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라이즈®' 분만 후 적용은 편리합니다. '씨엘라이즈®'를 분만 후에 주사하면 자궁세척이 필요없고, 생식기 질환을 치료하는 노력이 줄어듭니다.
(주)동방은 1983년에 설립된 동물약품전문기업으로 사원수 50명 규모의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한 강소기업 입니다(홈페이지 바로가기). (주)동방마케팅부에서 함께할 신입 및 경력사원(수의학전공)을 모집합니다. ◆모집분야 및 자격요건 - 모집분야: 마케팅부 - 학력: 대졸 이상(졸업예정자 가능) - 경력: 신입 또는 경력 - 우대조건: 영어 가능자, 동물·수의학 전공자 - 모집인원: 0명 ◆근무조건 - 근무형태: 정규직(수습: 협의) - 근무지: 서울 강남구 - 근무요일: 주5일 - 근무시간: 09:00~18:00 - 급여: 회사 내규에 따름(면접 후 결정) ◆전형절차 - 서류전형→ 1차면접 → 2차면접 → 임원면접 → 최종합격 *면접일정은 추후 통보 합니다 ◆접수방법 - 2019년 2월 26일(화) 9시까지 - 접수방법: 인사담당자 이태훈차장 이메일(db@dongbangah.com ) 또는 팩스(02-578-5597) ◆제출서류 - 자유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제출 ◆유의사항 - 허위사실이 발견된 경우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동방은 양돈농가나 수의사가 『베일로신』 제품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알고자 할 때, 언제 어디서나 열람할 수 있도록 동영상을 제작하여 온라인으로 배포하였습니다. 베일로신의 첫 시리즈 동영상은 3편의 파트로제작되며, 각 파트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파트1 – 베일로신(VALOSIN)이란?(바로가기) ▶파트2 – 마이코플라스마 치료를 위한 베일로신 적용 가이드라인 ▶파트3 – PRRS 극복을 위한 베일로신 적용 가이드라인 ㈜동방은 『베일로신』에 대한 새로운 데이터가 축적되면 지속적으로 온라인 게재할 예정입니다.
㈜동방은 양돈농가나 수의사가 『베일로신』 제품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알고자 할 때, 언제 어디서나 열람할 수 있도록 동영상을 제작하여 온라인으로 배포하였습니다. 베일로신의 첫 시리즈 동영상은 3편의 파트로 제작되며, 각 파트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파트1 – 베일로신(VALOSIN)이란? ▶파트2 – 마이코플라스마 치료를 위한 베일로신 적용 가이드라인(바로가기) ▶파트3 – PRRS 극복을 위한 베일로신 적용 가이드라인 ㈜동방은 『베일로신』에 대한 새로운 데이터가 축적되면 지속적으로 온라인 게재할 예정입니다.
자돈부터 모돈까지 '베일로신®'은 돼지의 PRDC를 치료합니다. 호흡기질병으로부터 농장을 지킬 수 있습니다. ▶베일로신(VALOSIN)이란?
2018년 10월 1일부터 돼지에서도 O+A형 2가 백신을 상시백신으로 사용합니다.
㈜동방(대표이사 이지훈)이 지난 18일농협경제지주와 구제역 O형 단가백신인 '아리아백'에 이어 O+A형 백신,'아리아백플러스주'의 공급 계약을 완료하였다고 밝혔습니다.이번 계약으로 축우 농가에서는 아리아백플러스주를 8월부터 가까운 축협동물병원을 통해 구매가 가능합니다. '아리아백플러스주'는 지난해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판매 허가를 완료하고 올해 정부로부터 소를 위한 상시백신주로 선정되었습니다. 지난 3월 김포에서 A형 구제역이 발생했을 때 경기도를 중심으로 긴급하게 투입되어 A형 구제역의 확산 방지에 큰 기여를 하기도 했습니다. 동방에 따르면 '아리아백플러스주'의 장점은 한국과 주변국에서 발생했던 구제역 바이러스들과 유전적으로 매우 가까운 항원들을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O형 항원의 경우는 진천바이러스와 96.87%, A형 항원의 경우는 '17년 연천바이러스와는 99.53%, 올해 발생한 김포바이러스와는 95.44%의 유전적 상동성을 갖고 있어 우리나라 구제역 예방에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동방은 '앞으로도 구제역의 방역과 백신의 수급 상황에 문제가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며, '추가로 한돈 농가의 고민인 이상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
지난 3월말 촉발된 돼지 A형 구제역 발생 사태는 A형 2차 백신이 한창인 요즘 어느덧 모두의 기억속에 잊혀진 듯 합니다. 사실 당시만해도 A형 백신 접종을 하지 않는 돼지농장에서 A형 구제역이 첫 발병한데다가 인근 농장에서 다수의 감염항체(NSP 항체)가 나온터라 일순 대한민국 양돈산업은 '바람앞에 촛불'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이전 구제역 발생 경험상 수백 Km 떨어진 곳에 순차적이나마 동시 다발로 발생한 사례가 여러 번 있었기 때문입니다. 방역당국을 긴장시킨 요인은 또 있었습니다. A형 백신 재고와 수급입니다. 당시 이런 비상상황에서 방역에 크게 기여한 제품이 있는데 바로 동방(대표이사 이지훈)의 O+A형 2가 백신인 '아리아백 플러스주' 입니다. '아리아백 플러스주'는 지난해 9월 정식 국내 판매 허가를 받고 올초에는 방역당국으로부터 상시백신주로 선정되었습니다. 백신의 O형 항원의 경우 2014년 진천의 바이러스와 96.87%, A형 항원의 경우 지난해 연천바이러스와는 99.53%의 유전적 상동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중에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번 김포 바이러스와는 95.44%의 유전적 상동성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렇게 높은 유전적 상동성을 갖고
축사 환기만을 체계적으로 다룬 단행본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연암대학교 스마트축산계열 송준익 교수가 지난 10여 년간 현장에서 축적한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축사 공기질 관리에 대한 전문서적 '축사 환기 관리학'을 최근 발간했습니다. 400쪽 분량의 이 책은 우리나라 기후 특성을 반영한 축사 환기 이론과 설계·운영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사실상 국내 첫 ‘축사 환기 전용 교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여름, 일교차가 큰 환절기,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 등 해외와는 전혀 다른 계절 환경을 갖고 있어, 그동안 유럽 등지의 환기 매뉴얼을 그대로 번역·적용할 경우 현장에 제대로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송 교수는 “우리 현실에 맞는 환기 이론과 설계 기준이 부재한 상황에서 외국 사례에만 의존해 온 것이 축사 환경 개선의 발목을 잡아왔다”며, 국내 축산업에 적합한 기준과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축사 환기 관리학'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축사시설의 표준 설계도와 환기 시설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 점이 특징입니다. 책에서는 축산과학원 연구원과 연암대학교 교수로
농촌진흥청이 선정하는 ‘2025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에 충남 공주의 송일환 금강축산 대표(대한한돈협회 공주지부장)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로써 송 대표는 양돈 마이스터와 신지식농업인에 이어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까지, 농업계에서 상징성이 큰 세 타이틀을 모두 보유한 ‘3관왕’ 양돈인이 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3일 채소·과수·화훼·특작·축산 4개 부문 5개 품목에서 ‘2025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5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축산·양돈 부문에서는 영농경력 36년의 송일환 대표가 명인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송일환 명인은 36년간 양돈 농장을 운영하며 발효유 기반 액상사료를 포유 자돈에 급여해 설사 등 질병을 줄이고 폐사율을 낮추는 사양관리 기술을 개발해 왔습니다. 여기에 양돈 자동화 시설과 ICT 기반 돈사 관리 시스템을 구축, 고품질 돈육 생산과 출하 성적 상위권 유지, 생산비 절감 성과를 동시에 이뤄낸 점이 이번 명인 선정의 주요 배경으로 꼽힙니다. 송 명인의 ‘3관왕’ 이력은 한 번의 수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는 2013년 양돈 분야 농업마이스터(전문농업경영인)로 지정된 데 이어, 2022년에는 발효유 급이 기술을 통해 양돈 생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주관하는 ‘2025 축산유통대전’이 이달 11일, 세종시 축산물품질평가원 본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축산업계를 돌아보고 2026년을 전망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됩니다. 주제는 ‘수요자를 읽는 인공지능(AI), 미래 축산을 열다’입니다. 1부에서는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축산물이력제 이행실태 평가 시상과 같이 올해 축산 유통 발전에 힘쓴 축산 관계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집니다. 2부 포럼에서는 국민·산업·행정 관점 인공지능(AI) 활용 방안이 공유됩니다. 특히, 2026년 축산 트렌드 키워드 발표에서 ‘프라이스 디코딩’을 비롯한 부문별 키워드가 선정된 이유를 데이터에 기반하여 설명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또한, 미래 축산 트렌드와 산업 구조 변화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전문가 패널토론을 통해 향후 축산업이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참여 희망자는 12월 10일까지 포스터 내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축산업 종사자뿐 아니라 스마트축산, 인공지능 등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축산물품
제주산 돼지고기와 한우가 1일 싱가포르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지난달 2일 2025 APEC 정상회의 한국-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수출을 공식 합의한 지 한 달 만입니다(관련 기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 제주특별자치도청(도지사 오영훈, 이하 제주도청)과 공동으로 이날 오후 2시 제주항에서 제주산 돼지고기·한우의 첫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개최했습니다. 선적식에는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송성옥 광주식약청장을 비롯해 수출업체, 생산자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특히, 수출 차량 앞에서 진행된 제막 행사에서는 세계시장으로 판로를 개척하겠다는 비전도 발표했습니다. 싱가포르 수출작업장은 제주축협(도축장), 서귀포시축협(가공장), 제주양돈농협(도축장, 가공장), 대한에프엔비(가공장), 몬트락(가공장) 6곳이며, 초도 수출물량은 돼지고기·한우 4.5톤, 약 2억 8천만원 규모입니다(관련 기사). 싱가포르는 고소득 국가이면서 축산물 공급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는 육류 시장 규모가 연평균 5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한돈자조금 임원 선거 및 관리위원 보궐선거의 당선자를 확정하고 13일 오후 대전 BMK웨딩홀에서 당선증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당선자를 비롯해 한돈자조금 및 대한한돈협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부문별로 대의원회 의장에 오재곤(전남 함평·영광·장성), 관리위원회 위원장에 이기홍[군위(대구}], 대의원회 감사에 이병헌(충남 천안)·최영길(경기 포천), 경남지역 관리위원 보궐선거에 김진보(경남 김해·울산·부산), 전북지역 관리위원 보궐선거에 이성철(전북 장수·무주) 대표가 각각 당선됐습니다.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오재곤 의장은 “대의원회는 전국 한돈 농가와 한돈 산업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며 “농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한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기홍 위원장은 “40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돈 농가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부터 만들어가겠다”며 “도매시장 활성화, 방역 순치돈사 설치 지원 등 실행 가능한 과제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의지를 전했습니다. 이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농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깨끗한 축산농장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5개 농장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지난 13일 농림축산식품부, 축산환경관리원, 지방 정부 담당자들이 참여한 축산환경 연찬회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농장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가축분뇨 적정 처리, 악취 저감 노력, 농장 경관 조성, 지역 주민과의 상생 노력 등 다각적인 심사 기준을 거쳐 최종 5개 농장을 선정했습니다.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삼호농장(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이유팜(전남 진도군)과 농도원목장(경기 용인시), 우수상(축산환경관리원장상)은 다하라농장(전남 영광군)과 뿔당골 영농조합법인(경남 합천군) 입니다. 이번 수상 농장들은 깨끗한 축산농장 중에서도 차별화된 노력과 모범적인 농장 운영·관리로 지역 주민과의 신뢰를 쌓으며 축산업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상을 수상한 삼호농장(제주시)은 깨끗하고 정돈된 농장 관리,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조경, 가축분뇨 액비화, 퇴비화 등 자원화를 위한 노력과 뛰어난 악취 관리 등 우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