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구름많음동두천 12.5℃
  • 흐림대관령 2.9℃
  • 흐림북강릉 7.8℃
  • 흐림강릉 8.8℃
  • 흐림동해 8.5℃
  • 연무서울 10.9℃
  • 흐림원주 8.2℃
  • 흐림수원 8.6℃
  • 흐림대전 8.5℃
  • 흐림안동 8.8℃
  • 흐림대구 10.6℃
  • 흐림울산 11.6℃
  • 연무광주 12.2℃
  • 맑음부산 14.8℃
  • 구름많음고창 9.0℃
  • 흐림제주 11.3℃
  • 구름많음고산 9.8℃
  • 구름많음서귀포 14.5℃
  • 맑음강화 9.8℃
  • 흐림이천 8.6℃
  • 흐림보은 7.6℃
  • 흐림금산 8.9℃
  • 구름많음김해시 14.2℃
  • 맑음강진군 13.9℃
  • 구름많음봉화 9.7℃
  • 흐림구미 10.4℃
  • 흐림경주시 11.5℃
  • 흐림거창 11.1℃
  • 흐림합천 13.4℃
  • 맑음거제 13.8℃
기상청 제공

제주도, 초지에 편중된 액비 이용... 농가 활용으로 친환경 선도!

제주도, 상지대학교와 ‘가축분뇨 액비이용 다각화 연구용역’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가축분뇨 액비 사용이 목장용지 등 초지에 편중되고 있어, 감귤원과 시설작물 등 농가에서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가축분뇨 액비는 질소 성분 및 토양환경을 개선하는 미생물제가 다량 함유돼 있어 화학비료의 대체재로 평가받고 있으나, 축산분뇨라는 부정적 인식으로 쓰임이 한정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제주도에서 연간 약 61만 2,000톤이 생산되는 액비 중 약 97%가 목장용지 등에서 재배하는 목초 생산에 이용되고 나머지 3%는 골프장 잔디 관리 및 시설하우스 등에 쓰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5일 제주도에 따르면 농가에서 액비를 다양하게 쓸 수 있도록, 지난 5월 강원도 소재 상지대학교와 ‘가축분뇨 액비이용 다각화 연구용역’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 및 자문회의를 거쳐 이번달 21일에는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앞으로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가축분뇨 액비 이용을 다각화하고,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정부에 건의해 가축분뇨 액비가 다양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배너

관련기사

배너
총 방문자 수
15,507,574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