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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속 포천에서 돈사 화재...2억5천만 원 재산피해

10일 포천에서 원인 모를 불..돈사 1개동 전소 및 모돈 48두 포함 돼지 295두 폐사

10일 폭염에 이은 열대야로 전국이 뜨거워진 가운데 경기도 포천에서 돈사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0일 밤 10시35분경 포천시 이동면 소재 양돈장 내 분만사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10분만에 완전 진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돈사 1개동(324㎡)이 전소되고, 돈사 안에 있던 모돈 48두, 자돈 350두 등이 폐사해 소방서 추산 2억5천여 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번 화재는 올들어 103번째 돈사 화재 입니다. 누적 피해액은 108억6천3백 만원에 달합니다. 포천 화재에 앞서 이달 2일에는 충남 보령시 천북면의 양돈장에서 불이 나 돈사 1개동 일부(15㎡)와 비육돈 2백 두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4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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