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의생명자원은행, 지난해 분양·수탁 목표 대비 최대 191%·171.5% 달성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한국수의생명자원은행(Korean Veterinary Culture Collection; KVCC)의 운영을 통해 2025년 한 해 수의생명자원 분양 382건, 신규수탁 343건을 기록해 연간 목표치 대비 각각 191%, 수탁 171.5%를 달성하였고, 누적 자원이 총 11,555주에 달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수의생명자원은 동물 질병의 진단·연구에 활용되는 바이러스, 세균, 세포주 등 모든 생물학적 자원을 말합니다. 검역본부는 지난 2008년 한국수의생명자원은행을 설립하고, 유용 수의생명자원의 확보, 특성분석, 보존·관리, 산업체 및 학계 분양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검역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분양된 자원의 수요처별 비중은 산업체 63.1%, 학계 32.4%, 국공립연구소 3.6% 순이며, 주요 분양 목적은 백신개발, 치료제 연구, 진단기술 고도화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산업체와 학계 등에서 총 16편의 관련 논문이 발표되는 등 분양된 자원이 동물용의약품 상용화 연구의 소재로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검역본부는 향후 자원 수집 확대, 확보 체계 고도화, 자원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