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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속 포천에서 돈사 화재...2억5천만 원 재산피해

10일 포천에서 원인 모를 불..돈사 1개동 전소 및 모돈 48두 포함 돼지 295두 폐사

10일 폭염에 이은 열대야로 전국이 뜨거워진 가운데 경기도 포천에서 돈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0일 밤 10시35분경 포천시 이동면 소재 양돈장 내 분만사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10분만에 완전 진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돈사 1개동(324㎡)이 전소되고, 돈사 안에 있던 모돈 48두, 자돈 350두 등이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억5천여 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번 화재는 올들어 103번째 돈사 화재 입니다. 누적 피해액은 108억6천3백 만원에 달합니다. 포천 화재에 앞서 이달 2일에는 충남 보령시 천북면의 양돈장에서 불이 나 돈사 1개동 일부(15㎡)와 비육돈 2백 두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4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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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육돈 어쩌나...사실상 항체양성률 추가검사 여지 없앤다 정부가 구제역 항체양성률 확인검사를 아예 생략하는 것을 추진해 논란이 일 전망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4일 혈청시료채취 기준에 따른 검사두수 이상으로 실시한 경우 확인검사를 생략토록 하고, 추가검사 기간 단축 등의 내용이 담긴 '구제역 예방접종․임상검사 및 확인서 휴대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앞서 올해 6월 발표한 '2019 구제역 방역 개선대책'에서 양돈농가에 대해 백신접종 사각지대를 제거한다는 차원에서 항체검사 횟수와 과태료를 늘리고, 최초 검사 시부터 16두에 대해 항체검사를 실시하여 항체양성률이 기준치 미만일 경우 확인검사 없이 즉시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습니다. 1회 위반시 과탤는 500만원 입니다. 이번 고시 개정안에 구제역 시료채취 기준에 따른 검사두수-16두 이상으로 실시한 경우, 추가적인 확인검사 조항을 아예 생략한 것입니다. 또한, 항체양성률 기준치 이하 확인 시 추가 검사간격을 1~2개월에서 2주로 단축했습니다. 제4조(예방접종 명령이행여부의 확인을 위한 항체보유상황 조사) ① 가축전염병예방법(중략)에 따라 시ㆍ도 가축방역기관장은 (중략) 가축사육시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