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네덜란드 지방 선거에서 농민 시위 정당(BBB, 농민시민운동)이 20% 이상의 득표율로 상원 최대 정당이 되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선거 결과는 평범한 시민들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2019년 축산 농가를 중심으로 창당된 농민 시위 정당은 반환경 정당은 아니지만 가축수를 줄이고 농장을 매입하여 질소 배출을 줄이려는 정부의 계획에 맞서 싸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관련기사). 해외매체에 따르면 농민 시위를 이끌고 창당했던 반 데르 플라스는 지지자들에게 "정치에 대한 희망을 잃으면 집에 머물겠지만 오늘날 사람들은 더 이상 집에 머물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라며 "우리는 더 이상 무시당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선거 이후 농민 시위 정당에 대항하기 위해 녹색당을 중심으로 몇몇 당이 연합했습니다. 환경단체는 네덜란드의 환경 문제는 사라지지 않는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번 네덜란드 선거 결과는 평범한 국민들의 삶에 기반하지 않는 정부 정책에 대한 확실한 불신을 표현한 것입니다. 또한 정부 정책이 도시화된 지역에 수혜를 주지만 시골 마을 사람들은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고 삶의 기반이 붕괴될지 모른다는 압박감을 느낀다는 것이 전문가
중국 정부가 일주일 사이 연달아 두 번이나 자국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고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보고해 그 배경을 두고 관심이 모아집니다. 중국 정부가 먼저 구제역 발생을 공식 알린 것은 지난 10일입니다. 지난달 27일 광시좡족자치구에서 버팔로 1마리가 구제역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되었습니다. 중국 정부는 이어 이달 13일에는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소 12마리가 구제역으로 확진되었다고 지난 17일 추가로 알렸습니다. 둘다 구제역 혈청형은 O형입니다. 고속도로 동물검사검역소에서 확인되었습니다. 그외 발병과 관련된 정보는 없습니다. 중국 정부가 올해 국제사회에 구제역 발생을 보고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해에는 1건(5월) 보고한 바 있습니다. 중국은 통상 가축전염병 발생 보고를 하고 있지 않는다고 의심받고 있습니다. 최근 외신들을 통해 중국에서 ASF가 다시 기승을 보인다고 알려졌지만, 중국 정부는 이를 확인해주지 않고 있습니다(관련 기사). 이런 가운데 중국이 구제역 발병 보고를 연달아 국제사회에 보고한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여하튼 우리대로 국경검역을 보다 강화해야겠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3월에도 식량가격지수가 또 떨어졌습니다. 12개월 연속 하락입니다. 이런 가운데 육류, 특히 돼지고기 가격은 상승했습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3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26.9포인트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전월(129.7)보다 2.1% 떨어진 수준입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무려 20.5% 감소했습니다. 3월 지수 하락은 유제품과 곡물, 유지류 가격 지수 하락이 주도한 반면, 설탕과 육류 가격 지수는 상승했습니다. 먼저 3월 곡물 가격지수는 전월(146.7) 대비 5.6%나 감소한 138.6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2개월 연속 하락입니다. 138.6포인트는 1년 전보다 18.6% 감소한 수준입니다. 밀 가격은 복합적 요인으로 인해 하락하였다. 전 세계적으로 공급량이 충분한 가운데 흑해 곡물 수출협의체(Black Sea Grain Initiative)의 연장으로 우크라이나의 밀 수출이 계속된 것이 가격 하락에 주요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옥수수는 남미 지역에서 수확철을 맞아 공급량이 증가하였고 흑해 곡물 수출협의체가 연장됨에 따라 가격이 하락하였습니다. 3월 육류의 가격지수는 113.0포인트로 전월(112.1)보다 소폭(0.8%) 상승했습니다. 1
지난달 30일 주요 외신들은 조르지아 멜로니가 이끄는 이탈리아 우파 정부가 자국의 전통 식문화와 국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실험실에서 생산된 세포배양육 및 기타 합성 식품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탈리아 정부는 지난달 28일 세포배양육 금지 법안 초안을 승인했고 상하 양원 통과가 남았습니다. 이 금지 법안이 통과되면 동물 세포로 재배한 식품을 생산, 수출 또는 수입하는 사람은 최대 6만 유로( 8,5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농민단체들은 당장 환영을 표했습니다. 최근 몇 달 동안 농민단체들은 자연 식품 보호를 촉구하는 50만 명의 서명을 받았습니다. 이탈리아 최대 농민 단체인 콜디레티(Coldiretti)는 다국적 기업의 세포배양육을 통한 공격으로부터 자국산 농산물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금지 법안 통과를 위해 로비를 벌여 왔습니다. 이탈리아 정부의 세포배양육 금지 움직임에 일부 동물복지 단체는 실험실에서 생산된 식품을 금지하려는 이탈리아의 계획은 잘못되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국제동물보호기구(Oipa)는 실험실에서 생산된 고기는 동물 세포에서 나온 것이지만 동물 복지, 환경 지속 가능성 또는 식품 안전에 해를 끼치지 않는
올해 중국의 하반기 돼지고기 수입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전 세계 돈가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중국의 ASF 상황에 따라 가격이 급등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중국 돼지고기 생산량은 지난해 모돈 감소와 올해 ASF(아프리카돼지열병)를 포함한 질병 유행으로 소폭 감소할 것이라고, 이달 6일 USDA 해외농업서비스(이하 FAS)는 글로벌 농업 정보 네트워크(GAIN) 보고서를 통해 전망했습니다. FAS는 지난해 낮은 돼지고기 가격으로 중국의 생산자들이 모돈을 줄였고 모돈이 다 회복되지 못해 2% 감소한 7억 마리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ASF가 유행하고 있지만 생산자들이 발병을 관리하고 생산 프로그램을 조정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FAS는 올해 중국 돼지고기 소비가 증가하면서 생산량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중국은 코로나19 제한을 완화했습니다. 또한 수입 콜드체인 제품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요건도 삭제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로 외식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고 학교와 기업이 구내 식당 운영을 재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은 ASF로 인해 생산량이 위축되면서 역사적으로 높은
최근 미국 농무부(USDA)가 유럽연합(EU) 양돈산업을 전망했는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돼지고기 생산량뿐만 아니라 수출량 모두 감소를 겪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미국 농무부의 지난 3일자 'EU 축산 및 축산물 반기 보고서(바로보기)'에 따르면 사료 및 에너지의 높은 가격과 환경적 제약이 EU 내 소와 돼지 농가 모두를 압박하고 있어 사육 감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축산물 가격은 올랐지만, 상당수의 농장이 이미 높아진 생산비용을 충당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돼지 농가의 경우 중앙 유럽(독일, 폴란드 등)에서의 ASF 발생과 중국으로부터의 수입 감소 등으로 느끼는 압박의 강도는 더 심합니다. EU 수출업체들은 대중국 수출이 줄면서 수출처를 다변화했습니다. 그러나 중국으로 선적된 손실된 물량을 만회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이런 가운데 돼지고기 소비가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독일의 소비가 가장 크게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여파로 지난해 이미 EU 전체 돼지와 모돈 사육두수는 기록적인 감소 결과를 낳았습니다. EU 통계에 따르면 5% 이상입니다. 독일과 덴마크, 프랑스, 폴란드에서의 감소가 뚜렷했습니다. 올해 역시 이러한
아시아 최대 규모 축산 박람회인 'VIV Asia(비브아시아) 2023' 행사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태국 방콕에서 열렸습니다(관련 기사). 박람회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57개국 이상을 대표하는 1,186개 이상의 기업이 각자의 기술과 제품을 가지고 4만 8천여 명에 달하는 방문객을 맞이했습니다. 돼지와사람은 열띤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그대로 전달합니다. 개별 사진에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메일(pigpeople100@gmail.com)로 문의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 이제 시작합니다. 즐거운 관람되시기 바랍니다. - 돼지와사람 취재팀(pigpeople100@gmail.com)
우리나라의 삼겹살 구이 문화가 전 세계로 퍼지면서 이제 해외에서도 삼겹살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습니다. 태국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런데 태국에는 우리 국민이라면 절대 피해야 할 삼겹살이 있습니다. 바로 '대마 삼겹살'입니다. 태국은 지난해 6월 '대마초(cannabis)'를 합법화했습니다. 이후 대마가 첨가된 각종 음식이 우후죽순처럼 등장해 판매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대마초가 불법입니다. '대마 삼겹살' 등 대마가 들어간 음식을 섭취할 경우 마약사범으로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태국 방문 시 이들 판매점 자체를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
한돈산업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신문 ‘돼지와사람’이 19일부로 창간 9주년을 맞이해, 하룻 동안 휴간합니다. '돼지와사람'은 지난 2016년 12월 첫 기사를 낸 이후, 산업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를 기록해 왔습니다.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난 독립적인 인터넷신문을 지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돈산업의 소중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꾸준히 전하는 매체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돼지와사람’을 아끼고 찾아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10년을 향한 다음 걸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정상적인 기사 업데이트는 오는 21일 오후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 드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가 농어촌 에너지 전환과 자립 모델 마련을 위한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이하 재생에너지특위)’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농특위는 지난 11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1년간 농어촌 재생에너지 정책의 사회적 합의 기반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생에너지특위 위원에는 칠성에너지영농법인 최동석 본부장(여양농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농특위에 합류한 지유팜 김선일 순천지부장에 이어 한돈농가 2인이 농특위 산하 핵심 기구에 참여하게 되면서, 향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어촌 에너지 전환 추진 전략 수립 과정에서 축산 현장의 목소리가 한층 직접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농특위에 따르면 재생에너지특위는 주민참여형(영농형) 태양광, 가축분뇨·농산부산물 기반 바이오에너지 등 농어촌 여건에 맞는 재생에너지 정책을 중점 논의합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반복돼 온 갈등과 주민 수용성 문제를 조정하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도 맡게 됩니다. 재생에너지특위는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한석우 상임운영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총 15명의 민·관 전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은 지난 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다. 이번 기탁은 한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맺어온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산업 현장의 방역·질병 관리 역량 강화와 더불어,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한돈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입니다. 서승원 대표이사는 “PED, PRRS와 같은 주요 질병으로 인해 한돈농가의 어려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보다 건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자, 유통업계, 관련 기업 등 산업 종사자 모두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민간 차원
축사 환기만을 체계적으로 다룬 단행본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송준익 교수가 지난 10여 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축사 공기질 관리에 대한 전문서적 '축사 환기 관리학'을 최근 발간했습니다. 400쪽 분량의 이 책은 우리나라 기후 특성을 반영한 축사 환기 이론과 설계·운영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실상 국내 첫 ‘축사 환기 전용 교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여름, 일교차가 큰 환절기,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 등 해외와는 전혀 다른 계절 환경을 갖고 있어, 그동안 유럽 등지의 환기 매뉴얼을 그대로 번역·적용할 경우 현장에 제대로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송 교수는 “우리 현실에 맞는 환기 이론과 설계 기준이 부재한 상황에서 외국 사례에만 의존해 온 것이 축사 환경 개선의 발목을 잡아왔다”며, 국내 축산업에 적합한 기준과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축사 환기 관리학'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축사시설의 표준 설계도와 환기 시설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점이 특징입니다. 책에서는 축산과학원 연구원과 연암대학교 교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