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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들어 첫 화재로 돼지 450두를 잃었다

2일 강원 홍천 남면 양돈장 화재로 돈사 2개동 소실 등 6천여 만원 재산 피해

이달 들어 낮기온이 크게 오른 가운데 6월 첫 토요일 아침 강원도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일 아침 9시경 강원 홍천군 남면 소재 양돈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50여 분만에 진화되었습니다. 


이 불로 돈사 1개동(500㎡)이 전소되고 다른 1개동(495㎡)은 부분 소실되었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돼지 450여두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6천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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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살고 싶은 농어촌에 축산인은 없다 총선이 16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코로나 정국에도 각 정당들은 민심을 얻기 위한 총선 공약을 내고 선거에 여념이 없습니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는 지난 2월 각 정당에 축단협 핵심 6대 요구사항을 제시했습니다. 핵심 6대 요구사항은 ▲가축분뇨 적정처리를 위한 가축분뇨법 개정 마련 ▲축산농가 공익직불제 도입·확대 ▲축산물 가격 및 수급안정 근본대책 마련 ▲국산 축산물 공공 급식 활성화 ▲지속가능한 축산과 농업을 위한 상생방안 마련 ▲대기업 축산 진출 저지 방안 마련 등 입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위원회는 지난 15일 "모두가 살고 싶은 농어촌을 만들겠습니다"라는 구호와 함께 총선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농어촌 지역의 의료 인프라 확충 등 복지체계를 구축하여 농어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농산물 수급·가격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생산자 조직을 강화하여 농수산식품산업을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공약에 담았습니다. 축단협이 제시했던 6대 요구사항은 더불어민주당의 공약에 담기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면밀히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의 총선공약은 꾸준한 논의를 거쳐 이미 농림축산식품부를 통해 진행되거나 진행될 예정인 정책들이 공약으로 다시 한번 정리되었습니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