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흐림동두천 11.2℃
  • 흐림대관령 3.0℃
  • 흐림북강릉 7.9℃
  • 흐림강릉 9.5℃
  • 흐림동해 8.7℃
  • 흐림서울 12.5℃
  • 흐림원주 11.3℃
  • 흐림수원 11.3℃
  • 흐림대전 11.6℃
  • 흐림안동 8.8℃
  • 흐림대구 9.7℃
  • 흐림울산 9.0℃
  • 흐림광주 12.9℃
  • 흐림부산 10.8℃
  • 흐림고창 10.9℃
  • 제주 11.0℃
  • 흐림고산 11.1℃
  • 흐림서귀포 13.3℃
  • 흐림강화 9.3℃
  • 흐림이천 10.9℃
  • 흐림보은 9.7℃
  • 흐림금산 11.4℃
  • 흐림김해시 10.5℃
  • 흐림강진군 12.9℃
  • 흐림봉화 7.7℃
  • 흐림구미 10.0℃
  • 흐림경주시 9.2℃
  • 흐림거창 9.9℃
  • 흐림합천 11.2℃
  • 흐림거제 10.8℃
기상청 제공

이쯤되면 축산물보다 퇴액비 수출에 더 집중해야 할 듯

홍성군-녹색비료, 지난 9월 25일 가축분 유기질비료 베트남 수출 선적식 개최...축산악취 저감과 가축분 처리 해결 등 효과

최근 가축퇴액비 수출이 갈수록 확대되는 분위기입니다(관련 기사). 정부·지자체뿐만 아니라 한돈산업 모두가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듯합니다.

 

 

홍성군은 관내 유기질퇴비 제조 기업인 '녹색비료(대표 김주성)'가 생산한 가축분 퇴비 3,000톤을 베트남에 수출한 데 이어, 내년에는 7,000톤 규모의 추가 계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내포비료'의 캄보디아 1,000톤 선적(관련 기사)에 이어 두 번째 성과입니다. 특히 퇴비 수요가 적은 여름철에 해외 수출길을 열어 지역 농가의 축분 처리 부담을 줄이고 환경 개선에도 기여했습니다.

홍성군 가축분 퇴비는 베트남 현지에서 두리안·용과 등 고급 과수 재배용으로 활용되며 우수한 품질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성과는 축산 악취 저감과 가축분 처리 문제 해결, 나아가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가축분 퇴비의 품질 고도화와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군은 축산악취 저감과 가축분 처리 문제 해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해 첫 수출에 이어 올해는 물량 확대와 수출국 다변화라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앞으로도 가축분 퇴비 수출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군과 생산업체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배너

관련기사

배너
총 방문자 수
15,209,663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