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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새벽 모돈 200두 폐사....경북 영주에서 화재 사고 발생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로 돈사 1개 동 소실 등 소방서 추산 8천여 만원 재산피해

경북 영주에서 모돈 200두가 폐사하는 큰불이 났습니다. 

 

 

경북소방본부는 5일 새벽 1시 43분경 영주시 장수면 소재 양돈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돈사 1개 동(284.9㎡)이 소실되고 모돈 200여 두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7천953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잠정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보다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올들어 151번째 돈사 화재 입니다. 화재 예방 또한, 우선시 되는 양돈장 관리 활동 가운데 하나입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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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돼지질병방제 피드백사업' 만족도 90%...생산성 향상 효과 뚜렷 경기도가 자체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돼지질병방제 피드백사업(이하 피드백사업)’에 대한 양돈농가의 만족도가 최근 조사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는 지난달 2일부터 23일까지 ‘피드백사업’ 지원을 받은 도내 7개 시군 내 50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피드백사업'은 경기도가 지난 2007년 ‘전국 최초’로 도입, 돼지질병 발생 최소화와 양돈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농가의 자부담 없이 여러 질병 검사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사업입니다. ‘사육단계별 혈청검사’와 ‘도축장 병변검사’ 등을 실시한 뒤 담당 전문 수의사가 검사결과를 도내 양돈농가에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가 ‘만족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통이다’는 응답은 10%이며, ‘불만족’ 또는 ‘매우 불만족’이라고 답한 농가는 단 1곳도 없었습니다. ‘만족스러운 점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복수응답 가능)에는 ‘농가 자부담 없이 여러 질병검사를 할 수 있어서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60%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검사 결과를 농장 관리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응답이 56%, ‘담당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