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9 (일)

  • 맑음동두천 2.9℃
  • 연무서울 3.4℃
  • 맑음원주 2.6℃
  • 박무수원 3.6℃
  • 연무대전 5.0℃
  • 연무안동 4.4℃
  • 연무대구 7.0℃
  • 연무울산 5.8℃
  • 연무광주 6.1℃
  • 연무부산 7.0℃
  • 맑음고창 4.2℃
  • 연무제주 9.1℃
  • 박무서귀포 8.6℃
  • 맑음강화 2.8℃
  • 맑음이천 3.1℃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4.5℃
  • 맑음강진군 7.0℃
  • 흐림봉화 3.2℃
  • 구름조금경주시 7.1℃
  • 맑음합천 5.5℃
  • 구름조금거제 6.8℃
기상청 제공

경기도, 내년부터 ASF 피해농가 1% 금리로 최대 3억 원 지원 추진한다

법인은 시설자금 및 경영자금 각각 5억, 4억으로 상향...현재 관련규정 정비 중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이르면 내년 초부터 도내 ASF 피해농가에 대해 경기도농업발전기금 한도를 늘려 지원합니다. 

 

 

경기도는 시설자금의 경우 1억 원이었던 대출한도를 피해농가에 한해 농업인 3억 원, 법인 5억 원까지 상향 조정하고, 경영자금은 농업인 6,000만 원, 법인 2억 원에서 농업인 3억 원, 법인 4억 원까지 각각 높인다고 2일 밝혔습니다(관련 기사). 

 

금리는 연 1%로 농업인과 농업법인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시설자금은 3년 거치, 5년 균할분등상환이며, 경영자금은 대출일로부터 2년 이내 원리금 일시상환 조건입니다. 이번 조치는 ASF 피해농가들의 재기를 돕기 위한 것으로 도는 앞서 한돈농가를 비롯한 관계기관 의견수렴을 거쳐 대출한도 상향 폭을 결정했습니다. 

 

 

 

 

도는 대출 한도를 높이기 위해 현재 농업발전기금 조례 시행규칙 개정 작업을 추진 중이며 도내 피해농가들은 이르면 내년 초부터 시ㆍ군을 통해 농업발전기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특히, 도는 담보대출ㆍ신용대출 조건에 맞지 않아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없는 농가들의 경우 경기신용보증재단(1577-5900)의 신용보증을 통해 융자를 받을 수 있는 방안도 추진 중입니다. 

 

김충범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ASF로 인한 피해농가에게 적정 규모의 융자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농업발전기금 대출한도를 조정하는 규정을 마련 중”이라며 “피해농가들이 어려움을 딛고 빨리 재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배너


배너



㈜다비육종, 백두대간영농조합법인과의 업무 협약 체결 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은 지난 14일 백두대간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김도영) 및 백두대간 브랜드협의회(회장 최성원)와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및 호혜의 원칙 아래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백두대간영농조합법인은 청정지역 강원도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인증 회원농가에서 사육된 돼지를 통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깨끗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04년 강원도 농수특산물품질보증, 2006~2019년 소시모 우수축산물브랜드 인증, 2008년 브랜드 경진대회 돼지부문 ‘고품질상’, 2016년 친환경축산 유통부문 ‘대상’, 2018년 축산물브랜드 경진대회 ‘우수상’ 등을 획득 및 수상하며 지속 발전하고 있는 브랜드 경영체입니다. 다비육종은 ‘국내 최초 종돈 판매 6만두 달성’을 기록하였으며, 우수한 유전자원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아 국내 종돈시장 최대 생산기반 및 분양실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비육종은 '금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장점을 극대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방향으로 긴밀히 업무를 협조할 계획이며, 회원농가에 우수한 종돈 공급 및 회원농가 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