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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길애그리퓨리나

농가와 유통 파트너를 하나로 잇는다...카길, 축산유통서비스 '한이음' 공식 출범

카길, 지난해 7월부터 생돈 유통 시작해 이달 5일 본격 개시...안정적 출하 & 유통 통해 농가-육가공-카길 동반 성장과 한돈 품질 향상 기대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 이하 카길)가 축산유통서비스 ‘한이음’을 공식 출범시키고, 2025년까지 월 10만 두, 연간 120만 두의 생돈을 유통시키겠다고 공식 밝혔습니다. 

 

 

‘한이음’은 카길 소속의 축산유통전문가를 통해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돼지 출하를 돕고, 동시에 양질의 축산물을 전국의 육가공업체에 공급해 주는 고객서비스 입니다. 이를 통해 축산농가와 유통업체를 전략적으로 이어 축산업의 상생과 동반성장, 한돈 품질 향상 등을 도모한다는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기존 출하서비스와 다른 점은 전문성을 통해 고객서비스의 가치를 높였다는 점입니다. 최근 장기적인 저돈가로 인해 출하에 대한 불안감이 높은 상황에서 농장 경영에 대한 위기의식이 높아져 있습니다. 육가공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돈가가 등락하는 상황에서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안정적인 원료돈 구입이 보다 절실해졌습니다.

 

 

이러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카길이 찾은 해법이 바로 '한이음' 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한이음의 로고는 농가·육가공업체·카길이 담당하는 생산·유통·동물영양의 전문성을 레드·그린·옐로우로 표현해 각 분야가 국내 축산물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카길은 '한이음'의 공식 출범에 앞서 지난해 별도의 유통전문 인력을 다수 영입해 '전략유통사업부' 조직을 신설했습니다. 그리고 이들 팀을 통해 지난해 7월부터 현재 매월 3만 두의 생돈을 유통하고 있습니다. 

 

카길은 18일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한이음을 통해 카길은 양질의 사료와 앞선 사양관리를 적용해 생산한 고객 농가의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출하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이로써 농가는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고, 육가공업체는 양질의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카길은 "50여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자사 돈육 품질 관리 프로그램(PQM)과 원료돈 품질 분석 프로그램(SPC)을 활용하여 축산 농가의 고품질 한돈 생산을 지원하고, 더불어 한이음 멤버스 인증을 통한 육가공업체의 품질 차별화까지 전사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이음'의 출범 배경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박용순 대표는 “’한이음’은 한국 축산과 함께 성장한 카길의 지속가능한 농장 토탈 솔루션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실” 이라며, “앞으로도 카길의 핵심 역량을 고객과 유통 파트너와 공유하며, 동반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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