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소비 한파와 공급 물량 부담으로 인해 1월 돼지 도매가격 전망치가 당초 예상보다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특히 지난주까지 6주 연속 돈가가 하락세(관련 기사)를 보인 가운데, 설 명절 특수마저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양돈농가 및 육가공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이하 육류협회)는 지난 14일 협회 회의실에서 육가공업계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국내산 및 수입육 시장의 동향과 가격 전망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 따르면 국내산 돼지고기 시장은 연말 송년회 수요가 기대치를 밑돈 데 이어, 신년에도 비수기와 강추위가 겹치며 외식 소비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가정 소비 또한 리테일과 정육점 수요가 저조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구이류의 경우 일부 냉동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자금 여력이 부족한 가공업체들은 가공량을 감축하거나 아예 주중 휴무를 실시하며 버티기에 돌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육류 역시 전지, 등심, 후지 모두 소폭 약세를 보이며 전반적인 하락 국면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수입육 시장 상황도 다르지 않습니다. 수입 냉장육은 외식 부진으로
코스피가 새해에도 상승하며, 역대 신기록을 연신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반면, 돈가는 끝모를 추락 중입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주(1월 4~10일) 돼지 도매가격(제주 및 등외 제외, kg당)은 전주(5,347원)보다 106원(2.0%) 떨어진 5,241원을 나타냈습니다. 어느새 6주 연속 하락하며 5,200원대까지 주저앉았습니다. 관련해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12일 주간시황에서 '국내산 구이류의 경우 비수기와 강추위로 외식 소비가 위축되고, 대형·중소마트 할인행사에도 가정수요가 살아나지 않으면서 덤핑과 냉동생산이 심화됐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정육류의 경우 전지는 급식납품 휴지기에 접어들면서 약세이고 후지는 원료육 수요로 보합, 갈비는 설 수요가 본격화되지 않아 보합세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정부는 이달 8일부터 돼지고기 물가안정을 위해 전국 9개 대형마트, 슈퍼마켓 1천여개 지점 및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 최대 30%까지 할인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습니다(관련 기사). ※ '26년 1월 한돈산업 전광판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미국산 소고기의 관세가 이달부터 0%로 조정됩니다. 미국산 소고기 관세율은 한때 37.3%에 달했습니다. 지난 2012년 한미 FTA 발효로 매년 2.6%포인트 단계적으로 인하되었고 마침내 14년 만에 사라졌습니다. 앞으로 관세가 사라진 미국산 소고기는 국내산 소고기뿐만 아니라 한돈에 더욱 위협적인 존재가 될 전망입니다. 앞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소비자 단계에서 국산 돼지고기 수요는 수입 돼지고기 가격보다 수입 소고기 가격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관련 기사). 한편 지난해 기준 국내 수입된 소고기 양은 46만8천톤에 달합니다. 이 가운데 거의 절반이 미국산(21만9천톤, 전체의 46.8%)입니다.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지난달 한돈시장은 소비심리가 전달보다 꺾인 가운데 역대급으로 돼지고기 공급(생산+수입)이 크게 늘면서 도매가격이 반등하지 못하고 약보합에 그친 모습으로 정리됩니다. 이러한 상황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새해 초반 가격 흐름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당장 1월 5개월 연속 도매가격 하락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소비여건을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2월 109.9로 전월(112.4) 대비 2.5p 하락했습니다. 기준치 100을 웃돌아 심리 자체가 위축 국면으로 돌아섰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연말 특수에 대한 체감은 전달보다 약해졌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반면 전년 동기(88.4)와 비교하면 21.5p 높은 수준으로, 장기 흐름에서는 개선된 분위기가 유지됐습니다. 돼지고기 소비자 가격은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국내산 냉장 삼겹살은 12월 100g당 2,627원으로 전월 대비 0.9%(23원) 상승했습니다. 수입 냉동 삼겹살은 100g당 1,512원으로 0.3%(5원) 하락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국내산이 1.3%(33원) 상승했고, 수입은 0.6%(10원) 하락에 그쳤습니다. 소매 가격이 급격히 흔들린 장세는 아니었다는
새해가 무색하게 지난주(12.28-1.3) 돈가가 또 떨어졌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주 도매가격(제주 및 등외 제외, kg당)은 전주(5,404원)보다 57원 떨어진 5,347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최근 3주 연속 뚜렷한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관련 기사). 앞서 2주간의 약보합세 상황을 감안하면 11월 말을 시작으로 사실상 5주간, 12월 내내 가격이 하락한 셈입니다. 덕분에 12월 전체 평균 도매가격은 예상보다 다소 낮은 5,642원을 형성해 지난 8월 최고가(6,602원) 이후 4개월 연속 가격 반등에 실패했습니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5일자 주간시황에서 '국내산 구이류는 연말마감 및 강추위로 인해 수요가 부진하면서 목살뿐만 아니라 삼겹살의 냉동생산이 늘어났으며, 정육류 역시 동계방학 등으로 전반적으로 수요가 낮은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12월 돼지고기의 국내 생산뿐만 아니라 수입이 크게 증가하면서 둘을 합친 공급량(15만2천톤)이 올해 들어 가장 높았던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 '25년 12월 한돈산업 전광판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미국 농무부(USDA) 해외농업서비스(FAS) 서울사무소가 2026년 한국 돼지고기 시장을 “생산·수입·소비 모두 전년과 큰 변화 없이 안정적(보합)”으로 전망했습니다. FAS 서울사무소는 지난해 11월 20일 발간한 ‘Livestock and Products Annual’ 보고서에서 2026년 한국 돈육 생산 143만 톤, 수입 70만5천 톤, 소비 212만2천 톤을 제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돈육 생산은 2025년과 같은 143만 톤으로 예상됩니다. 도축 마릿수와 도체중이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제입니다. 다만 보고서는 “국내 수요가 생산자를 지지하고 있으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동물질병이 사육 확대 여력을 제한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수입도 큰 폭의 변화는 제한적일 전망입니다. 보고서는 2026년 돼지고기 수입을 70만5천 톤 수준으로 제시하며 2025년과 동일한 수준을 예상했습니다. 다만 글로벌 돈육 가격이 높고 공급이 타이트한 흐름이 이어질 경우 수입이 추가로 위축될 가능성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USDA는 2025년 상반기 수입 흐름을 ‘보합 전망’의 배경으로 제시했습니다. 보고서는 2024년 말 수입 돈육 재
크리스마스가 있었던 지난주(12월 21~27일) 돼지 도매시장은 2주 연속 뚜렷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관련 기사).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이 기간 전국에서 출하된 돼지는 총 36만1천 마리로 집계됐으며, 평균 도매가격(제주 및 등외 제외)은 kg당 5,404원을 나타냈습니다. 이는 전주 대비 274원(4.8%) 떨어진 수치입니다. 올해 3월 이래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35원(2.6%) 높은 가격입니다. 관련해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주간시황에서 연말 소비 특수에도 불구하고 정육점과 외식 수요가 기대에 못 미친 가운데, 일부 할인 행사 중심의 제한적 수요만 있었고 정육류 모두 약보합세를 보이며 가격 하락 압력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29일 평균 도매가격은 5,351원입니다. 이번주에도 추가 하락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25년 12월 한돈산업 전광판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최근 보합세를 유지하던 돼지 도매가격이 확실한 하락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주(12.14~20) 평균 돼지 도매가격(제주 및 등외 제외, kg당)은 5,678원을 나타냈습니다. 이는 전주 가격인 5,829원 대비 151원(2.6%) 하락한 수치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5,730원)과 비교해도 52원(-0.9%) 낮은 수준입니다. 특히 이번 주 첫 거래일인 22일 도매가격은 5,548원까지 떨어지며 하락세가 심화되는 양상입니다. 유통업계에서는 연말 수요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등 전반적인 돼지고기 소비 심리 위축이 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편, 19일 누적 기준 이달 평균 도매가격은 5,782원을 기록하고 있으나, 최근의 급격한 하락세가 이어질 경우 월말 최종 평균가는 더 낮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25년 12월 한돈산업 전광판 이득흔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충남 공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시 축산인연합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공주시 축산인연합회 송일환 회장은 한돈 선물세트 175개(500만 원 상당)를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기탁 물품은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금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공주시 축산인연합회는 한우·양돈·양계·양봉·사슴·염소·젖소 등 7개 축종 단체로 구성된 지역 축산 단체로, 2025년에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송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시장은 “설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가 세종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지난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 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김천시 대덕면(면장 홍영기)은 지난 22일 대덕면 우두령로에 위치한 용현영농조합법인(대표 조명제)으로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용현영농조합법인은 양돈업을 주 업종으로 2017년 설립된 법인으로,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건실한 영농조합법인입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조명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용현영농조합법인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성금은 김천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근선 기자(pigpeople100@gmail.com)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해 12월 31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함께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여건으로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고려해 대면과 화상을 병행해 진행됐습니다. 시무식은 개회식에 이어 승진 사령장 수여, 우수사원·우수농장·최우수농장 시상,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임원인 고상억 상무(발라드동물병원)의 승진을 포함해 총 21명이 승진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또한 회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원 13명(외국인 직원 3명 포함)과 공로상 2명, 안전관리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우수농장에는 대덕종돈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농장에는 생산성적과 매출 성과를 달성한 ‘도야지친구들’(문강청안GP·서후농장·버들농장)이 뽑혔습니다. 회사는 최우수농장 선정과 함께 해당 농장 전 직원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윤성규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준 덕분에 2025년 다비육종과 관계법인에서 생산성 향상과 함께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다비연구소와 발라드동물병원에서 추진 중인 과제 역시 유전능력 향상과 GEO 자체 인프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돈육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팜스코는 지난 6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하이포크가 돈육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국내 시장에서 하이포크가 축적해 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하고, 359만 건 이상의 투표가 반영된 대규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됐습니다. 하이포크는 높은 브랜드 평점을 기록하며 주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이를 발판으로 ‘10년 연속 수상’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 냉장 돈육 브랜드로, 30년 이상 엄격한 품질 기준을 유지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품질 관리에 더해 기술력 확장에도 나서며 국내 프리미엄 돈육 시장에서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남욱 팜스코 대표이사는 “하이포크가 9년 연속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랜 시
도드람양돈연구소 고문 정현규 박사가 태국 국립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 수의과대학에서 정식(풀타임) 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현지에서 연구실을 배정받아 파트타임 형태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번 학기부터 상근 계약직 교수로 임용돼 ‘양돈 방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 임상’ 과목을 맡았습니다. 콘캔지역은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지역으로, 태국에서는 5번째 큰 도시이며 농업과 의료가 발달한 지역입니다. 콘캔대는 학생이 약 4만 명인 대형 대학이고, 수의대는 6년제에 학년당 8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수는 총 64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 교수는 “산업동물 분야 교수는 18명이며, 대학원 과정에는 유학생이 많은 편”이라며 “이곳에서 2년을 지낸 뒤 이번에 상근 교수로 전환되면서 본격적으로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이번 임용의 의미에 대해 “동남아(아시아권)에서 산업동물(축산) 수의 분야를 시간강사가 아닌 정식(풀타임) 교수로 맡아 강의하는 한국인 수의사는 자신이 사실상 유일하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콘캔대 수의대 졸업생들의 진로 흐름도 전했습