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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 순창서 돈사 화재...돼지 2천2백여 마리 폐사

18일 07:30 전북 순창군 쌍치면 소재 양돈장서 원인 모를 불...돈사 4개 동 전소 등 2억1천만원 재산피해

설 연휴 기간 이틀 연속 돈사 화재 사고가 일어났습니다(관련 기사). 

 

 

전북소방본부는 18일 오전 7시 30분경 순창군 쌍치면에 있는 한 양돈농가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돈사 4개 동(897㎡)이 전소되고 돼지 2천2백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약 2억1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재 원인이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이달 들어 돈사 화재 발생건수는 모두 8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이에 따른 재산피해액은 총 10억원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양돈장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대상 4가지(바로보기)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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