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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수의양돈학술대회 26일 서울 개막...ASF 포럼 예정

2019 아시아양돈수의사대회(APVS), 8.26-28그랜드 힐튼 서울

아시아의 대표적인 양돈 관련 학술행사인 '2019 아시아양돈수의사대회(이하 APVS)'가 일 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APVS는 유럽의 ESPHM(유럽양돈수의사대회)과 북미의 AASV(미국양돈수의사대회) 등과 함께 3개 대륙 수의양돈 학술대회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학술대회 형태로 진행됩니다.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세계 양돈 관련 수의사와 연구자들이 함께 할 예정입니다. 

 

26일 오전에는 각 나라별 대표들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어 오후에는 주제를 2개로 나눠 전문가들의 발표가 계속됩니다(구제역과 국가간 전염병, 차단방역과 생산). 27일에는 '바이러스 질병'과 '세균성 질병' 등의 발표가 이어집니다. PRRS는 이날 오후 별도의 주제로 다뤄집니다. 

 

 

대회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전세계 가장 큰 관심사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을 주제로 'ASF 포럼' 형태로 진행됩니다. 보다 자세한 대회 정보는 APVS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초 이번 APVS는 부산의 벡스코에서 열기로 했으나, ASF라는 복병을 만났습니다. 이에 따라 대회 조직위원회는 행사 장소를 급히 서울로 옮기고, 이번 행사를 학계, 현장 및 관의 전문가들이 모여 ASF 대응을 위한 지식교류와 토론의 장이 될 것임을 천명한 바 있습니다(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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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3보] 필리핀 언론 "1차 진단 ASF...확진 위해 샘플 유럽에" 필리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의심되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필리핀 정부는 명확한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채 해당 지역에 대한 신속한 살처분과 함께 주변 지역 방역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필리핀의 한 언론이 '필리핀 리잘에서 ASF로 돼지 폐사가 발생했다'는 보도를 지난 23일 내었습니다. 이 신문은 한 소식통을 인용 '필리핀 방역당국이 이미 ASF로 1차 진단을 했지만, 진단에 있어 실수를 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필리핀 방역당국이 혈액 샘플을 유럽의 실험실로 보냈으며, 확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편 필리핀 정부는 22일 행정명령을 발령해전국의 시·도 수의 및 농업 사무소에식품 안전 조치를 엄격하게 시행하고 검역을 준수하도록 지시했습니다. 검역 절차의 일환으로 수의사가 발행하는건강 증명서 또는 동물산업국의 운송허가증이 있는 경우에만 살아있는 동물이나 육류 제품, 부산물의 운송을 허가하고, 그 외에는 일체 금지시켰습니다. 아울러 주요 행정구역의 출입 통로에 초소를 설치하도록 명령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수의사 및 농업 공무원에게 돼지 사망률의 비정상적인 증가가 있을 경우 방역당국에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