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7 (목)

  • 맑음동두천 -0.7℃
  • 구름많음서울 1.3℃
  • 맑음원주 3.8℃
  • 박무수원 0.6℃
  • 박무대전 3.4℃
  • 흐림안동 2.7℃
  • 흐림대구 4.6℃
  • 흐림울산 4.4℃
  • 박무광주 1.8℃
  • 흐림부산 5.2℃
  • 맑음고창 -0.4℃
  • 맑음제주 7.2℃
  • 맑음서귀포 8.9℃
  • 맑음강화 1.2℃
  • 구름조금이천 3.5℃
  • 흐림보은 1.4℃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1.3℃
  • 흐림봉화 3.2℃
  • 흐림경주시 4.2℃
  • 맑음합천 5.8℃
  • 흐림거제 6.3℃
기상청 제공

[한 장의 사진] ASF를 바라보는 좁혀지지 않은 생각의 차이

무기한 입식불가, 이동제한 조치....11일 ASF 희생농가 2차 총궐기대회 예정

지난 7일 여의도의 국회의원회관에서 ASF 사태 이후 처음으로 정부관계자와 희생농가가 공개적인 토론회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번 ASF 사태로 강화, 김포, 파주, 연천, 철원 일부 260여호 양돈농가의 돈사가 현재까지 강제로 비워진 상태이며, 철원과 포천의 80여호 경우 야생멧돼지로 무제한 이동제한 조치가 취해져 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 희생농가들은 재입식 로드맵과 이동제한 손실 보상 등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답변은 야생멧돼지 때문에 당분간 불가하다는 입장입니다. 언제까지라는 언급도 없습니다. ASF를 바라보는 생각의 차이가 좁혀지지 않습니다. 

 

11일 오늘 ASF 희생농가는 2차 총궐기대회를 엽니다. 파주 통일동산을 출발해 여의도 국회를 거쳐 청와대까지 차량시위를 벌일 예정입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주의! 축산 관련 종사자에서도 코로나 확진자 나왔다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지난 19일을 시작으로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전국적인 양상을 띄면서 급기야 축산 관련 종사자에서도 감염 사례가 나와 긴장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26일 경북 상주시 동물약품점에 근무하는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되었습니다. 상주시에 따르면 이 남성은 성지순례를 다녀온 의성 확진자와 접촉을 하여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21일부터 24일까지 약품점을 비롯 관내 양계장과 약국, 미용실 등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20일에는 경기도 일산의 한 대형할인매장 축산코너에서 근무하는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김포 거주자로서 18일 대구를 방문한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남성은 대구 방문 후인 다음날 정상 근무해 이 대형할인매장은 확진 당일 긴급 임시휴점에 들어갔습니다. 또한, 이 소식을 들은 소비자는 매장에서 구매한 축산물을 먹어도 되는지 여부를 묻는 문의가 이어지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한 산업 관계자는 농가에서는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가 아직까지 사람에게만 감염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가축을 직접 관리하는 농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