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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동영상] 미국 대군 양돈장에서의 PRRS 청정화 사례

고성식 수의사(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기술지원 수의사)

[본 콘텐츠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의 소식지 'Swine Bible'의 일부이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의 동의 하에 게재합니다. -돼지와사람]

 

 

종돈장을 제외한 대부분의 일반 농장들은 환경적, 관리적 어려움들로 인해 PRRS 음성 상태를 유지가 어렵기 때문에 주기적인 백신 접종을 통해 PRRS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대부분의 종돈장들과 일부 여건이 되는 일반 농장들은 PRRS 음성 돈군을 철저히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PRRS 음성 돈군을 유지할 경우 여러가지 장점도 있지만 PRRS 바이러스가 농장에 들어오게 되면 폭발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다시 안정화, 청정화 단계로 가는 데까지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됩니다. 


올해(2021년) 7월에 있었던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의 "아시안 PRRS 심포지엄"의 연자였던 클레이튼 수의사(Clayton Johnson)는 미국의 대규모 양돈 기업인 마쇼프(Maschhoffs) 농장에서 근무하였을 때의 경험을 토대로, 음성 농장에서 PRRS가 발생하였을 때 가장 효과적인 청정화 방법을 소개하였습니다.

 


PRRS 음성이었던 마쇼프 농장에 PRRS 야외 바이러스주가 유입되었을 때, 청정화를 위해 많은 수의 후보돈을 한번에 들여오고(Load), 돈군을 폐쇄하고 (Close), PRRS에 대한 면역 상태를 동기화하는(Homogenize), L-C-H 방법을 적용하였습니다. 면역 동기화 단계에서 야외 바이러스주로 인공 감염을 실시하는 것과는 별개로 PRRS 약독화 생독 백신(PRRS MLV)을 한 달 간격으로 2회 접종하는 것이 필수라고 언급하였습니다. 


L-C-H 방법을 모두 적용한 후에는 철저한 위생 관리와 내외부 차단방역 관리, 그리고 돈군의 PRRSV 항원 배출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한데, 자돈 처치액(Processing fluid), 모·자돈 타액(Family oral fluid) 검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총 12주 연속으로 PRRS 항원 음성이 확인될 경우 농장 폐쇄(Close)를 종료한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L-C-H 적용 방법, 위생 및 차단방역 그리고 항원 모니터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PRRS 음성을 유지 중인 농장이 아니더라도 PRRS 질병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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