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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가축분뇨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빠르게 추진"

3월 14일 정황근 장관, 농업·농촌 신재생에너지 현장 간담회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가축분뇨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이용 확대를 위한 정책을 속도감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축산환경실태 조사결과(농식품부, 2022년)에 따르면 가축분뇨의 87.1%가 퇴비와 액비 등 비료화 중심으로 처리되고 있으며, 이 중 바이오가스 등 에너지화 비중은 1.3% 정도인 상황이다"라며 "가축분뇨의 바이오가스화, 고체연료화 및 바이오차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규제개선 및 정책지원 강화가 필요하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달 14일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직접 충남 청양군 소재 칠성에너지에 방문하여 '농업·농촌 신재생에너지 생산 및 활용 확대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간담회에는 지자체, 관련업계, 연구기관, 관련 농업인 등 40여 명이 모여, 가축분뇨 활용사례 공유와 이를 확산하기 위한 규제개선과 정책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정 장관은 “지금 농업․농촌은 기후 변화와 탄소중립, 그에 따른 에너지 문제 등 중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는 만큼, 농업·농촌의 신재생에너지 전환은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로서 간담회에서 보여준 신재생에너지 활용사례가 더욱 확산되도록 현장의 의견 등을 포함하여 과감한 제도개선과 정책 강화, 기술개발과 보급 확대 등 모두가 원팀으로 하나 되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칠성에너지는 가축분뇨를 에너지화하여 전기를 생산·판매하고, 전기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인 온수를 인근의 토마토 재배시설 난방용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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