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돈산업이 ASF의 잇따른 발생으로 비상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가금산업은 더 큰 파고에 직면해 있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전국을 강타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닭과 오리 등 가금농가가 직격탄을 맞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산란계 피해가 심각한데 지난 19일 기준 살처분된 산란계 마릿수는 443만 수를 넘어섰습니다. 공급량 감소 우려에 소비자 가격이 요동쳤습니다. 이에 정부가 다시 한번 ‘수입 계란’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관련 기사). 고병원성 AI의 추가 확산으로 인한 신선란 수급 불안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이유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통해 총 224만 개의 미국산 계란을 수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23일 1차분 112만 개가 국내에 도착해 통관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잔여 물량은 1월 말까지 전량 수입될 예정입니다.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2보] 영광 의심축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최종 ASF로 확진되었습니다. 이로써 최근 열흘 사이 사육돼지 양성 사례는 4개로 늘어났습니다(17일 강릉, 23일 안성, 24일 포천, 26일 영광). 전남의 경우 첫 발생입니다. 방역당국은 26일(월) 오후 8시부터 28일(수) 오후 8시까지 24시간 동안 전국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영광 발생농장 반경 10km 내(방역대)에는 모두 14호 양돈장에서 돼지 2만6천여 마리를 사육 중입니다. [1보] 오늘(26일) 오전 10시 30분경 전남 영광군 홍농읍에 있는 한 양돈농가(21,000두 규모 일관)가 가축전염병 의심신고를 하였습니다. 해당 농장은 다수의 이유자돈이 이유 없이 폐사가 증가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지며, 현장을 방문한 수의사의 부검 결과 ASF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정밀검사 결과는 금일 오후 8시경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 ASF 실시간 현황판 돼지와사람(pigpeople100@gmail.com)
지난 일요일 경북 구미에서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25일 오후 5시 17분경 구미시 무을면에 있는 한 양돈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파이프조 돈사 2개 동(546㎡)과 사무실 1개 동(17㎡)이 전소되고 비육돈 8백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이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4억9천8백여 만원(소방서 추산, 잠정)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번 구미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15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총 재산피해액은 약 19억원에 달합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대한민국 한돈산업을 지탱하는 주요 지표들이 일제히 돼지이력제를 기반으로 한 2017년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며 산업 규모 위축이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가 지난 23일 발표한 지난 12월 1일(4분기) 기준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돼지 총 사육두수와 모돈수, 그리고 사육 농장수까지 모두 역대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며 생산 기반 자체가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대목은 전체 돼지 사육마릿수의 감소입니다.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돼지 총 사육두수는 1,079만2천 마리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만4천 마리(0.5%)가 줄어든 수치입니다. 특히 지난 9월 전분기와 비교하면 불과 석 달 사이에 24만5천 마리(2.2%)나 급감하며 하락세가 뚜렷해졌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생산의 핵심 지표인 모돈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든 것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풀이됩니다. 실제로 산업의 기초 생산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모돈 마릿수는 96만7천 마리까지 추락했습니다. 2024년 6월 4분기 만에 100만 마리를 다시 넘긴 모돈수는 이후 등락을 반복하다 이번에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모돈의 감소는 곧바로
최근 일주일 사이 강원 강릉(1.17)을 시작으로 경기 안성(1.23)과 포천(1.24)의 양돈농장에서 ASF가 잇따라 확진되면서(관련 기사), 하향 흐름을 보이던 돼지 도매가격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인 경기 남·북부 지역이 동시에 방역대에 묶이면서 설 명절(2.17) 물가 안정에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경기 안성에서 ASF가 확진된 지난 23일 돼지 도매가격(제주 및 등외 제외)은 kg당 5,082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일 대비 115원 오른 수치입니다. 통상 금요일은 주중 수요가 가장 적어 가격이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날은 오히려 반등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를 시장의 공급 불안 심리가 즉각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정부는 현재까지 3개 지역서 살처분된 돼지(약 3만 마리)가 전체 사육 마릿수(1,189만 8천 마리) 대비 차지하는 비중(0.25% 수준)이 낮아 국내 돼지고기 수급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의 목소리는 다릅니다. 발생농장 반경 10km 내 방역대 농장(농식품부 발표 기준 총 104호; 강릉 10호, 안성 38호, 포천 56호)
▶ 1편: 모돈 면역이 먼저다(1): 분만 전 PCV2 백신 전략 양돈 농가에서 자돈 써코바이러스(PCV2) 백신 접종은 이제 일상적인 관리 항목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농가에서는 산자수 정체와 같은 번식 성적의 한계, 자돈·비육 구간에서의 질병 문제를 여전히 경험하고 있다. 백신을 지속적으로 접종하고 있음에도 문제가 반복된다면, 관리 전략 전반을 다시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백신 접종에도 불구하고 왜 문제가 지속되는가?”라는 질문은 이러한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제기된다. 본 글은 PCV2 관리에 대한 기존의 관점을 재검토하고, 그동안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모돈 접종’이 농장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데이터 기반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모돈 접종'이 농장 전체의 생산성을 어떻게 혁신적으로 개선하는지, 데이터를 통해 증명된 3가지 진실을 소개한다. 1. 문제의 근원: 자돈이 아닌 '모돈'에 주목해야 한다 지금까지 PCV2 문제 해결의 중심은 주로 자돈에 국한되어 있었다. 자돈 구간에서 임상 증상이 나타나기에 원인을 해당 구간에서만 찾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법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의 실체는 예상치 못한 곳에 존재할 수 있다. PCV2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의 대표 브랜드 ‘포크밸리한돈’이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에서 한돈·육가공품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시상식은 이달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렸습니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후원한 시상제도였습니다. 산업별로 소비자에게 사랑받은 브랜드를 공모·심사해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했습니다. 포크밸리한돈은 이번 시상에서 한돈·육가공품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되며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부경양돈농협은 1983년 설립된 양돈전문협동조합으로, 종돈장·사료공장·도축장·육가공장·축산물판매장에 이르는 양돈산업 전 과정의 계열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002년부터 자체 ‘브랜드 인증제도’를 운영하며 회원 농가를 체계적으로 관리했고, 고품질 돼지고기 생산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이어왔습니다. 그 결과 포크밸리한돈은 농식품부가 2003년부터 시행한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첫해 대상을 수상했고, 이후 대상 5회(대통령상 3회 포함)와 최우수상 3회를 수상했습니다. 2010년에는 전국 최초로 한돈 ‘명품인
우성 한재규 대표이사가 이달 15일 농림축산식품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축산 선진화 유공자’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미래축산 선진화 유공상’은 축산업 발전과 혁신에 기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관계자의 공적을 기리는 축산 분야 포상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해 수여했습니다. 우성 측은 이번 표창이 축산업 선진화와 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축적해 온 성과와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행력과 책임 있는 운영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의 신뢰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마련에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에서 의미 있게 평가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재규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우성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축산 관계자들과 농가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한국 축산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우성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축산업 선진화와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을 위한 역할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