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를 통한 바이러스 전파 기전은 실험 동물 모델의 부재와 분만 전후 모돈으로부터 조직 샘플 채취의 어려움으로 인해 규명하기 어렵다. '돼지 전염성 설사병 바이러스(PEDV)'는 전 세계 돼지 산업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재출현 장병원성 코로나바이러스이다. PEDV는 주로 신생돼지, 특히 생후 1~2일 된 새끼 돼지를 여러 경로로 감염시킨다. 본 연구의 역학적 조사 및 동물 감염 실험 결과, PEDV가 초유를 통해 모돈에서 신생돼지로 수직 전파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초유 내 CD3+ T 세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 경구 면역화된 감염 모돈의 장 상피 세포(IECs)에 정착한 PEDV가 IECs 바로 아래에 위치한 CD3+ T 세포로 전달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후 인테그린 α4β7 및 CCR10을 발현하는 PEDV 보유 CD3+ T 세포는 혈류를 통해 장에서 유선으로 이동한다. 유선 상피 세포(MEC)를 통과하여 초유 내강으로 이동될 수 있으며, 이는 자가수혈 분석법과 MEC/T 공동 배양 시스템을 통해 확인되었다. 초유 내 PEDV를 보유한 CD3+ T 세포는 신생돼지의 장 상피 세포(IECs) 사이에 산재하여 세포
지난달 돈사 화재가 크게 늘면서 자칫 2년 연속 발생건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재산피해는 이미 역대 최고가 될 전망입니다. 소방청 자료(4일 기준)에 따르면 11월 한 달 동안 전국 양돈장에서 발생한 돈사 화재는 20건입니다. 전년 같은 달(10건)의 두 배 수준입니니다. 이로써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돈사 화재는 13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건수(128건)를 추월했습니다. 11월 20건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가 8건으로 가장 많았고, 충남 4건, 경남 3건, 전북 2건, 강원·충북·경북이 각 1건씩이었습니다. 양돈장이 밀집한 경기·충남·경남권을 중심으로 피해가 집중되는 양상입니다. 재산피해도 크게 늘었다. 11월 한 달 재산피해 규모는 42.0억원으로, 전년 동월(19.4억원)보다 22.6억원 증가했습니다. 증가율로는 두 배 이상((116.5%)입니다. 올해 1~11월 누적 재산피해액은 319.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64.9억원)보다 54.9억원(20.7%)이나 늘어났습니다. 역대 가장 피해가 컸던 지난 '22년 총 재산피해액 331억원(163건)을 뛰어넘을 기세입니다. 인명피해는 11월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올 들어
11월 한 달 동안 야생멧돼지에서 확인된 ASF 감염개체, 이른바 '감염멧돼지'가 28마리로 집계되었습니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따르면 ASF 감염멧돼지가 3개월 만에 다시 확인된 것은 지난 10월 28일 강원도 춘천에서였습니다(관련 기사). 이어 31일 인근 화천에서 4마리가 추가되었습니다. ASF의 '조용한 기간'이 끝났음을 본격적으로 알렸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는 착각이었습니다. 11월에는 감염멧돼지 발견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포획·수색이 실시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춘천·화천뿐만 아니라 이들 지역과 1백 km 이상 한참 떨어진 원주에서도 발견되었습니다(관련 기사). 한 달도 안 되는 사이 접경·내륙 지역에서 잇따라 감염개체가 확인된 것입니다. 발견건수도 28건으로 확연히 늘어났습니다. 28건은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많은 월간 발견건수입니다. 야생멧돼지를 통한 확산과 사육돼지 전파 우려가 커졌습니다. 우려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지난 25일 충남 당진의 양돈농장에서 ASF가 확진되었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인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실제 해당 농장의 ASF 발생은 최소 10월 초 이전으로 파악되었습니다(관련 기사). 결론적
조만간 헝가리산 돼지고기 수입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2일 헝가리를 돼지고기 수입허용국가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지정검역물의 수입금지지역'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바로가기)했습니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3월 헝가리산 돼지고기 및 돼지 생산물에 대해 수입금지 조치를 내린 바 있습니다(관련 기사). 50년 만에 구제역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헝가리 구제역은 4월 중순까지 4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이후 발생이 멈췄고 헝가리 당국은 6월 질병 종식을 선언하고 모든 이동제한을 해제했습니다. 이어 9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구제역 백신 미접종 청정국 지위 회복을 인정받았습니다. 참고로 헝가리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구제역이 발생한 슬로바키아의 경우 지난 10월 마찬가지로 구제역 백신 미접종 청정국 지위를 회복했습니다. 이번 행정예고는 이달 22일입니다. 의견이 있는 경우 농식품부로 팩스나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헝가리산 돼지고기 수입이 재개되면 우리나라로 돼지고기(육가공품 포함) 수출이 가능한 나라는 다시 23개국이 됩니다. 실제 올해 돼지고기를 수출한 나라는 18개국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
올해 구제역과 ASF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해외 불법축산물 유통 단속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중국·태국 등 수입금지국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유통·판매하는 사이트 797건을 적발하여 해당 사이트를 차단하도록 조치하였다고 4일 밝혔습니다. 검역본부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소비자의 온라인상 비대면 거래 활성화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검역대상물품의 불법 반입이 증가하고 있어 해외 가축전염병 국내유입 방지를 위해 온라인을 이용한 불법 수입축산물 유통·판매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적발된 불법 수입축산물 유통·판매 사이트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통보하여 차단하고 있으며, 불법 축산물의 국내 반입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력하여 판매업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1월부터 불법 수입축산물 유통·판매 온라인 사이트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총 55회 797건을 적발하였습니다. 이는 최근 2년간 적발건수('23년 913건, '24년 1548건)보다는 적지만, 지난 22년 적발건수(492건)보다는 많은 수준입니다. 근절이 되지 않고 있어 보다 강도 높은 단
[본 콘텐츠는 다비육종의 기술정보지 '다비퀸 2025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다비육종의 허락 하에 게재합니다. -돼지와사람] 2025년 9월,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된 Ceva Swine Symposium은 전 세계 양돈 전문가들이 모여 향후 10년간의 시장 전망과 질병 관리 전략을 논의한 자리였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이후 급격히 변화한 산업 구조 속에서 ‘집약화’와 ‘방역 강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이전에는 백신 개발에 대한 이야기가 주된 화제였지만, 이제는 방향을 바꿔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난징농업대학 젠 양(Zhen Yang) 교수는 2034년까지 전 세계 인구가 88억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지만, 인구 증가율 둔화로 식품 수요의 성장세는 완만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저소득국을 중심으로 동물성 단백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 지역이 세계 농업 생산 증가의 54%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러한 수요는 양돈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가속화시키고 있다. ASF 이후 중국에서는 소규모 농장이 대규모 기업 중심으로 통합되었고,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 보령공장이 2025년 11월 기준 월간 사료 생산량 7천 톤을 돌파하며 개장 반년 만에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습니다. 지난해 12월 공장 인수 이후 대규모 설비 투자와 품질·안전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한 결과, 서해안 축산 사료 공급의 핵심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팜스코는 2024년 12월 보령 지역의 기존 월 3천 톤 규모 생산 공장을 인수한 뒤, 최신 자동화 설비와 고도화된 안전·품질 관리 체계를 적용해 신규 공장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축산식품전문기업인 팜스코는 현재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5개의 배합사료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보령공장은 서해안 공급 벨트의 핵심 생산 기지로서 물량 공급과 공급망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보령공장은 연초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Safety First’를 운영 철학으로 내세워 사료 제조시설의 필수 기준인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확보했습니다. 더불어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 45001 심사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으며, 안전과 품질을 아우르는 운영 시스템을 정립한 바 있습니다. 팜스코 보령공장은 2026년 슬로건을 ‘
축사 환기만을 체계적으로 다룬 단행본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송준익 교수가 지난 10여 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축사 공기질 관리에 대한 전문서적 '축사 환기 관리학'을 최근 발간했습니다. 400쪽 분량의 이 책은 우리나라 기후 특성을 반영한 축사 환기 이론과 설계·운영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실상 국내 첫 ‘축사 환기 전용 교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여름, 일교차가 큰 환절기,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 등 해외와는 전혀 다른 계절 환경을 갖고 있어, 그동안 유럽 등지의 환기 매뉴얼을 그대로 번역·적용할 경우 현장에 제대로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송 교수는 “우리 현실에 맞는 환기 이론과 설계 기준이 부재한 상황에서 외국 사례에만 의존해 온 것이 축사 환경 개선의 발목을 잡아왔다”며, 국내 축산업에 적합한 기준과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축사 환기 관리학'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축사시설의 표준 설계도와 환기 시설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점이 특징입니다. 책에서는 축산과학원 연구원과 연암대학교 교수로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이달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에는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이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이룬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쌀 100kg을 전달했으며, 나머지 300kg은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눠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니라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