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삭솔루션은 안전하고 지속적인 바이러스 관리를 약속합니다."
글로벌 축산기업 디휴스(De Heus Animal Nutrition)가 CJ Feed&Care 인수를 최종 마무리하고 아시아 사업 확대에 속도를 냅니다. 디휴스는 이달 3일 CJ제일제당으로부터 CJ Feed&Care 인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관련 기사). 이번 거래는 디휴스의 아시아 장기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기존 핵심 시장인 베트남·인도네시아·캄보디아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한국과 필리핀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인수 대상에는 아시아 지역 17개 사료공장과 다수의 축산사업장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디휴스는 CJ Feed&Care가 축적해 온 현장 역량과 자사의 동물영양·농장관리 전문성을 결합해 농가 생산성과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제품·서비스·전문지식 제공을 강화하고, 유통 및 사업 파트너와의 협력 관계도 확대해 시너지를 키우겠다는 방침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양돈·축우·양계 분야 핵심 번식 농장(GGP·GP·PS)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이 세계적 수준의 유전 자원과 기술에 안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도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농가가 생산한 육류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축산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하이포크는 이번 수상으로 15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국내 돼지고기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하이포크는 1993년 국내 최초의 냉장 돈육 브랜드로 출범한 이후, 생산·가공·유통 전 과정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며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팜스코는 이번 연속 수상이 맛과 품질뿐 아니라 안전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브랜드 돈육’의 기준을 제시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팜스코는 2026년 프리미엄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 ‘하이포크 블랙’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하이포크 블랙은 국립축산과학원과 공동 연구한 ‘우리흑돈’ 유전 형질 기반에 팜스코의 R&D 기술력을 접목해 개발한 ‘WYLD(와일드) 콰트로’ 품종으로, 풍미와 식감에서 차별화를 내세워 프리미엄 돈육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지속가능성 강화 전략도 함께 추진합니다. 하이포크는 동물복지 인증 돈육 확대와 더불어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저탄소 인증 돈육을 확대하며, 생산 단계부터 환경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오는 3월 25일 충남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PRRS ARC Forum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은 덴마크의 국가 단위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저감 전략과 프로젝트 성과를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고, 한국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덴마크 국가 PRRS 감소 전략을 총괄하는 니콜라이 베버(Dr. Nicolai Rosager Weber) 박사가 방한해 덴마크의 추진 배경과 성과, 정책 설계 과정에서의 교훈, 향후 계획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베버 박사는 2022년부터 덴마크 국가 PRRS 감소 프로그램의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동하며 ARC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으며, 회사는 이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덴마크가 2025년 PRRS 음성률 73%를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덴마크 정부는 2026년까지 음성 농장 비율 85%, 도축돈 PRRS 음성률 75% 달성을 목표로 저감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베버 박사는 “한국 양돈산업 관계자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기회를 논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국내외 발표도 이어집니다.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아시아태평양 양돈 테크니컬
국내 기술로 개발된 혁신적인 바이러스 소독제가 일본에 이어 미국 특허까지 획득하며 글로벌 방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관련 기사). 유이케미칼(대표 김성철l)은 자사의 ‘셀-라이시스(Cell-Lysis)’ 기반 소독 기술이 최근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최종 특허(US 12,454,659 B2)를 취득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이번에 미국 특허를 받은 기술은 한국화학연구원 박종목 박사 연구팀이 개발한 ‘비이온성 계면활성제 3원 조합을 포함하는 항바이러스 세정제 조성물(제품명 순삭솔루션)’입니다(관련 기사). 기존 소독제가 화학 반응을 통해 바이러스 단백질을 변성시키는 방식이었다면, 이 기술은 바이러스의 인지질 외피(Envelope)를 물리적으로 직접 파괴하는 원리를 이용합니다. 코로나19와 같은 인지질 막 구조 바이러스를 30초 이내에 99.99% 이상 제거하면서도, 피부에는 저자극성(Hypoallergenic)을 유지하며 중성 pH를 유지해 안전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금속 부식이나 독성가스 발생 위험이 낮아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가축 사육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최근 ASF로 몸살을 앓고 있는 베트남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입증했습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2025년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재인증을 획득하며 2회 연속 가족친화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운영,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부여되는 제도입니다. 신규 인증은 3년간 유효하며, 이후 재인증 절차를 통해 인증 기간이 연장됩니다. 팜스코는 2022년 첫 인증을 받은 이후, 이번 재인증을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제도 운영과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팜스코는 배우자 출산휴가, 육아휴직,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등 출산·양육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제도를 운영해 왔습니다. 또한 가족친화 복지 제도를 통해 근무 형태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구성원들이 업무와 가정생활을 균형 있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녀 학자금 지원, 가족 휴양시설 제공 등 가정생활과 복지를 고려한 제도도 함께 마련해 ‘가족을 함께 고려하는 기업문화’를 구축해 왔다는 평가입니다. 이번 재인증은 인증 유지에 그치지 않고, 인재 유치·유지와 구성원 만족도 향상 등 기업 경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2025년 연말을 맞아 전국 각지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총 2,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칠곡공장은 칠곡군 호이장학회를 통해 관내 학생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정읍·제주·보령공장도 각각 300만원을 관내에 기탁했습니다. 또한 푸드센터가 위치한 음성과 청주 지역에서도 각각 300만원씩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전달하며 매년 이어온 나눔 활동을 지속했습니다. 팜스코는 사료, 계열, 신선식품, 육가공식품 사업을 아우르는 종합축산식품기업으로,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핵심 가치로 두고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국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대표이사는 “전국 사업장 구성원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나눔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는 2일 경기도 안성공장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경영 기조와 각오를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무식은 국내 사업장은 물론 인도네시아 사업 현장 구성원들과도 새해 결의를 함께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로 시작해 엄숙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김남욱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국내외 각 사업 현장에서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이어 올해 슬로건으로 ‘VISION TO VICTORY’를 제시하며 “2026년은 우리가 가진 비전을 실질적인 성과로 증명해내는 해가 될 것”이라며 “업계의 기준이 되는 한 해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행사 중 ‘나의 해, 나의 소망’ 순서에서는 병오년 말띠 구성원들이 새해 소망과 다짐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말띠 구성원들은 개인적 목표와 함께 회사 비전 달성을 위한 각오를 공유하며 시무식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어 심동연 노조위원장은 새해 덕담을 통해 “2026년 비전이 전 구성원의 승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사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