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길의 글로벌 동물영양 브랜드 뉴트리나사료(대표이사: 박용순)가 '뉴트리나 아너스N 클럽'을 런칭하고 양돈장인을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뉴트리나 아너스N 클럽은 양돈 사업에 대한 강한 자부심과 가치를 느끼며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양돈에 대한 의미와 소명의식을 가지고 혼과 정성을 담아 헌신하는 장인들의 모임입니다.
'뉴트리나 아너스N 클럽' 선정 대상은 카길 뉴트리나사료를 1년 이상 거래한 고객으로 각 영업지구의 추천과 공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선정될 예정입니다. 선정 분야는 ▶고성과 부문 ▶지속성장 부문 ▶한돈 가치 부문 ▶농장 문화 부문 등 총 4개 부문입니다.
양돈 마케팅 이일석 이사는 "뉴트리나 아너스N 클럽은 한돈산업 곳곳에 숨어 있는 장인을 발굴해 내고, 롤모델로 만들어 가치를 공유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런칭했다"며 "앞으로 카길 뉴트리나 홈페이지를 통해 각 부문 수상자 농장의 성장 스토리를 공유하며 앞으로의 한돈산업 미래를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