대 습도, 공기 속도, 미세먼지), 세균(총 공기 중 세균, 공기 중 총 대장균군, 공기 중 총 대장균), 가스 농도(이산화탄소, 암모니아, 황화수소)와 같은 환경 기반 매개변수를 측정하였다. 동물 기반 매개변수와 환경 기반 매개변수 결과 간의 상관관계는 스피어만 상관계수를 사용하여 추정했다. 종합 평가 결과, 9개 농장 중 5개 농장이 ‘적정’ 등급, 4개 농장이 ‘향상’ 등급으로 나타났으며, ‘분류 불가’ 등급을 받은 농장은 없었다. 9개 농장의 4대 원칙 평균 점수는 내림차순으로 ‘적절한 사료 공급’
ASF 진단 PCR 키트 'XENOVAX ASFV real-time PCR kit'는 가검물의 다양한 조건과 관계없이 놓치는 유전형 없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신속: 1시간 이내 결과 확인 정확: 양성은 양성, 음성은 음성 판정 신뢰: Multi genotype 빠짐없이 확인 ※ 제품 구성 및 사용 방법
한국썸벧(대표 김달중)은 수출 활성화와 신규 해외 바이어 발굴을 목표로 지난 10월 영문 종합제품 안내서를 제작해 본격적인 글로벌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영문 종합제품 안내서는 기존의 간략한 소개 위주의 자료에서 한 단계 발전해,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함께 주요 제품의 특장점과 적용 사례 등을 보다 상세히 담은 것이 특징입니다. 회사는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동시에 바이어들이 제품 경쟁력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에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썸벧은 11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VIV MEA 2025’에 참가해 해당 안내서를 해외 바이어들에게 처음 공개했습니다. 부스 방문 바이어들에게 영문 안내서를 제공하는 한편, 카드형 USB에 담긴 제품 소개 파일도 함께 전달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회사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해외 바이어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장기적인 신뢰 관계 구축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한국썸벧은 영문 종합제품 안내서뿐 아니라 맞춤형 정보 제공, 신제품 안내, 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바이어 지원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난달 세계육류가격이 또 떨어지며 2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관련 기사). FAO(유엔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11월 세계육류가격지수는 평균 124.6포인트로, 수정된 10월 가격지수보다 1.0포인트(0.8%) 하락했지만, 1년 전보다 5.8포인트(4.9%)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이같은 하락은 돼지고기와 가금육 가격 하락에 따른 것입니다. 소고기 가격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했고 양고기 가격은 상승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가금육 가격은 풍부한 수출 공급과 더욱 치열해진 글로벌 경쟁 속에서 브라질의 수출 가치가 떨어지면서 하락했습니다. 이러한 하락세는 중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들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관련 무역 금지 조치를 해제한 후 시장 점유율 회복을 위한 노력으로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중국은 11월 초에 이러한 제한 조치를 해제했습니다. 돼지고기 가격도 하락했는데, 이는 주로 유럽연합의 풍부한 공급과 9월 초 수입 관세 부과 이후 특히 중국에서의 수요 감소 때문입니다. 소고기 가격은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했는데 미국산 쇠고기 수입 관세 철폐로 가격 상승 압력이 완화되었고, 특히 호주산 쇠고기의 경우 주요 수출국들이 경쟁력 유지에 나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은 지난 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다. 이번 기탁은 한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맺어온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산업 현장의 방역·질병 관리 역량 강화와 더불어,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한돈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입니다. 서승원 대표이사는 “PED, PRRS와 같은 주요 질병으로 인해 한돈농가의 어려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보다 건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자, 유통업계, 관련 기업 등 산업 종사자 모두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민간 차원
지난달 밀과 옥수수 등의 가격이 상승하며, 세계곡물가격이 7개월 만에 반등했습니다. FAO(유엔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11월 평균 세계곡물가격지수는 평균 105.5포인트로 10월보다 1.9포인트(1.8%) 상승했습니다. 다만 이는 1년 전보다 5.9포인트(5.3%) 낮은 수준입니다. 밀의 가격 상승이 영향을 주었습니다. 11월 세계 밀 가격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공급 전망과 아르헨티나와 호주의 풍작 보고에도 불구하고, 2.5% 상승했습니다. 밀 시장은 중국이 미국산 공급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 흑해 지역에서 계속되는 적대 행위에 대한 우려, 러시아 연방의 파종 감소 예상으로 인해 호조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2020년 상반기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국제 옥수수 가격도 11월에 상승했는데, 이는 브라질산 공급에 대한 강력한 수요와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비로 인해 현장 작업이 차질을 빚었다는 보고에 힘입은 것입니다. 보리와 수수의 세계 가격도 상승했으며, 모든 주요 곡물 가격은 대두 가격 상승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FAO 전체 쌀 가격 지수는 11월에 1.5% 하락했는데, 북반구 수출국의 주요 작물 수확과 수입 수요 감소로 인해 인디카와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경남농협이 이달 2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개최한 ‘2025년 경남 경제혁신상 시상식’에서 ‘경제사업 1조 6천억 원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농협 경제혁신상’은 관내 농·축협을 대상으로 경제사업을 선도하는 농협을 발굴·육성하고,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경남 지역 경제사업 전반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상입니다. 시상은 △경제사업 달성탑 △경제사업 선도농협상 △경제사업 강소농협상 등 3개 부문에서 이뤄집니다. 이 가운데 ‘경제사업 달성탑’은 연간 경제사업 실적 700억 원 이상을 달성한 농·축협에 수여되는 상으로, 부경양돈농협은 2024년 1조 5천억 원 실적에 이어 올해 1조 6천억 원을 달성하며 2년 연속 1조 원대 실적과 함께 뚜렷한 성장세를 입증했습니다. 부경양돈농협의 이번 수상은 조합의 견고한 사업 기반과 높은 사업 경쟁력을 재확인한 성과로 평가됩니다. 조합은 경제사업 영역에서의 지속적인 사업 확대와 효율적인 경영을 토대로 향후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농촌진흥청(이승돈 청장)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 머릿고기 특징과 구이와 수육 등 일상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부위별 조리법을 제시했습니다. 돼지의 머릿고기는 돼지 한 마리에서 약 1k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부위입니다. 볼살, 뒷머릿살, 턱살, 혀밑살, 콧살, 관자살 6개 부위로 나뉩니다. 출하체중 100~109kg 기준으로 생산량을 살펴보면, 턱살(약 323g)이 가장 많습니다. 이어 볼살(208g), 혀밑살(181g), 뒷머릿살(163g), 콧살(85g), 관자살(68g) 순으로 생산됩니다. 각 부위는 식감과 맛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뒷머릿살은 목심살과 이어진 부위로 식감이 쫀득해 ‘꼬들살’로도 불리며, 구이나 수육에 적합합니다. 턱살은 항정살과 이어진 부위로 지방 함량이 높아 구웠을 때 고소한 맛이 살아납니다. 볼살은 단면이 꽃처럼 보여 ‘꽃살’로 불리며 담백하고 씹는 맛이 좋다. 관자살, 콧살, 혀밑살은 지방이 적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지방 함량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하면 머릿고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방이 많은 뒷머릿살(100g당 약 12.3g)과 턱살(100g당 약 9.6g)은 구이용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양돈연구회가 ASF 전국 확산 여파로 25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2026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동윤 육일농장 대표(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지부장)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동윤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님들과 소통하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며 “전임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좋은 성과들을 본받아 연구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임하는 안근승 회장은 회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ASF 사태로) 농장 사장님들이 많이 어려워하신다. 하지만 위기는 결국 극복하게 돼 있다”며 “희망을 갖고 계속 열심히 하면 조만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임 회장님과 함께 연구회가 올 한 해도 힘 있게 활동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돈연구회는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조직 강화 사업과 교육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연간 주요 일정으로는 △5월 회원 단합대회 △6월 신기술 양돈 워크숍 △8월 확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