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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열흘 만에 또 돈사 화재...돼지 119마리 폐사

13일 04:56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 소재 양돈장 내 분만사서 원인 모를 불...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 조사 예정

[2보]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된 가운데 분만사 일부(60㎡)가 소실되고 돼지 119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1보] 오늘 새벽 제주도에서 열흘 만에 돈사 화재 사고가 또 일어났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13일 오전 4시 56분경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한 양돈장 내 분만사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분만사에는 모돈 330마리와 자돈 2500마리 등 돼지 2천8백여 마리가 사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금일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예정입니다. 

 

제주도에는 지난 3일에도 돈사 화재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관련 기사). 돈사 2개 동이 불에 타고 돼지 750여 마리가 폐사해 3억8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축사 전기설비 안전관리와 전기화재 예방 안내서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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