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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양돈질병 협의체 개최...야생멧돼지 방역 개선 논의

11일 최근 양돈질병 상황 공유와 현장 애로과제 논의...향후 과제에 반영 예정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는 지난 11일 '양돈질병 분야별 협의체'를 개최하고 양돈질병 상황 및 현장 애로과제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의체에는 검역본부(바이러스질병과)와 학계 및 현장 전문가 등 15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양돈질병 연구 현황, 국내 질병상황 공유, 상호협력 방안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협의체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돼지유행성설사병 백신의 개량, 강병원성 PRRS에 대한 대책, 글래써씨병, 클로스트리디움 백신의 효능평가, 살모넬라증 대책, 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검색, 유·사산 진단킷트에 대한 민감도·특이도 개량, 도축장 출입차량에 대한 병원체 검사 등의 필요성을 제안하였습니다. 

 

 

또한, 인접국가 발생으로 인해 야생 멧돼지에서 돼지열병 및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위험성을 제기하였고, 이에 대해서 간이진단 키트 개발, 백신의 개발, 야생 멧돼지 포획 후 사체 처리 방법 및 체계적인 방역관리에 대한 개선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하였습니다. 

 

검역본부 바이러스질병과 현방훈 과장은 "이번 협의체에서 논의된 사항들은 현재 진행 중인 농림축산검역검사기술 개발 사업에 추가로 진행하거나 2020년 신규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질병 발생상황 공유를 위해 학계 및 현장 전문가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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