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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전 세계 양돈 전문가 및 산업계 인사 '베트남'에 총집결

IPVS 2026, 6월 16-19일 호치민서 개막, 최신 연구동향 및 방역기술 공유 예정… 사전등록 이달 15일까지 진행

전 세계 양돈산업의 최신 연구 동향와 방역 기술을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양돈 전문 컨퍼런스인 ‘제28회 세계돼지수의사대회(IPVS 2026)’가 오는 6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립니다. 

 

 

'IPVS 2026'은 오는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호치민시에 위치한 현대식 컨벤션 시설인 ‘디스키홀 사라(Thiskyhall Sala)’에서 열립니다. ‘돼지에게 건강을, 지구에게는 지속가능함을(Caring for the pig achieving a healthy and sustainable global environment)’이라는 주제 아래, ASF와 같은 치명적인 가축전염병에 대응하는 방역 전략부터 정밀양돈기술(AIoT), 동물복지, 항생제 내성(AMR) 관리 등 12개 이상의 핵심 과학 주제가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급성장하는 동남아시아 양돈시장의 중심지인 베트남에서 열리는 만큼, 글로벌 기업들의 전시회와 최신 기술 시연도 활발히 진행됩니다. 행사 첫날인 16일에는 환영 리셉션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나흘간 19개의 기조 강연, 120개의 구두 발표, 860개 이상의 포스터 세션 등 방대한 학술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단순 참가를 넘어 학술적으로도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서울대학교 채찬희 교수와 송대섭 교수를 비롯한 국내 유수의 연구진이 과학위원회에 참여하거나 주요 연자로 나서며, 국내 대학 및 민간 연구소, 기업의 학술 초록 발표가 확정되었습니다. 특히, 상용화를 목전에 두고 있는 ASF 백신 연구 성과가 가장 큰 관심을 모을 전망입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조직위원회는 오는 4월 15일까지 사전등록(Early Bird Registration) 접수를 진행 중입니다. 이 기간 내에 등록을 마치는 참가자는 일반 등록 대비 할인된 가격으로 대회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행사 관련 보다 상세한 일정과 등록 방법은 IPVS 2026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농람대학교 응우옌 탓 토안 총장은 “이번 대회는 전 세계 양돈 전문가들이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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