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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

지난해 동물복지농장 신규 인증 모두 56곳...돼지는 1곳 불과

검역본부, 2018년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실태 조사 결과 발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가 지난해 말 기준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인증받은 양돈장은 전년에 비해 불과 1곳 늘어나 전국에 모두 13곳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동물복지 축산농장으로 인증받은 신규 농장은 56곳이었으며, 축종별로는 산란계 농장 26곳, 육계 농장은 28곳, 양돈장과 젖소 농장 각각 1곳 입니다. 

 

이에 따라 2018년 말 기준 전국의 동물복지 축산농장으로 인증된 농가는 모두 198곳입니다. 산란계가 118곳으로 가장 많고, 육계 58, 돼지 13, 젖소 9 순입니다. 축종별 전체 가축사육농가 중 동물복지 인증농장 비율은 산란계 11.7%, 육계 3.8%, 양돈 0.2%, 젖소 0.1% 입니다.

 

구분

가축사육농장

(통계청 4/4 기준)

동물복지 축산농장 비율(%)
산란계 농장수 1,007 118 11.7
사육두수 74,740,954 1,794,693 2.4
육계 농장수 1,507 58 3.8
사육두수 85,914,577 4,519,917 5.3
돼지

농장수

6,188

13 0.2
사육두수 11,332,812 36,123 0.3
젖소 농장수 6,451 9

0.1

사육두수 407,909 1,235 0.3

 

전체 사육두수 대비 인증 농가 사육두수 비율로 보면 산란계 2.4%, 육계 5.3%, 돼지 0.3%, 젖소 0.3% 입니다. 아직까지 한우와 염소, 오리 농가 가운데 인증을 받은 농장은 없습니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2018년에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이 전년대비 36.6% 증가한 점은 동물복지형 축산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인식이 높아진 성과”라고 평가했으나, “동물복지 농장 인증이 산란계에 집중되어 있고, 육계·돼지·젖소 등 다른 축종들의 인증 신청이 낮은 현실을 감안할 때, 인증제에 대한 대국민 홍보와 농장주 대상 교육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우리나라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는 정부 주도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2012년 산란계를 시작으로 현재 7개 축종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2013년 돼지, 2014년 육계, 2015년 한·육우, 젖소, 염소, 2016년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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